요즘 같은 인터넷 세상에서 연예인들이 세상의 시선을 피해 무언가를 불법적으로 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연예인들이 가지고 있는 일반상식이 일반사람이 가지고 있는 상식과 다른거 같아요.
차라리 공식적으로 연예인들만을 위한 병원을 만들어 세상의 시선을 신경 안쓰고 다니게 하는게 좋은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비밀보장
참 안타까워요. 그러다 몸에 무슨일이 발생하면 어쩌려고 함부로 불법으로 시술을 받는지 이해 불가네요
요즘 같은 인터넷 세상에서 연예인들이 세상의 시선을 피해 무언가를 불법적으로 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연예인들이 가지고 있는 일반상식이 일반사람이 가지고 있는 상식과 다른거 같아요.
차라리 공식적으로 연예인들만을 위한 병원을 만들어 세상의 시선을 신경 안쓰고 다니게 하는게 좋은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비밀보장
참 안타까워요. 그러다 몸에 무슨일이 발생하면 어쩌려고 함부로 불법으로 시술을 받는지 이해 불가네요
말씀하신 거 웃기지만
지금도 그거랑 비슷한 병원들 있어요
환자의 프라이버시가 완전 보장되고, 대기실에 우루루 다 같이 기다리지 않고 그러는....
다 있습니다.
저도 연예인은 아닙니다만, 가봄.
연예인들만을 위한 병원을 만들어 세상의 시선을 신경 안쓰고 다니게 하는게 좋은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 당연히 합법적인거고, 음성적인거 아니고요.
그냥 고급병원?
하는 프리미엄 검진센타같은게 있는데
거기가 연예인 단골이 많다더라구요.
프라이버시 지켜주고 대접해주나보던데
전에 박그ㄴㅔ도 거기 왔었단얘기 들었구요.
돈도 많은데 그런데가지..주사이모라니..
오래전 일이지만…
너무 바빠서 시간 내기 힘든 학원 강사들도 이용하더라고요.
비밀도 중요하지만 거기까지 갈 시간이 없는 경우에 이용하는 듯…
시간 없으면 돈도 많으면서 어디 출장의사라도 부르지 어찌 불법을 일반인들은 의사경력보고 이리저리 재고
가는데 연예인들은 외모로 돈 버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인지 답답하네요
출장의사라는게 어디 있나요.
진짜 40~50년전 얘기 아닌가요?
왕진가방
지금 자택간호?인가 해서 간호사가 출장 나가는 경우 있는데
그건 해당되는 조건이 아주 까다로워요.
바쁘다는건 당연히 안되고요
우라나라는 출장가는 의사가 없나요?
외국은 의사 간호사 다 있는데 가격이 더 비싸겠지요
양로원 같은 경우 거동이 불편하니 의사나 간호사가 진료목적으로 방문하거나 집으로도 가는걸로 알아요
일반인들도 이용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돈많이 주고, 바쁘다고 연예인 출장다니면
그 의사가 사회적 지탄 받을듯.
그리고 그 주사이모란 사람 차병원 vip 센터? 라는데보다 돈 더 많이 받았을듯.
찾아보면있어요
요양장애등급없으면
출장비많이줘야함
이번달 저희 원장님도 신청했어요
도 수액 두시간씩
맞는다고. 그래서 견딘다고 사당귀에서 그러던데
이해가 되는데요
일반인이 아니니 병원 다니는 것도 스캐줄도 쉽지 않을 수 있잖아요
내가 살아보지 않은 삶을 뭐라 할 수는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