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받는 돈이 가장 크게 영향력을 받는 나이가
25-35세라고 하네요.
돈이 시간적 가치와 복리 효과 때문에요.
하지만 현실은
평균 증여 받는 나이는 자녀 나이 60세인데 ,
부모 나이 80-90세 일때라고 하네요.
몇세 때 증여받으셨나요?
증여받는 돈이 가장 크게 영향력을 받는 나이가
25-35세라고 하네요.
돈이 시간적 가치와 복리 효과 때문에요.
하지만 현실은
평균 증여 받는 나이는 자녀 나이 60세인데 ,
부모 나이 80-90세 일때라고 하네요.
몇세 때 증여받으셨나요?
그 시기에 조금만 도와줬어도 지금 이러고 살진 않을텐데 하는 생각 솔직히 가끔씩 들어요.
그래서 저는 자식들 집 구해야할 시기에 도움 주려고요.
나 죽은 뒤 유산을 적게 주는 게 훨씬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마 돌아가시면 받을 것 같아요
맞네요 남편도 저도 60되면서...
결혼때 자리잡는거 도움주시고 30후반40초반에
집사거나 아이키우며 돈들어달깨 도움주시는게
가장 효과가 클듯요
현실은 아마 50프로 세금내고 상속받을듯 합니다
부모가 가지고 있음 정체되나요
맞는것 같아요.
양가에서 20대 후반 결혼할때 집을 해주셨고.
아이들 키울때 큰 돈 들어가야 할 일 많다고 계속 주셨는데
그때는 잘 모르고 살았어요. 물론 감사했지만 돈 있으니 주시는거다 생각했거든요. 계절 바뀔때 같이 쇼핑가서 옷들 사주시고 생일때 명절에 선물로 주셨어요.
아이들 크고 제 아이들 증여할것들 챙기고 하다보니 이게 정말 큰 거구나 싶어요. 부모님 덕분에 집문제 고민안하고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인생 쉽게 살았구나 진짜 감사해요.
저도 받은 만큼 까지는 아니어도 아이들 어릴때부터 한도 맞춰 증여하고 대학 가고 부터는 아이 알바하는거 다 투자하게 하고 경제 공부도 시키고 그래요. 장기적으로 자산 만들어주려로 해요.
부모가 가지고 있음 정체되나요2222
60이라도 받을게 있음 좋겠어요
들어가기만 하는 시가라
뭔소린지.
같은돈이 60대되면 정체되나요?333
젊을때 증여와 나이들어 증여가 가치가 같나요?
1억의 가치가요?
정체라 단사람들은
젊을때 증여와 나이들어 증여가 가치가 같다고 보나요?
35세 1억의 가치와 60세 1억의 가치는 분명 다르죠.
여유 있으면 증여하겠죠. 현실적으로 자녀 결혼할 때 어느 정도 도움 주구요. 하지만 큰 부자 아닌 다음에야 부모가 자기 돈으로 자식 신세 안지고 잘 살다 가면서 남은 돈 상속하는 거지 부모나이 50-60대에, 자녀 재테크에 영향줄 큰 돈 턱턱 증여해 줄 수 있는 가정이 얼마나 되겠어요?
25~35에 증여하면 그게 종자로 자식들이 돈 불리기 쉽고
설령 종잣돈으로 못쓰더라도 한참 어린자식 애들 밑으로
돈들어갈때 숨통이 트인다 이 말이죠.
남편 35때 9억에 증여받은 집이 지금은 36억이네요
감사하게도 일찍 증여해주셔서 집 사려고 애쓸 필요없이
편안하게 애들 교육시키고 자리 잘 잡았어요
결혼할 무렵 부모님 도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천지차이던데요.
같은 1억이라도 30살에 받는 것과 60살에 받는 건 출발부터 달라요.
저도 저 죽고 많이 주느니 미리 형편껏 최대한 증여하려고 해요.
80대면 자식이 아니라 손주한테 증여해야겠네요
손주가 2~30대 일테니까요
미국이나 서구사회에서는 부자 할아버지가 손주들한테 미리
신탁 많이 해놓잖아요.
성인되서 사회 진출할때 걱정이 없게요
세금도 절세하고요
왜그러나 했더니 그게 효과적이었던 거네요
조부한테 상속받아서 부유한 청년들이 출발이 여유로운게
인상적이었어요
일 못하는 60 넘어 일억 받아도 좋기만하지 왜요
것도 희망이에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미리 좀 증여해서 가지 수 늘리고 키우게 해준 부모 뒀지만
그게 아무나 되나요
상황 따라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는거지
그런 말 해봐야 니 가진거 내놓고 못한고 가서 살아라 말 밖에 더 되나요
부모가 쥔것도 늘어요
금방 증여받을 나이 되구요
32에 결혼하면서 3억 증여받고 대출보태 집 사서 살다가 4년만에 팔고 이사간 집이 지금 25-6억이에요
반면에 동생네는 5000 받아 전세로 내내 살다 20년만에 9억짜리 분양받아 입주했는데 대출 4억 ㅠㅠ
저는 아이들 대학가면 집 팔아서 절반 증여하고 나머지로 살거에요.
