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논리면
'25.12.7 10:24 PM
(211.211.xxx.168)
학폭으로 나락간 연예인들은 진짜 구제해 주어야지요.
2. 잘못 인정한
'25.12.7 10:26 PM
(218.39.xxx.130)
조진웅이 보내 주고,,
잘 못 인정 하지 않고 법 질서 능멸하는
조희대법원이나 빨리 정리 합시다.
3. 대표 기레기가
'25.12.7 10:27 PM
(220.78.xxx.117)
-
삭제된댓글
썼다잖아요. 나베도 그걸로 연방 씹어대고. 국민을 우습게 보는 거죠.
4. ...
'25.12.7 10:28 PM
(175.197.xxx.226)
원글님... 기레기 혼자 설을 풀었구만...?..ㅋㅋ 원글님 속이 다 보여요...?..ㅋㅋ
5. 원글은
'25.12.7 10:29 PM
(211.177.xxx.170)
뭐길래 이런 헛소리를 계속하고 있는지
이럴시간에 민주당 당사앞에 찾아가 항의하라고!!!
6. 대표 기레기가
'25.12.7 10:29 PM
(220.78.xxx.117)
썼다잖아요. 나베도 그걸로 연방 씹어대고. 국민을 우습게 보는 거죠. 이렇게 게시판에 똥물을 계속 뿌려대고 그걸 받아 댓글 쓰는 우민한 국민이 있으니..그러니 윤수괴 대통령도 만들고.
7. 진짜
'25.12.7 10:30 PM
(223.38.xxx.229)
백번 양보해서 절도범까지면 개과천선 프레임 통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특수절도 강도강간 집단성폭행범을 어떻게 저렇게 쉴드치는지...
다 같이 돌았는지 정말 뭐가 엮여있는건지
8. ..........
'25.12.7 10:32 PM
(210.95.xxx.227)
재기도 어느 정도껏이여야 재기가 돼죠.
앞으로 어떤 배역을 해도 강도강간 윤간범이 떠오를텐데 뭔 배역을 할수있을까요.
조연으로 출연한 그 많은 드라마들도 쟤때문에 꺼려질텐데 재기요??
9. 그래
'25.12.7 10:32 PM
(220.78.xxx.117)
조진웅이 민주당 대표라도 된답니까? 씹을려면 조진웅이나 씹지 왜 민주당과 엮으려는지 웃음밖에 안나오네.쯧쯧...
10. ..
'25.12.7 10:38 PM
(211.234.xxx.217)
피해자들에게 사과 시늉 조차도 없었고
죄질에 비해 처벌이 너무 약했어요.
저런 자들이 호위호식하고 잘 산게 문제지
비판하는 사람들이 문젠가
조국,박범계,성치훈,김원이 다들 제 정신 아닌듯
입이라도 닥치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11. ㄹㄹ
'25.12.7 10:44 PM
(211.220.xxx.123)
왜 엮냐하면 기사 나오는 것만 봐도 자꾸 엮이쟎아요 왜 그렇게 쉴드들을 쳐요? 어이가 없다 진짜 눈잇으면 알겠네
12. 뭐지?
'25.12.7 10:45 PM
(211.211.xxx.168)
박범계까지 출격했는데 민주당 상관' 없다는 사람들과 기레기 드립은 뭐지요?
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조씨의 은퇴 선언을 일부 인용한 뒤 "청소년 시절의 잘못을 어디까지, 어떻게, 언제까지 책임져야 하는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진웅의 복귀를 촉구하는 성공회 송경용 신부의 글을 소개하기도 했다.
같은 당 박범계 의원 또한 "조진웅 배우의 청소년기 비행 논란이 크다. 저도 깜짝 놀랐다"면서도 "대중들에게 이미지화 된 그의 현재(모습)는 잊힌 기억과는 추호도 함께 할 수 없는 정도인가"라고 반문했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도 페이스북에 "개인의 선택을 존중한다만 모든 선택은 가역적"이라며 "변함없는 팬인 저는 '시그널2'를 꼭 보고 싶다"고 했다.
13. 뭐지?
