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시선일수 있는데요.
공부머리인 학습지능을 떠나서
사회성이 좀 떨어지고 운동신경 안좋거 몸치.
타인의 의견 감정. 수용능력이 부족하고 이걸 고집이라 할수 잇지만
신념이 아니라 포용성이라 해야할까요.
사고의 확장이 안되니 수용도 떨어진다는 생각.
그리고 우울증 공황장애도 지능이 낮으면 더 잘 올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이 또한 감정의 수용과 내부 필터링을 거쳐 메타인지랑 상관이 있어보이고요.
공부머리랑은 다른거요
사람이 행복하게 사려면 공부머리보다 융통성과 사회성
감정의 수용과 매타인지 같아요
바라지도 않아요
어려운거니까요
융통성과 사회성만 있어도
이것도 어려운 영역인거 같아요.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
자기가 머리나쁜걸 알아요?
잘모르던데요
예민하고 생각많아야 우울도 하지
진짜 머리나쁜사람들 이기적이라서
불만이 많을지언정 우울증은 가당치도 않아요
근데 솔직히 공부 잘 하는 애들이 늘 운동도 잘 하고 악기도 전공해도 될 정도로 잘 하지 않았나요?
김태희도 3년 내내 전교 1등이었지만 체력장도 특급이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공부 잘 하는 애들이 늘 운동도 잘 하고 악기도 전공해도 될 정도로 잘 하지 않았나요?
김태희도 3년 내내 전교 1등이었지만 체력장도 특급이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을 엄친아 엄친녀 라고 하는데 비율로는 3% 일거에요
그런 사람들은 검사해보면 영역별로 고르게 분포돼 잇어요
원글님도 그쪽에 더 가까울 것 같아요...
불만이 많을지언정 우울증은 가당치도 않아요/
우울증이 왜 없겟어요. 평균하. 경계선 지능의 마지막은 우울이에요. 하려고 해도 안되고. 주변인과 깊은교류안되고 무시받으니
우울이 오죠.
거기서, 우울증과 공황장애는 빼야죠.
지능이 높을수록 우울증이 많아요.
다 다른 듯
https://youtube.com/shorts/RfdcyicuZLM?si=p3FaG-UXnEYN4d5B
머리 좋아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홍장원같은 사람이 있지만,
겨우 암기만 해서 대학은 갔지만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도 많아요
공황장애는 자기의 삶에서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있을 때
그것이 무서움과 두려움이 표현되는 것이니 지능과는 상관 없구요
우울증도 정신적인 문제이지 지능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머리 좋은 사람도 우울증 많이 걸리구요
수용 능력이 부족한 것과 그것이 고집과 관계가 있다는 의견에는 좀 무리가 있네요
융통성과 사회성이 있자면 사람에 대한 열린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우울증 공황장애는 정신적으로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라 열린 마음이 생기기 힘들지 않을까요?
고집이 쎄다는 것은 자기가 가진 생각이 확고하고
그 신념이 맞다고 생각해서 그대로 행동하고
상대의 의견을 수용 못하기 때문 아닌가요?
그리고 어떤 사람은 자기가 겪은 것만 믿는 사람도 있구요
우울증은 지능 높은 사람이 잘 걸려요.
영국수상 처질은 우울증으로 평생 힘들어했어요
미국대통령 링컨 루즈벨트도 우울증있었구요
괴테 고흐도 우울증
뭉크도 그렇습니다
원글님 그게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지능은 서울대 인데..?
모지르고 가방끈 긴 사악한 인간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지능이 높을 수록 잘온다는 연구결과가 있지요.
이유는 님이 말한 그 공감 및 수용능력, 감정선이 그만큼 발달돼있기 때문인데
이런 글을 써놓고 그걸 캐치못한 님은 지능이 그닥이라는 방증인건가?
우리나라 우울과 공황 겪어본 사람들 겪고있는 사람들 많을텐데
님이 비난하는 대상들과 님이 무슨 차이가 있나 싶군요.
공개적으로 글을 올릴 때는 좀더 생각하고 올리는게 좋습니다
다 갖춘 사람도 있고 다 안되는 사람도 있고 한쪽 영역만 되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죠
다 갖춘 사람도 있고 다 안되는 사람도 있고 한쪽 영역만 되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죠
그래서 공부머리 사회머리 일머리 손재주라고 하잖아요
사람이 단순하겠어요
진짜 기분 나빠지는 글이네요 .
