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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에게 증여 최적 타이밍이 25-35세래요.

조회수 : 5,378
작성일 : 2025-12-07 17:04:43

증여받는 돈이 가장 크게 영향력을 받는 나이가

25-35세라고 하네요.

돈이 시간적 가치와 복리 효과 때문에요.

 

하지만 현실은 

평균 증여 받는 나이는  자녀 나이 60세인데 ,

부모 나이 80-90세 일때라고 하네요.

 몇세 때 증여받으셨나요?

IP : 211.218.xxx.11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5.12.7 5:08 PM (180.70.xxx.42)

    그 시기에 조금만 도와줬어도 지금 이러고 살진 않을텐데 하는 생각 솔직히 가끔씩 들어요.
    그래서 저는 자식들 집 구해야할 시기에 도움 주려고요.
    나 죽은 뒤 유산을 적게 주는 게 훨씬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2. . .
    '25.12.7 5:10 PM (221.143.xxx.118)

    아마 돌아가시면 받을 것 같아요

  • 3. ㅋㅋㅋ
    '25.12.7 5:11 PM (220.78.xxx.213)

    맞네요 남편도 저도 60되면서...

  • 4. ...
    '25.12.7 5:14 PM (121.166.xxx.26)

    결혼때 자리잡는거 도움주시고 30후반40초반에
    집사거나 아이키우며 돈들어달깨 도움주시는게
    가장 효과가 클듯요

    현실은 아마 50프로 세금내고 상속받을듯 합니다

  • 5. 뭔소린지
    '25.12.7 5:19 PM (1.237.xxx.38)

    부모가 가지고 있음 정체되나요

  • 6. 계속
    '25.12.7 5:2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맞는것 같아요.
    양가에서 20대 후반 결혼할때 집을 해주셨고.
    아이들 키울때 큰 돈 들어가야 할 일 많다고 계속 주셨는데
    그때는 잘 모르고 살았어요. 물론 감사했지만 돈 있으니 주시는거다 생각했거든요. 계절 바뀔때 같이 쇼핑가서 옷들 사주시고 생일때 명절에 선물로 주셨어요.
    아이들 크고 제 아이들 증여할것들 챙기고 하다보니 이게 정말 큰 거구나 싶어요. 부모님 덕분에 집문제 고민안하고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인생 쉽게 살았구나 진짜 감사해요.
    저도 받은 만큼 까지는 아니어도 아이들 어릴때부터 한도 맞춰 증여하고 대학 가고 부터는 아이 알바하는거 다 투자하게 하고 경제 공부도 시키고 그래요. 장기적으로 자산 만들어주려로 해요.

  • 7.
    '25.12.7 5:24 PM (221.138.xxx.92)

    부모가 가지고 있음 정체되나요2222

  • 8. kk 11
    '25.12.7 5:35 PM (114.204.xxx.203)

    60이라도 받을게 있음 좋겠어요
    들어가기만 하는 시가라

  • 9. 진짜
    '25.12.7 5:37 PM (110.15.xxx.45)

    뭔소린지.
    같은돈이 60대되면 정체되나요?333

  • 10.
    '25.12.7 5:44 PM (211.218.xxx.115) - 삭제된댓글

    젊을때 증여와 나이들어 증여가 가치가 같나요?
    1억의 가치가요?

  • 11. 댓글
    '25.12.7 5:45 PM (211.218.xxx.115)

    정체라 단사람들은
    젊을때 증여와 나이들어 증여가 가치가 같다고 보나요?
    35세 1억의 가치와 60세 1억의 가치는 분명 다르죠.

  • 12. 여유 있으면
    '25.12.7 5:47 PM (122.102.xxx.9)

    여유 있으면 증여하겠죠. 현실적으로 자녀 결혼할 때 어느 정도 도움 주구요. 하지만 큰 부자 아닌 다음에야 부모가 자기 돈으로 자식 신세 안지고 잘 살다 가면서 남은 돈 상속하는 거지 부모나이 50-60대에, 자녀 재테크에 영향줄 큰 돈 턱턱 증여해 줄 수 있는 가정이 얼마나 되겠어요?

