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드러난 '중국 용역업체'의 존재 "'이송하는 과정에서 사고로 위장해서 폭사시키겠다' 라는 계획이 매우 구체적으로 적혀 있더라고요 이 사살 임무를 누구를 시킬 것인가를 고민하는과정에서 중국 용역업체가 나왔고요" ㆍ 김현섭/전777 사령관.예비역 소장 -
추적 60분 제작진은 전 777부대 사령관인 김헌섭 씨를 어럽게 만날수 있었다. 그와 함께 수첩 내용을 하나하나 분석했다. 수첩에는 진보 성향 인사 수백 명을 A~D 등급으로 분류해'수거'한다는 계획이 적혀 있었 고, 이 과정에 '중국 용역업체'를 동원한 구체적인 살상 계획까지 포함돼 있었다. 과연 실현 가능한 이야기일까. 제작진은 취재 끝에 중국 용역업 체 알선 업체 관계자를 만나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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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욕하고 난리더리 중국 이용해먹네
한나라당때 빨갱이 북한 욕하면서 북한한테 돈주고 총쏴달라고 한거랑 똑같구만
실패해서 그렇지 허술한 계엄이 아니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