몸잘쓰는 수영왕 마이크펠프스 adhd 우울증
말잘하는 오프라윈프리도 우울증입니다
천재음악가 베토벤도 우울증
우울증은 누구나 걸릴수있어요
참ᆢ어리석은 글이네요
다 갖춘 사람도 있고 다 안되는 사람도 있고 한쪽 영역만 되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죠
그래서 공부머리 사회머리 일머리 손재주라고 하잖아요
사람이 단순하겠어요
지능 떨어져도 미움 받는건 알아서 우울할수도 있어요
동물도 자기 미움 받는건 알아요
링컨의 우울증. 이란 책을 읽어보세요
이 글이 바로 원글님이 말하고자 하는 특징을 모두 담고 있는 거 같아요.
감정에 대한 수용능력이 없는데 어떻게 우울증에 걸리나요. 감정에 대한 수옹능력이 너무 민감해서 우울증에 걸리는 거면 몰라도.
뭐 이런 병신같은 글이 다 있지?
예민한 사람들이 우울증 많은데 모르시네요.
글쎄 공부머리는 성적으로
운동은 체력장과 운동별 점수로 객관적인 정답을 내지만
수용능력은 그런결과를 못내잖아요
딱보기에 성격에 특별한 단점없고 무난한성격같다 하는게 수용능력 최상위는 아니니까요.
상대의 마음과 의도를 잘파악하는사람이 머리형기질이 많아 신체적인 신경은 조금떨어지고
신체감각,운동신경 타고난사람은 남의마음에 대한 섬세한 파악은 좀 떨어지죠 경향적으로.
그래서 애니어그램 성격검사에서 a유형의 보완, 성숙방향은 b유형 같은 화살표로 서로 맞물려있잖아요. 어떤한부분이 다른부분에 비해 좀 부족한걸 '지능이 떨어져서 그런것'으로 보는건 너무 지능만물해석인듯.
우울증은 호르몬입니다...
본인말씀하시는건가요...
글쎄 공부머리는 성적으로
운동은 체력장과 운동별 점수로 객관적인 정답을 내지만
수용능력은 그런결과를 못내잖아요
딱보기에 성격에 특별한 단점없고 무난한성격같다 하는게 수용능력 최상위는 아니니까요.
상대의 마음과 의도를 잘파악하는사람이 머리형기질이 많아 신체적인 신경은 조금떨어지고
신체감각,운동신경 타고난사람은 남의마음에 대한 섬세한 파악은 좀 떨어지죠 경향적으로.
그래서 애니어그램 성격검사에서 모든 유형끼리 a유형의 보완, 성숙방향은 b유형 같은 화살표로 서로 맞물려있잖아요. 어떤한부분이 다른부분에 비해 좀 부족한걸 '지능이 떨어져서 그런것'으로 보는건 너무 지능만물해석인듯.
무겁고 깊은 단어들을 그냥 연거푸 맥락없이 나열하신 것같아요. 내용이 좀 충격적입니다
너덧개로 분류될만한 개념들을 다 이어붙여서 삼천포 결론에 도달하신것같아요
본인에 대한 글을 쓴 듯 해요.
지능낮은 사람이 내리는 결론
지능이 의심스럽습니다...
근거도 없이 우울증 공황장애를
지능으로 연결시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요
"공부머리인 학습지능을 떠나서
사회성이 좀 떨어지고 운동신경 안좋거 몸치.
타인의 의견 감정. 수용능력이 부족하고 이걸 고집이라 할수 잇지만"
학습지능은 공부머리만을 말하는게 아니예요. 인간이 태어나 후천적으로 습득하는 모든 것을 말해요. 운동도 포함되고 사회성도 다 포함됩니다.
머리 나쁜 사람은 생각이 단순해서
우울증 안걸리죠 ㅎㅎㅎㅎㅎ
그냥 고집세고 몸치에 우울증 공황장애인인
원글의 지인을 미워하고싶어서
지능 낮은걸로 싸잡고 싶은
무지함이 읽히는 글.
원글부터 사회적 지능을 높여서 사시길.
