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계엄때 중국 용역업체 확인 "중국인 동원해 사살해라" 전777 사령소장

그냥3333 조회수 : 1,593
작성일 : 2025-12-08 02:19:05

 

"새로 드러난 '중국 용역업체'의 존재 "'이송하는 과정에서 사고로 위장해서 폭사시키겠다' 라는 계획이 매우 구체적으로 적혀 있더라고요 이 사살 임무를 누구를 시킬 것인가를 고민하는과정에서 중국 용역업체가 나왔고요" ㆍ 김현섭/전777 사령관.예비역 소장 -

 

추적 60분 제작진은 전 777부대 사령관인 김헌섭 씨를 어럽게 만날수 있었다. 그와 함께 수첩 내용을 하나하나 분석했다. 수첩에는 진보 성향 인사 수백 명을 A~D 등급으로 분류해'수거'한다는 계획이 적혀 있었 고, 이 과정에 '중국 용역업체'를 동원한 구체적인 살상 계획까지 포함돼 있었다. 과연 실현 가능한 이야기일까. 제작진은 취재 끝에 중국 용역업 체 알선 업체 관계자를 만나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750814

중국 욕하고 난리더리 중국 이용해먹네

한나라당때 빨갱이 북한 욕하면서 북한한테 돈주고 총쏴달라고 한거랑 똑같구만

 

실패해서 그렇지  허술한 계엄이 아니였네요

IP : 211.177.xxx.1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8 3:50 AM (106.101.xxx.227) - 삭제된댓글

    한국 군인한테 북한군인복 입혀서
    총격가하기위해
    군대훈련시 가상의 북한군으로 활동하는 부대도
    동원했다고 했었는데
    중국용역업체까지...

    영화를 찍었네요

    생각해보니
    계엄선포 즈음, 서울의 봄 영화가 천만 찍은것도
    천우신조였던거같아요
    또 그 즈음, 한강의 노벨상 수상도요

    국민들이 영화, 소설로
    계엄선포의 무서움을 다시 상기했는데
    그때 계엄 선포를 하니
    두려움이 극대화되서
    국회앞, 한남동으로 더 많이 모이게 된거같아요

    계엄선포하기 전에
    서울의 봄 삼영하고
    한강씨 노벨상 받은것도
    하늘의 큰 그림이었던거같아요
    국민들이 그 영화를 보고 ㄱᆢ

  • 2. ......
    '25.12.8 3:50 AM (106.101.xxx.227)

    한국 군인한테 북한군인복 입혀서
    총격가하기위해
    군대훈련시 가상의 북한군으로 활동하는 부대도
    동원했다고 했었는데
    중국용역업체까지...

    영화를 찍었네요

    생각해보니
    계엄선포 즈음, 서울의 봄 영화가 천만 찍은것도
    천우신조였던거같아요
    또 그 즈음, 한강의 노벨상 수상도요

    국민들이 영화, 소설로
    계엄선포의 무서움을 다시 상기했는데
    그때 계엄 선포를 하니
    두려움이 극대화되서
    국회앞, 한남동으로 더 많이 모이게 된거같아요

    계엄선포하기 전에
    서울의 봄 삼영하고
    한강씨 노벨상 받은것도
    하늘의 큰 그림이었던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841 종부세 카드수납이 안되는데 이번에 카드수납 성공하신 분 ㄱㅅ 09:45:17 167
1779840 김경호 변호사 디스패치 기자 둘 고발함!! 38 ... 09:41:26 1,578
1779839 연예인을 위한 병원 9 생각 09:39:30 1,093
1779838 결혼20주년 선물 12 인생4회차 09:36:38 927
1779837 차매부터 국산브로커까지 2 ㅇㅋ 09:35:27 306
1779836 서초동에 정형외과 잘하는곳 좀 알려주세요 1 DD 09:34:04 105
1779835 법원개혁 끝까지 이룹시다. 4 /// 09:32:25 144
1779834 전기차 언제쯤 배터리 안전해질까요? 10 ㅇㅇ 09:31:07 435
1779833 아주머니 얼마나 부자면 은행에서 안 기다릴까요 20 의미없지만 09:28:10 2,372
1779832 조진웅은 그리 욕하면서 8 치즈 09:27:59 1,273
1779831 패딩이 너무 무거워요 8 ㄱㄴ 09:26:39 913
1779830 엄마와 사이가 틀어지면 언니, 동생 연락도 끊깁니다. 이번에도 .. 6 ... 09:24:46 918
1779829 '뇌물 혐의 무죄 확정' 김학의, 형사보상금 1억3천만원 받는다.. 5 ㅇㅇ 09:22:44 628
1779828 예고없이 시댁쪽 친척이 묵고 갈때? 8 아내입장 09:20:03 952
1779827 두가지의견의 자게. 4 .... 09:19:40 261
1779826 감기인듯 알쏭달쏭한 이 증상 2 이거 09:19:26 314
1779825 패딩 벨트 복구나 수선이 될까요 4 패딩벨트 09:07:38 227
1779824 아침부터... 47 .. 08:59:54 2,431
1779823 강원도 두부집 1 스카이엠 08:58:05 884
1779822 61세..한 번 아프고 나니 기력이 팍 꺽이네요 7 08:56:03 1,576
1779821 면접 망치고 속상하고 우울해요 4 1년넘게매달.. 08:51:33 1,096
1779820 스카프 찾아요 3 . . 08:51:19 614
1779819 뛰는놈 위에 나는 놈 3 ㅇㅇ 08:45:06 696
1779818 3분전 올라온 이재명 대통령 트윗 21 ㅇㅇ 08:44:06 3,266
1779817 신경쇠약,언제 걸리셨나요? 5 경험담 08:38:02 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