'25.12.7 10:46 PM
(211.211.xxx.168)
이재명하고 영화 봐 쥤다고 다들 피의 쉴드치는 걸까요?
조진웅은 지난 8월 자신이 내레이션을 맡은 다큐멘터리 영화 '독립군:끝나지 않은 전쟁'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관람하고 영화 홍보 차원에서 친여 성향 방송인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하기도 했다.
14. 조진웅
'25.12.7 10:58 PM
(106.101.xxx.175)
오늘만 해도 민주당 의원 3명 조국당 의원 1명이 쉴드치던데 숨은 권력자쯤 될지도요...
15. ㅡㅡㅡㅡ
'25.12.7 11:02 PM
(58.123.xxx.161)
그러게요.
민주당의원에다 지지자들까지
아주 발악을 하며 쉴드를 치는데
이거 뭥미? 싶네요.
16. 댁들이 즐겨쓰는
'25.12.7 11:10 PM
(211.234.xxx.23)
말이죠?
'정치병자들 '
맞죠?
뭐든 정치랑 연결하는..
내로남불 ~~~
17. ....
'25.12.7 11:14 PM
(122.34.xxx.139)
백번 양보해서 절도범까지면 개과천선 프레임 통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특수절도 강도강간 집단성폭행범을 어떻게 저렇게 쉴드치는지...
다 같이 돌았는지 정말 뭐가 엮여있는건지222222222
18. ㅣㅣ
'25.12.7 11:17 PM
(223.39.xxx.243)
여러 인사들이 조진웅 두둔하는 거 보고 너무 기가 막혔는데 단순 조진웅 쉴드를 넘어서 다른 큰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19. 악질중악질
'25.12.7 11:28 PM
(122.36.xxx.22)
청소년기 학폭으로 나락간 연예인들은 애교더만
강도질에 돌림방윤간범 그것도 모자라 강간한 여자 인질 잡아 금품탈취까지 보다보다 이런 악질ㄱ새끼는 첨인데?
와 살인 빼고 범죄종합세트 조진웅을 이렇게 옹호질 한다고?
역쉬 더불어만진당의 내로남불 멘탈은 따라갈수가 없음
아니면 또다른 이면이 있는건가 싶기도
20. ㅇㅇ
'25.12.7 11:36 PM
(118.223.xxx.29)
조진웅도 집에서 신부 당대표 변호사 다음 엠비시 82(는 안보겠지만) 보면서
얼떨떨할거 같아요.
내죄가 커서 쭉 감췄는데 괜찮다고????????
21. ...
'25.12.7 11:41 PM
(106.102.xxx.171)
조진웅같은 찬하에 걸레 쓰레기를 왜 좌파들이 감싸고 도나요?
이유가 궁굼타
내적 친밀감의 발로인가?
22. ㅇㅇ
'25.12.8 12:03 AM
(118.223.xxx.29)
어디글 보니까 운동권들은 대의라는 명분으로 어지간한건 덮고 넘어가야한다고하네요.
극우랑 극좌랑은 참 닮았어요.
그런데 이제 극좌시대이니 극우를 겪어냈듯이 일단 극좌도 겪어내야할겁니다.
역사는 앞으로 가는게 아는게 아니라 도돌이표네요.
지금 미국이 트럼프 시대인것처럼요.
진화는 없나봅니다.
우리가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봤던 유럽이 그속은 곪아터진걸 알게된것처럼요.
23. 성남76
'25.12.8 12:16 AM
(172.58.xxx.255)
죄의식 없는 고교생(촛불)
중앙일보
입력 1994.01.26 10:00
지면보기
『방학이 끝날 때까지 적당히 놀아보려 했는데….』
26일 오전 서울 방배경찰서 형사계 보호실.
고교생 3명이 뉘우침은 커녕 재수가 없어 붙잡혔다는듯 벌레 씹은 표정으로 나란이 붙어앉아 있었다.
이들은 훔친 승용차를 미끼로 또래는 물론 누나뻘되는 여자들까지 유혹,성폭행하고 금품까지 빼앗아오다 붙잡힌 처지였다.