  • 13. ..
    '25.12.7 5:48 PM (211.208.xxx.199)

    25~35에 증여하면 그게 종자로 자식들이 돈 불리기 쉽고
    설령 종잣돈으로 못쓰더라도 한참 어린자식 애들 밑으로
    돈들어갈때 숨통이 트인다 이 말이죠.

  • 14. ...
    '25.12.7 5:52 PM (117.111.xxx.54) - 삭제된댓글

    남편 35때 9억에 증여받은 집이 지금은 36억이네요
    감사하게도 일찍 증여해주셔서 집 사려고 애쓸 필요없이
    편안하게 애들 교육시키고 자리 잘 잡았어요

  • 15. ...
    '25.12.7 5:53 PM (106.101.xxx.88)

    결혼할 무렵 부모님 도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천지차이던데요.
    같은 1억이라도 30살에 받는 것과 60살에 받는 건 출발부터 달라요.
    저도 저 죽고 많이 주느니 미리 형편껏 최대한 증여하려고 해요.

  • 16. ㅇㅇ
    '25.12.7 5:58 PM (221.156.xxx.230)

    80대면 자식이 아니라 손주한테 증여해야겠네요
    손주가 2~30대 일테니까요

    미국이나 서구사회에서는 부자 할아버지가 손주들한테 미리
    신탁 많이 해놓잖아요.
    성인되서 사회 진출할때 걱정이 없게요
    세금도 절세하고요
    왜그러나 했더니 그게 효과적이었던 거네요

    조부한테 상속받아서 부유한 청년들이 출발이 여유로운게
    인상적이었어요

  • 17.
    '25.12.7 6:0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일 못하는 60 넘어 일억 받아도 좋기만하지 왜요
    것도 희망이에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미리 좀 증여해서 가지 수 늘리고 키우게 해준 부모 뒀지만
    그게 아무나 되나요
    상황 따라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는거지
    그런 말 해봐야 니 가진거 내놓고 못한고 가서 살아라 말 밖에 더 되나요
    부모가 쥔것도 늘어요
    금방 증여받을 나이 되구요

  • 18. 남편
    '25.12.7 6:03 PM (180.71.xxx.37)

    32에 결혼하면서 3억 증여받고 대출보태 집 사서 살다가 4년만에 팔고 이사간 집이 지금 25-6억이에요
    반면에 동생네는 5000 받아 전세로 내내 살다 20년만에 9억짜리 분양받아 입주했는데 대출 4억 ㅠㅠ
    저는 아이들 대학가면 집 팔아서 절반 증여하고 나머지로 살거에요.

  • 19.
    '25.12.7 6:0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일 못하는 60 넘어 일억 받아도 좋기만하지 왜요
    것도 희망이에요
    노후가 해결되는데
    이렇게 말하는 저도 미리 좀 증여해서 가지 수 늘리고 키우게 해준 부모 뒀지만
    그게 아무나 되나요
    상황 따라 더 받을수도 덜 받을수도 있는거지
    그런 말 해봐야 대부분에 사람들에겐 니 가진거 내놓고 못한고 가서 살아라 소리 밖에 더 되나요
    부모가 쥔것도 늘어요
    금방 증여받을 나이 되구요

  • 20.
    '25.12.7 6:0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일 못하는 60 넘어 일억 받아도 좋기만하지 왜요
    것도 희망이에요
    노후가 해결되는데
    이렇게 말하는 저도 미리 좀 증여해서 가지 수 늘리고 키우게 해준 부모 뒀지만
    그게 아무나 되나요
    상황 따라 더 받을수도 덜 받을수도 있는거지
    그런 말 해봐야 대부분에 사람들에겐 니 가진거 내놓고 못한곳 가서 살아라 소리 밖에 더 되나요
    부모가 쥔것도 늘어요
    금방 증여받을 나이 되구요

  • 21. 자녀
    '25.12.7 6:08 PM (118.235.xxx.203)

    입장에선 그렇지만 지금 대한민국 유투브 보세요 죄다 죽을때까지 꼭 붙잡고 있으라거나 다 쓰고가라는 권고가 대부분..