제목엔 지능이라 써놓고 학습 지능은 빼고???
그냥 영어로 street smart 애기하는거 같은데 굳이 지능으라 표현하니 웃기네요
통상적 말하는 지능은 IQ고 그냥 학습지능이에요~~~
잔머리 눈치 빠르고 영리하고 이런거 말하려는거 같은데 그건 굳이 지능이라기보단 다른 표현 써도 될듯요~ ㅎㅎ
지능의 정의를 잘 모르시는 분 같아요~~
지능 미친듯이 높은 사람들이 사회성 떨어지고 외골수고 그런 경우 너무 많죠~~ 사회성이란 의미 자체가 사회가 요구하는 보편성 이거든요~~ ㅎ
의사나 연구원들 중에 사회성 떨어지고 운동능력 떨어지는 사람들 몇 트럭은 나올거 같은데 강제 저지능행인가요??? ㅎㅎ
계속 지능 얘기하는데 학습능력 학습지능 상관없는걸 강조하는걸 보니 원글이 학습 성과는 안좋은 가보네요?? ㅎㅎ
다가진 사람이 있고
일부만 가진 사람이 있고
하나도 없는 사람이 있는겁니다
공부잘하는데 사회성있고 운동도 잘하고 그런사람만 있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우울증 공황장애는 별개..
사이버공간도 공공장소입니다.
아니, 어떻게 이런 나치같은 발언을 서슴없이 하시나요?
인종주의가 어느 특정 종족이나 인종만 혐오하는 게 아니라 지체부자유자 느린 학습자 집시같은 사람들까지 모두 혐오하여 죽였었습니다.
조선인을 마루타라 부르며 인간을 생체실험하던 일본인 엘리트 의사의 현신이나 할 법한 말이군요.
심리적 문제가 지능과 뭔 관련입니까
"지능이 떨어진다"라는 차별적이고 혐오적인 발언을 왜 불특정 다수가 보는 82에서 하시나요?
차별과 혐오의 표현을 강력하게 비판합니다.
이건 쌍욕보다 더 한 거라는 걸 모르시나요???
내보기엔 원글이 지능이 높지 않은 듯..
어디가서 사실 조합해 논리적인 결론 내는 거 하지 마세요.
그거 본인이 안 된단 메타인지도 안 되시는 듯
어떤 멍청이가 쓴 글을 읽었어요.
주관적인 시선이네요
그냥 혼자 분석한거잖아요
ㅋㅋ 와 똑똑한척하고 쓴글인데
무슨논리인지
여에스더 우울증 그분 지능이 낮을까요
말도안되는 말
그리고 우울증 공황장애도 지능이 낮으면 더 잘 올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
이 부분은 굉장히 틀린 얘기
교통사고나 어떤 큰 사고나 일 겪은 후
일종의 Ptsd 처럼 공항장애 와요
그에 수반해서 우울증도 올 수 있고요
지능과 관계 없어요
지능이 오히려 높을 수록. 우울증 오기 쉽다고 봐요
지능이 낮으면 우울할껏도 없을 수 있음
지능이 좋아도 사이비에 빠지고 도덕성 결여된 사람들 많죠.
너무나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는데.
가장 위험한 사람이 멍청한데 강한 신념과 편견을 가진 사람이죠.
이미 우울증 공황장애에 대해 완전 무지하면서 아는척하는 것부터..
메타인지 안되는데 메타인지 언급하는 것.
경계선 지능이지만 성격좋고 수용적인 사람도 꽤 있어요..
이렇게 지능 낮은 글은 처음 읽어봄....
외려 다운증후군이 행복감이 높은 건 아시는지..
그리고 고지능자들이 우울증 많아요.
근데 솔직히 공부 잘 하는 애들이 늘 운동도 잘 하고 악기도 전공해도 될 정도로 잘 하지 않았나요?
222222222
학습능력은 좋은데 사회성 떨어지는 애들은
몸치인 경우가 많고 생활지능도 떨어져요
이런 애들은 배우자 감이나 회사에서 신입으로 선택하면 아주 고생합니다
진짜 지능 낮은 사람은 원글같네요. 뚱딴지같아서 좀 창의적이긴 합니다.
