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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렬과 김용현은 매우 치밀했어요

.... 조회수 : 5,068
작성일 : 2025-12-08 00:19:34

모든것이 
계엄이 성공할수밖에 없도록

윤석렬, 김용현, 이상민, 노상원은

매우 치밀하게 사전논의하고

광범위하게 세팅했었어요. 

근데, 모든 단계에서
알수없는 손이 미세하게 작용해서
각각의 단계에서
조금의 어그러짐이 모여서
결과적으로 계엄이 실패한 겁니다.

그 단계 어느 하나라도
어그러짐이 없었다면
결과적으로 윤석렬 일당은 계엄을
성공시켰을 거에요.

흔히, 그런말 있죠?
노래가사대로 운명이 흘러간다고요.

우리 애국가대로
정말로 하느님이, 그리고 이 땅을 지켜내신
조상님들이
우리를, 이 땅을, 지켜주시느라
보이지않는 손을 매 단계마다 움직여주셨어요.

예를 들어,
헬기 서울 진입이 초기에 이루어졌다면
시민들과, 국회의원들보다 먼저
계엄군이 국회를 장악했을 거고요

홍장원 이하 모든 국정원직원이
정치인 체포에 적극 협조했으면
국회 의결은 불가능했을거고요

국회에 1차 진입했던 계엄군이,
지하에 있던 분전함에 접근해 지하층만
정전시키지 않고
나머지 분전함까지 모두 발견했다면
본회의장 정전때문에
의결이 불가능했을 거고요.

이외, 애국 경찰과 애국 군인들께서
윤석렬 일당 명령에 무조건 복종했더라면
서울시내는 헬기, 장갑차로 장악되고
방송국 등등도 모두 장악되었을 거에요.

윤석렬과 김용현은,
시민의 힘을 결코 간과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결코 바보가 아니었습니다.
매우 철저히 준비하느라고
시신 담을 영현백까지도 수만개를 준비했던
일당들입니다.

그들은 매우 철저히 준비했음에도,
하늘의 큰 뜻이,
그들을 막기위해 움직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땅에 있는 우리들 역시
최선을 다했기에
하늘의 도우심이 선한 결과로 이어진 것이지요

 

그들의 사악한 치밀함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됩니다

IP : 110.10.xxx.193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8 12:22 AM (110.9.xxx.182)

    개놈새끼들

  • 2. 23
    '25.12.8 12:26 AM (39.112.xxx.232)

    쌍놈새끼들

  • 3. mm
    '25.12.8 12:28 AM (218.155.xxx.132)

    망할새끼들

  • 4. 123내란의밤에
    '25.12.8 12:29 AM (118.235.xxx.225)

    살아 돌아 온 여의도에서 살아 돌아 온 아짐입니다
    내란의 밤에 정신없이 뛰어 나갔고 밤새 의사당앞에서 아침 9시까지 있다가 이재명대표가 12시에 의사당앞에서 연설한다해서 그거 들어야지 하면서 이디야커피점 가서 비몽사몽으로 커피 마시며 있다가 12시전에 의사당으로 들어 가면서 이게 꿈인가 현실인가 몽롱하면서 제 앞과 뒤로 시민들로 가득 의사당으로 올라가던 거
    그렇게 오후 2시까지 여의도에서 있다가
    집에 돌아 오는데 눈물이 나서 좀 울었어요

  • 5. mm
    '25.12.8 12:30 AM (218.155.xxx.132)

    윗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ㅠㅠ

  • 6.
    '25.12.8 12:30 AM (14.4.xxx.170)

    완전 공감합니다. 당선되자마자 치밀하게 준비했고 실행했는데 기적이, 신의 한수들이 모여서 한 수 한 수 삐끗한거죠

  • 7. ㅇㅇ
    '25.12.8 12:30 AM (118.217.xxx.95)

    개쌍놈의망할새끼들

  • 8. ㅠㅠ
    '25.12.8 12:30 AM (39.125.xxx.100)

    악독새끼들

  • 9.
    '25.12.8 12:31 AM (14.4.xxx.170)

    118.235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10. *같은
    '25.12.8 12:31 AM (114.204.xxx.6)

    새끼들.

  • 11. 지금 보면
    '25.12.8 12:37 AM (110.10.xxx.193)

    윤석렬은,
    겨우 5년짜리 대통령 운운할때부터
    자신이 대권을 잡으면
    겨우 5년짜리 대통령이 되지 않겠다는
    악심을 품었던 것이었어요.