  • 22.
    '25.12.7 6:08 PM (211.235.xxx.45)

    일 못하는 60 넘어 일억 받아도 좋기만하지 왜요
    것도 희망이에요
    노후가 해결되는데
    이렇게 말하는 저도 미리 좀 증여해서 가지 수 늘리고 키우게 해준 부모 뒀지만
    그게 아무나 되나요
    상황 따라 더 받을수도 덜 받을수도 있는거지
    그런 말 해봐야 대부분에 사람들에겐 니 가진거 내놓고 못한곳 가서 살아라 소리 밖에 더 되나요
    부모가 쥔것도 늘어요
    금방 증여받을 나이 되구요

  • 23.
    '25.12.7 6:12 PM (211.235.xxx.45) - 삭제된댓글

    그리고요
    그렇게 미리 증여하니 웃끼는게
    빈손 결혼한 올케가 시부모돈과 오른거까지 똑같이 나누자 소리하던데요
    결혼 10년만에 10억재산 챙기면 쉽게 사는거네요
    장사도 그런 장사가 없을듯

  • 24.
    '25.12.7 6:13 PM (211.235.xxx.45) - 삭제된댓글

    그리고요
    그렇게 미리 증여하니 웃끼는게
    빈손 결혼한 올케가 시부모돈과 오른거까지 똑같이 나누자 소리하던데요
    결혼 10년만에 10억재산 챙기면 쉽게 사는거네요
    장사도 그런 남는 장사가 없을듯

  • 25.
    '25.12.7 6:15 PM (211.235.xxx.45) - 삭제된댓글

    그리고요
    그렇게 강남집 팔아가며 미리 증여하니 웃끼는게
    빈손 결혼한 올케가 시부모돈과 오른거까지 똑같이 나누자 소리하던데요
    결혼 10년만에 10억재산 챙기면 쉽게 사는거네요
    장사도 그런 남는 장사가 없을듯

  • 26.
    '25.12.7 6:19 PM (211.235.xxx.45) - 삭제된댓글

    그리고요
    그렇게 강남집 팔아가며 미리 증여하니 웃끼는게
    빈손 결혼한 올케가 시부모돈과 오른거까지 똑같이 나누자 소리하던데요
    몸만 온 사람들이 꼭 저럼
    결혼 10년만에 10억재산 챙기면 쉽게 사는거네요
    장사도 그런 남는 장사가 없을듯

  • 27.
    '25.12.7 6:20 PM (211.235.xxx.45) - 삭제된댓글

    그리고요
    그렇게 강남집 팔아가며 미리 증여하니 웃끼는게
    빈손 결혼한 올케가 시부모돈과 오른거까지 똑같이 나누자 소리하던데요
    몸만 온 사람들이 꼭 저럼
    시가 재산에 관여하질 않나
    결혼 10년만에 10억재산 챙기면 쉽게 사는거네요
    장사도 그런 남는 장사가 없을듯

  • 28.
    '25.12.7 6:25 PM (211.235.xxx.45) - 삭제된댓글

    그리고요
    그렇게 강남집 팔아가며 미리 증여하니 웃끼는게
    빈손 결혼한 올케가 시부모돈과 오른거까지 똑같이 나누자 소리하던데요
    몸만 온 사람들이 꼭 저럼
    시가 재산에 관여하질 않나
    결혼 10년만에 10억재산 챙기면 쉽게 사는거네요
    장사도 그런 남는 장사가 없을듯

  • 29.
    '25.12.7 6:30 PM (211.235.xxx.45) - 삭제된댓글

    그리고요
    그렇게 강남집 팔아가며 미리 증여하니 웃끼는게
    빈손 결혼한 올케가 시부모돈과 오른거까지 똑같이 나누자 소리하던데요
    몸만 온 사람들이 꼭 저럼
    시가 재산에 관여하질 않나
    결혼 10년만에 10억재산 챙기면 쉽게 사는거네요
    장사도 그런 남는 장사가 없을듯
    미리 증여가 괜찮을수도 아닐수도 있고
    각자 역량이 다 달라요
    알아서 할 일이지 뭘 미리 내놓으래
    저도 미리 증여는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 말 남에겐 안해요