철창 너머로는 형사들이 자신들에 대한 구속영장 문구를 다듬고 있는 모습이 빤히 보였지만 이들은 남의 일이라는듯 태연했다.
성남S고 2학년 같은 반 친구들로 평소 말썽 한번 부리지 않았던 이들이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어느날 포장마차에서 몰래 소줏잔을 기울이다 키가 꽂힌채 세워져 있는 스포티지승용차를 본게 화근이었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모두 올라탔고 면허증은 없었지만 집에 차가 있는 바람에 그럭저럭 운전할 줄 알아 차를 몰고 간 곳이 서울 방배동 속칭 카페골목.
『그곳에는 여자도 많고 또 차 태워준다면 여자들이 줄줄이 따라온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었어요.』
한달동안 이들은 집에 데려다준다며 네차례나 여자들을 차에 태워 성남으로 끌고가 번갈아 성폭행했고 돈도 80여만원이나 빼앗았다.
특히 24일에는 전문대생 김모양(22) 등 2명을 성남으로 유인,욕심을 채운뒤 돈이 없자 1명을 인질로 잡고 서울 사당동 김양집으로 따라가 60만원을 빼앗기도 했다.
25일밤 또 다른 대상을 찾다 차를 세워놓고 잠이 드는 바람에 경찰에 붙잡혀 이들의 범행은 끝났다.
『고등학생들까지 이처럼 죄가 무서운지 모르니….』
아들뻘도 안되는 이들의 구속영장을 신청을 위해 수사기록을 마무리하는 형사의 표정은 무척 어두웠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851603
조진웅 말고 성남출신 76년생 또 있잖아요
24. 노란머리
'25.12.8 12:24 AM
(174.227.xxx.159)
김재련 변호사는 민주당에서 무슨 위치길래
조진웅 편을 든답니까? 그 논리면?
25. 응~
'25.12.8 4:21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평생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
26. ㅇㅇ
'25.12.8 7:04 AM
(116.32.xxx.119)
백번 양보해서 절도범까지면 개과천선 프레임 통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특수절도 강도강간 집단성폭행범을 어떻게 저렇게 쉴드치는지...
다 같이 돌았는지 정말 뭐가 엮여있는건지33333
위치고 뭐고 그런 건 모르겠는데
단순 절도까지는 그래요, 어린 시절 잘못인데 그렇다 쳐요
저건 죄질이 너무 나빠요.
학폭만으로도 연예인은 나락가는데 저런 죄를 짓고 티비에서 영화에서 보라고요?
단체로 돌았나봐요
27. ㅎㅎ
'25.12.8 7:25 AM
(211.211.xxx.47)
음주운전 강도 성폭행
떠오르는 인물 없습니까?
박범계등등이 나서서 편들어주는 이유.
28. ....
'25.12.8 8:06 AM
(116.32.xxx.119)
저 민주당 인사들은 지 딸이 그 강도강간사건의 피해자라도 저런 말을 할 수 있나요?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요
29. ㅎㅎ
'25.12.8 9:10 AM
(112.153.xxx.225)
-
삭제된댓글
조진웅 욕은 민주당만 할 수가 있어요
입 다물어요
국힘 지지하는 것들은 자격없지
국민 죽이려했던 더한 놈들 지지하는 주제에 뭔 욕을 해
30. 양쪽다
'25.12.8 9:17 AM
(122.37.xxx.108)
내편이면 뭘하던 봐주는거 이나라를 망쪼들게 하는겁니다
국민이 냉정해져야해요.
31. 900
'25.12.8 10:20 AM
(182.221.xxx.29)
남편아들이 조진웅사람같은가 보죠
32. …
'25.12.8 10:27 AM
(223.38.xxx.32)
ㄴ 아니면 지 자식들이 저런 범죄자들이거나…
33. 편들걸편들어요
'25.12.8 10:47 AM
(211.235.xxx.213)
민주당의원이나 그 지지자들이나 대다나다
조진웅인지 조원준인지 악질중 상악질 아니예요?
과거라고 봐주자고요?
과거가 곧 자기 자신인데
자기가 밟아온 길 그대로 받는거지 뭘 봐줘요
조진웅 뭐있어요 왜그리 피의 쉴드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