진짜 지능 낮은 사람은 원글같네요.22222
ㅉㅉㅉㅉ 평범한? 지능 가지고서 우월감이라도 느끼고
싶은건지
글에 지적 갈구가 베어있어요.
지적이고 싶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은거죠?
타고난 머리 어쩔수 있겠나요.
받아 들이고 경험으로 배워나가야죠.
우울증과 공황이 뭔지도 모르고 이런 비논리적인 글을 쓴듯하니
원글님은 공부머리가 없는 듯하고
지능이 낮은 사람의 특징이라며 반인간적인 글을 쓰다니
사회성 공감능력 수용성도 없군요.
귿이 말하자면 생각이 별로 없고 단순한 사람이 우울증이 적죠.
생각이 많고(똑똑하고) 감정이 세밀한 사람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건 이미 많이 아는 사실이에요.
혼자 생각하지 말고, 공부를 하세요.
”생각없이 공부만 하면 남는게 없고, 공부 없이 생각만 하면 위험하다.“
이런 말이 있어요.
우리가 아는 화가들 작가들 감독들 예술가들 우울증인 사람이 얼마나 많고 유명한지 모르시나봐요
그리고 공황장애는 교통사고 당해도 와요 제가 그랬거든요 날벼락처럼 공황이 옵디다 대중교통 엘레베이터 한동안 온타고 다녔어요 얼마나 힘든지 제발 원글님은 모른채 살길 바랄게요
중학교때부터 아이큐 전교에서 손꼽히던 사람인데
공황장애로 20년 고생했어요
그깟 지능 의미 없지만 아픈 사람 두 번 괴롭히네요
생각 좀 하고 글 쓰셨으면 좋겠어요
공부 머리 생활머리 다른 건 인정합니다
융통성 사회성 수용능력 메타인지
네 가지가 부족한 글의 예를 직접 보여주셨네요
할일없는 뇌피셜에도 진지하게 댓글 달아주는 님들 대단
지능이 낮아서 우울·공황이 온다’는 말은
사람의 고통을 무지하게 단순화한 위험한 발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신질환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 처리와 환경 스트레스가 결합한 복합적 현상인데
그걸 지능 하나로 퉁치는 건 그야말로 사고의 확장 부족이예요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 더 상처받는 사회가 된 이유도
바로 이렇게 겉으로 드러난 조건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풍조 때문아닌가요?
실력 없는 사람이 명품 걸치고 학벌 속이고도 살아남는 이유가 뭘까요?
원글처럼 겉보기에만 의미를 두는 사람들 때문이예요
우울·공황은 누구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걸 지능으로 낙인찍는 태도가....
행복하게 살려면 이런 사람을(원글) 멀리해야 한다는?
그리고 살짝 소름 돋네요
제가 아는 어느 권사님과 말투나 생각이
비슷한것 같아서....
작은 구석탱이에서는 지지고 볶을때는 공감능력있는 사람이 중요하지만,
결국 큰흐름에는 아인슈타인 같은 사람이 필요함.
공감이라는 이름의 징징거림.
공감이라는 탈을 쓴, 징징거림.
가지가지 하네
원글 지능이 더 의심스러워요
정말 지능 낮은 글이네요 본인은 지능이 높다고 생각하겠죠? 원래 지능이 낮은 사람은 본인 지능의 낮음을 인지 못하고 오히려 높다고 생각한대요 ㅎㅎ
머리나쁘면 사람들이 자기 싫어하는것도 모르고 마냥 즐거운데요뭘
글 자체를 이해를 못하겠어요 ㅠ
그나저나 그놈의 메타인지
유투브 쇼츠에서 배우는 심리 용어들 징하네요 ㅋㅋㅋ
그럼 운동신경 없고
수용성 없으면 지능 낮은거?
공황장애 우울증 있으면 지증 낮은거?
오히려 공황장애 우울증의 결과로 (약물부작용등으로 인해 ) 두뇌활동이 느려진거면 몰라도
지능이 낮아서 공황장애 우울증이 왔다는건 이해불가
원글님 지능이나 검사해봐요.
우울증이 깊은
여에스더님 은 지능이낮아서
의과대학 우찌갔대요?
원글님아~~~
말이라고 다 말인가?
씨 이글을 왜 읽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