  • 30.
    '25.12.7 6:33 PM (211.235.xxx.45)

    그리고요
    그렇게 강남집 팔아가며 미리 증여하니 웃끼는게
    빈손 결혼한 올케가 시부모돈과 오른거까지 똑같이 나누자 소리하던데요
    몸만 온 사람들이 꼭 저럼
    시가 재산에 관여하질 않나
    결혼 10년만에 10억재산 챙기면 쉽게 사는거네요
    장사도 그런 남는 장사가 없을듯
    미리 증여가 괜찮을수도 아닐수도 있고
    각자 역량이 다 달라요
    알아서 할 일이지 뭘 미리 내놓으래
    저도 미리 증여는 할 수 있어요
    조금이라도 도와줄 생각 있고
    하지만 남에겐 그런 소리 안해요

  • 31. 부럽네요
    '25.12.7 6:37 PM (117.111.xxx.122)

    부럽네요
    저는 재산 불려 받기는 커녕
    부모에게 돈 들어가기 바쁜데ㅜㅜ

    근데 자식에게 미리 돈 다 주면
    나중에 자식들이 들여다 보지도 않는다고 ~

  • 32.
    '25.12.7 6:38 PM (211.235.xxx.45)

    부모 돈 받음 다 불리는줄 아나봐요

  • 33.
    '25.12.7 6:47 PM (222.233.xxx.219)

    대학생 아이 만 19세 되자마자 1억 5천 증여했고요(세금은 대략 900만원 대)
    결혼할 때 세금 없이 일 억 줄 수 있으니까 그 때 줄 계획이고요
    30세 부터 10년 단위로 조금씩 줄 계획입니다(절세 해야죠)
    남는 건(남을까요?ㅎ) 상속으로..
    80세 제 엄마도 이제와서 후회해요 미리 증여할 걸..뭐 어쩔 수 없죠

  • 34. ..
    '25.12.7 7:15 PM (223.62.xxx.240)

    27살부터 증여받기 시작했고 지금 40대 말인데 솔직히 자식입장에서만 보면 일찍 주시면 좋긴 하죠.

  • 35. ....
    '25.12.7 7:19 PM (218.235.xxx.151)

    회계사가 자식들 젊을때 주는게 낫다하긴했어요.
    젊어서 기반잡히고 재산증식하게하는 의미도 있구요.부모가 가지고 있어도 재산은 증식되지만 그만큼 세금도 많이 내게 되고 어쩌고 하면서 자식들에게 조금 일찍 주라고는 하더라구요

  • 36. ..
    '25.12.7 7:53 PM (58.238.xxx.62)

    결혼할때 1억5천씩
    양쪽에서 받으면 3억입니다

  • 37. 젠장
    '25.12.7 7:58 PM (121.190.xxx.190)

    증여받은적도 받을것도 없어요

  • 38. 주변에서
    '25.12.7 8:47 PM (222.238.xxx.250) - 삭제된댓글

    여유돈 있으면 20대 아이에게 5천 얼른 증여하래서 아이에게 돈에 손 안대는 걸로 약속약속하고 증여세 신고하고 넘기고 주식사서 묵혔는데 수익이 우리집에서 제일 많이 났네요 20살 넘었으면 5천은 증여하세요

  • 39. 참참참
    '25.12.8 12:50 AM (118.45.xxx.180)

    증여받는다고 다 불리나요??????

    돈 불리는 게 쉽나요?????

    그러다 이혼하면 분할은 어떻게 해요????사는 것 보고 증여가 낫죠.

    우리 노후도 많이 들어요.....

    증여해서 자식이 종부세며 각종 세금 감당되는 집은......

    서울 집은 팔면 다시 사기 어려울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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