    윤석렬일당이 참으로 악독하기 짝이 없는
    이유 중 하나는,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키려고 정신이 팔려서
    계속 북한에 무인기 보내고 도발을 했다는 거죠.

    전쟁이 발발하면
    무조건 한국이 승리한다는 자신감+
    전쟁을 핑계로 정치적 반대파를 간첩으로 몰아서
    처결 + 통일대통령 되고 장기집권

    이 사사로운 욕심을 위해
    한반도와 우리 국민들의 목숨을 빨아먹고
    피를 삼키려고 했다는 점이
    윤석렬 일당의 가장 악독한 점이라고 봐요.

  • 12. .....
    '25.12.8 12:39 AM (110.9.xxx.182)

    무조건 사형!!!

  • 13. 2찍들은
    '25.12.8 12:40 AM (211.234.xxx.82) - 삭제된댓글

    내란이 뭔지도 몰라서
    윤&김이 얼마나 준비를 치밀하게 했는지도 모르더라구요.

    그리고 내란이 일어나도 자기들하고는 상관없는지 알더라구요.

    문제는 조희대, 지귀연의 내란재판이 이상하다는것.
    피고인과 판사의 웃음꽃이 가득한 내란 재판장이라니? @.@

  • 14. 2찍들은
    '25.12.8 12:41 AM (211.234.xxx.82) - 삭제된댓글

    내란이 뭔지도 몰라서
    윤&김이 얼마나 준비를 치밀하게 했는지도 모르더라구요.

    그리고 내란이 일어나도 자기들하고는 상관없다고 생각하구요.

    지금 문제는 조희대, 지귀연의 내란재판이 이상하다는것.
    피고인과 판사의 웃음꽃이 가득한 내란 재판장이라니? @.@

    이러다 공소기각 전부 석방됩니다 ㅜㅜ

  • 15. 2찍들은
    '25.12.8 12:42 AM (211.234.xxx.82)

    내란이 뭔지도 몰라서
    윤&김이 얼마나 준비를 치밀하게 했는지도 모르더라구요.

    그리고 내란이 일어나도 자기들하고는 상관없다고 생각하구요.

    지금 문제는 조희대, 지귀연의 내란재판이 이상하다는것.
    피고인과 판사의 웃음꽃이 가득한 내란 재판장이라니? @.@

    이러다 공소기각 판결하면 전부 석방됩니다 ㅜㅜ

  • 16. 치 떨린다
    '25.12.8 12:43 AM (72.66.xxx.59)

    삼족을 멸해서 씨를 말려야 ....

  • 17.
    '25.12.8 12:43 AM (122.203.xxx.254)

    천우신조.
    보이지 않는 힘이 분명히 우리를 도왔습니다.
    뉴스공장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김어준도 그렇게 말했었죠.
    선한 대한민국 사람들을 그냥 죽게 내버려두지 않으신 하늘이 이 천하에 버러지만도 못한 악인들 반드시 심판하실 거예요

  • 18. 귀하신분 118
    '25.12.8 12:44 AM (116.41.xxx.141)


    다큐에 나오신분을 이리 82에서 뵙다니요
    진짜 눈물 나셨을듯 ㅜ

  • 19. 내란수괴윤석렬과
    '25.12.8 12:45 AM (118.235.xxx.7)

    김건희와 그 일당들은 전쟁까지 불사하며
    독재왕국을 꿈꾸었죠
    지들이 천년만년 살것 같이
    나라를 절단내고 국민들 죽이면서까지도요
    이것들은 사람이 아니에요

  • 20. 한겨울
    '25.12.8 12:49 AM (110.10.xxx.193)

    한남동의 시간들이 있었기에
    하늘의 도우심과
    인간 땅의 노력이 합해져 선함을 이루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보이지않게 도와주신 하늘도 고맙고
    땅에서 함께 노력한 분들도 고맙습니다~

  • 21. 118님
    '25.12.8 1:01 AM (211.234.xxx.67)

    여의도 사는 지인한테 그 날의 공포 들어서 알아요.
    (특히 헬기소리 공포 ㅜㅜ)

    나라를 구하셨네요.
    감사합니다.

  • 22. ..
    '25.12.8 1:04 AM (112.161.xxx.77)

    호로새끼들!!!!
    18새끼들!!!!!!

