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연락 끊고 안 본지 몇년 됐어요
엄마가 잘 지내냐고 갑자기 문자랑 돈을 보냈던데 생각해보니 남동생이 결혼하나 싶네요
그거 아니고서는 저 아쉬울 일이 없거든요 ㅎㅎㅎㅎ
엄마랑 연락 끊고 안 본지 몇년 됐어요
엄마가 잘 지내냐고 갑자기 문자랑 돈을 보냈던데 생각해보니 남동생이 결혼하나 싶네요
그거 아니고서는 저 아쉬울 일이 없거든요 ㅎㅎㅎㅎ
남동생 결혼식에 누나가 참석하도록 하려는거 같네요
진짜 그 이유일 거 같아러 더 우울한 거 있죠
결혼식 안가면 되죠
아는 사람은 시아버지가 연끊고 아들 결혼식 참석 안했던데요
누나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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