    분이 안풀려요~~ 그 일당들 벼락맞아 뒤질 ㄴㄴ들이예요~~

  • 23. 맞아요
    '25.12.8 1:16 AM (59.6.xxx.114)

    맞아요
    매우 치밀하세 임기 초부터 준비했습니다.
    국회의원들, 시민들 체포하면 구금해 고문할 장비도 준비했고
    죽은 시체들 처리하려고
    지하 방공호 폭파, 백령도 섬 바다에 갖다버리기 등
    온갖 계획이 뉴스에 나왔어요.

    그런데 이제 내란 이야기 하면 정치 이슈라고
    왜 일상글에 정치 이야기 하냐고
    피곤하다고 말하는 자들은
    수동적으로 그런 죄악에 동조하는 사람들입니다.

  • 24. 꼭 !
    '25.12.8 1:32 AM (175.120.xxx.105)

    그 미친 것들 사형 선고하고 집행했으면 좋겠어요. 내란범들은 용서하면 안 됩니다.

  • 25. ㅇㅇ
    '25.12.8 1:47 AM (116.33.xxx.224)

    플랜비 플랜씨까지 치밀했어요
    조희대ㅜ파기횐송 한덕수 대선출마까지가 걔네들 플랜이었어요
    그렇게ㅜ한 마음 한 뜻으로 되지 않는 일을 밀어 붙일수는 없어요

  • 26. ..
    '25.12.8 2:22 AM (112.146.xxx.12)

    하늘이 도왔죠 진짜
    내란은 끝나지 않았어요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겠어요

  • 27. 44
    '25.12.8 2:38 AM (39.116.xxx.202)

    맞아요
    매우 치밀하세 임기 초부터 준비했습니다.
    국회의원들, 시민들 체포하면 구금해 고문할 장비도 준비했고
    죽은 시체들 처리하려고
    지하 방공호 폭파, 백령도 섬 바다에 갖다버리기 등
    온갖 계획이 뉴스에 나왔어요.

    그런데 이제 내란 이야기 하면 정치 이슈라고
    왜 일상글에 정치 이야기 하냐고
    피곤하다고 말하는 자들은
    수동적으로 그런 죄악에 동조하는 사람들입니다.2222222222222

  • 28. 한덕수가
    '25.12.8 3:03 AM (172.119.xxx.234)

    새벽 3시에 국힘 대선후보 되려고 폅법으로 나홀로
    서류제출? 한 거 개 코메디인데 그 것도
    내란카르텔의 치밀한 백업플랜 중의 하나였죠.

  • 29. 정말
    '25.12.8 3:08 AM (175.127.xxx.213)

    123후 1년을 어찌 보냈는지
    모르게 이시간이 되었네요.
    써글ㄴㄴ들

  • 30. 진짜
    '25.12.8 3:52 AM (121.134.xxx.103)

    우리 대한국민의 원수예요.
    어떻게 세운 민주국가인데
    지 맘대로 독재국가로의 회귀를 꿈꾸는지.
    어디 하나 잘한 일이나 있었나요?
    매일 술 처먹고 마누라는 매관매직, 지들 뒷주머니 채울 생각 뿐인 인간들.
    그 인간들이 계속 집권했으면 수많은 민주인사들 개죽음 당했을거예요. 노상원 수첩에 나오잖아요.
    게다가 경제 다 망가지고. 오죽했으면 이재용이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 당선 전에 미리 만났겠어요?

  • 31. 애국시민
    '25.12.8 5:10 AM (100.7.xxx.59)

    윗 댓글에 그 "하늘"이 민주를 원하는 한국 국민들 '의의' 입니다.
    추위와 눈 맞아 가며 굴복하지 않으셨던 애국시민 여러분, 멀리서나마 감사하고 미안해서 눈물 납니다. 뭐 같잖은 인간들이 지배하려던 세상 여러분들께서 지켜 주셨어요.
    아직도 윤석열, 김건희 세상을 꿈꾸는, 반성하지 않는 모지리 인간들이 모인 국힘당은 깨끗하게 사라져야 합니다.

  • 32. ㅇㅇ
    '25.12.8 5:42 AM (61.73.xxx.75)

    과거가 현재를 돕고 죽은자가 산자를 구한다!


    123내란의밤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33. ...
    '25.12.8 6:17 AM (61.83.xxx.69)

    사형판결 나야해요.

  • 34. ditto
    '25.12.8 6:20 AM (114.202.xxx.60)

    여긴 지방인데요 그날 밤 저희 지역 하늘에는 헬기가 돌아다녔어요 아마 서울로 향하다 돌아온 거겠죠 벌벌 떨며 밤새 82 들락날락하며 가슴 졸이던 그날 잊지 못해요 118.235님 감사해요 덕분에 우리가 편안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어요 아니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아마 인터넷 검열도 했겠죠? 이런 글 남기는 사람들도 처단했을 지도.

  • 35. ...
    '25.12.8 6:32 AM (182.212.xxx.7)

    맞아요
    매우 치밀하세 임기 초부터 준비했습니다.
    국회의원들, 시민들 체포하면 구금해 고문할 장비도 준비했고
    죽은 시체들 처리하려고
    지하 방공호 폭파, 백령도 섬 바다에 갖다버리기 등
    온갖 계획이 뉴스에 나왔어요.

    그런데 이제 내란 이야기 하면 정치 이슈라고
    왜 일상글에 정치 이야기 하냐고
    피곤하다고 말하는 자들은
    수동적으로 그런 죄악에 동조하는 사람들입니다33333333333

  • 36. ...
    '25.12.8 6:33 AM (182.212.xxx.7)

    과거가 현재를 돕고 죽은자가 산자를 구한다! 2222222222

  • 37. ....
    '25.12.8 7:03 AM (14.54.xxx.197)

    이 미친 일당들 다 사형시켜야지 나라가 살지. 생각할수록 열받네.

  • 38. ㅇㅇ
    '25.12.8 7:04 AM (218.147.xxx.59)

    하늘이 구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정말 치밀하게 내란을 일으킨 저 자들을 빨리 사형시키길 바랍니다

  • 39. 질질
    '25.12.8 7:44 AM (180.229.xxx.164)

    끓지말고 빨리 사형!

  • 40. 진심
    '25.12.8 7:54 AM (222.120.xxx.110)

    저위에 118.235같이 그날 그 현장으로 달려간 분들은 나라에서 상줘야합니다. 나라를 구한 독립투사나 마찬가지아닌가요. .

    2024년 12. 3 미친 개가 대한민국을 팔아먹으려한 날. 절대 잊지못하죠. 윤거니는 결국 지들이 정권잡고 일본이 원하는대로 다했겠죠.
    생각만해도 피가 거꾸로 솟아요.
    욕심만 가득한 콜걸이 배나온 등신하나 잡아서 나라를 이 꼴로 만들었다 생각하면 둘다 공개처형당해도 싸다 생각합니다.

  • 41. ,.
    '25.12.8 7:57 AM (211.246.xxx.60)

    그래서 아직도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
    관련자들, 마지막 한 사람까지 처벌받을 때까지
    마음 놓을 수가 없습니다!

  • 42. ..
    '25.12.8 8:00 AM (223.38.xxx.132)

    미친 개가 대한민국을 뜯어놓으려고 한 날 맞죠.
    미친 개 무리는 사형만이 길인데 가족오락관 재판을 하고 있고 sns에서는 윤 돌아오라는 정신병자들이 공존하는 세상이 너무 무섭습니다.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건지 아직도 너무 무서워요..

  • 43. 아오
    '25.12.8 8:46 AM (220.127.xxx.130)

    모든게 확실한데 아직도 이렇게 지지부진하다는게 믿기지가 않을 정도에요.

  • 44. 나무
    '25.12.8 8:51 AM (147.6.xxx.21)

    많은 보살핌이 있었지만 그래도 저는 계엄선포 하자마자 국회로 달려간 시민들의 공이 가장 컸다고 생각하며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그날 현장에 달려가 주신 모든 시민분들께 상드리고 싶어요.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 45. ㅠㅠ
    '25.12.8 9:01 AM (39.7.xxx.14)

    118님 댓글 읽는데 눈물이 저절로 주르르 흐릅니다ㅠㅠ
    생명의 은인이세요
    감사합니다

  • 46. 그냥이
    '25.12.8 9:15 AM (124.61.xxx.19)

    그날 여의도로 달려가신 분들 감사드려요
    이런 분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기사회생했어요

  • 47. 123
    '25.12.8 11:02 AM (121.186.xxx.10)

    읽으면서 소름돋습니다.

    신이 도움없었다면 ㅡ
    시민들이 달려가지 않았다면
    오늘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고 있을지요.

    신이 돕고
    시민들이 지켜낸 나라.
    그날 국회로 달려간 시민들께
    무한 감사합니다.
    지방이라는 이유로 발만 동동 거렸지만
    결코 앉아서 보고 있지만 않을겁니다.
    그동안도 그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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