일 못하는 60 넘어 일억 받아도 좋기만하지 왜요
것도 희망이에요
노후가 해결되는데
이렇게 말하는 저도 미리 좀 증여해서 가지 수 늘리고 키우게 해준 부모 뒀지만
그게 아무나 되나요
상황 따라 더 받을수도 덜 받을수도 있는거지
그런 말 해봐야 대부분에 사람들에겐 니 가진거 내놓고 못한고 가서 살아라 소리 밖에 더 되나요
부모가 쥔것도 늘어요
금방 증여받을 나이 되구요
일 못하는 60 넘어 일억 받아도 좋기만하지 왜요
것도 희망이에요
노후가 해결되는데
이렇게 말하는 저도 미리 좀 증여해서 가지 수 늘리고 키우게 해준 부모 뒀지만
그게 아무나 되나요
상황 따라 더 받을수도 덜 받을수도 있는거지
그런 말 해봐야 대부분에 사람들에겐 니 가진거 내놓고 못한곳 가서 살아라 소리 밖에 더 되나요
부모가 쥔것도 늘어요
금방 증여받을 나이 되구요
입장에선 그렇지만 지금 대한민국 유투브 보세요 죄다 죽을때까지 꼭 붙잡고 있으라거나 다 쓰고가라는 권고가 대부분..
일 못하는 60 넘어 일억 받아도 좋기만하지 왜요
것도 희망이에요
노후가 해결되는데
이렇게 말하는 저도 미리 좀 증여해서 가지 수 늘리고 키우게 해준 부모 뒀지만
그게 아무나 되나요
상황 따라 더 받을수도 덜 받을수도 있는거지
그런 말 해봐야 대부분에 사람들에겐 니 가진거 내놓고 못한곳 가서 살아라 소리 밖에 더 되나요
부모가 쥔것도 늘어요
금방 증여받을 나이 되구요
그리고요
그렇게 미리 증여하니 웃끼는게
빈손 결혼한 올케가 시부모돈과 오른거까지 똑같이 나누자 소리하던데요
결혼 10년만에 10억재산 챙기면 쉽게 사는거네요
장사도 그런 장사가 없을듯
그리고요
그렇게 미리 증여하니 웃끼는게
빈손 결혼한 올케가 시부모돈과 오른거까지 똑같이 나누자 소리하던데요
결혼 10년만에 10억재산 챙기면 쉽게 사는거네요
장사도 그런 남는 장사가 없을듯
그리고요
그렇게 강남집 팔아가며 미리 증여하니 웃끼는게
빈손 결혼한 올케가 시부모돈과 오른거까지 똑같이 나누자 소리하던데요
결혼 10년만에 10억재산 챙기면 쉽게 사는거네요
장사도 그런 남는 장사가 없을듯
그리고요
그렇게 강남집 팔아가며 미리 증여하니 웃끼는게
빈손 결혼한 올케가 시부모돈과 오른거까지 똑같이 나누자 소리하던데요
몸만 온 사람들이 꼭 저럼
결혼 10년만에 10억재산 챙기면 쉽게 사는거네요
장사도 그런 남는 장사가 없을듯
그리고요
그렇게 강남집 팔아가며 미리 증여하니 웃끼는게
빈손 결혼한 올케가 시부모돈과 오른거까지 똑같이 나누자 소리하던데요
몸만 온 사람들이 꼭 저럼
시가 재산에 관여하질 않나
결혼 10년만에 10억재산 챙기면 쉽게 사는거네요
장사도 그런 남는 장사가 없을듯
그리고요
그렇게 강남집 팔아가며 미리 증여하니 웃끼는게
빈손 결혼한 올케가 시부모돈과 오른거까지 똑같이 나누자 소리하던데요
몸만 온 사람들이 꼭 저럼
시가 재산에 관여하질 않나
결혼 10년만에 10억재산 챙기면 쉽게 사는거네요
장사도 그런 남는 장사가 없을듯
그리고요
그렇게 강남집 팔아가며 미리 증여하니 웃끼는게
빈손 결혼한 올케가 시부모돈과 오른거까지 똑같이 나누자 소리하던데요
몸만 온 사람들이 꼭 저럼
시가 재산에 관여하질 않나
결혼 10년만에 10억재산 챙기면 쉽게 사는거네요
장사도 그런 남는 장사가 없을듯
미리 증여가 괜찮을수도 아닐수도 있고
각자 역량이 다 달라요
알아서 할 일이지 뭘 미리 내놓으래
저도 미리 증여는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 말 남에겐 안해요
그리고요
그렇게 강남집 팔아가며 미리 증여하니 웃끼는게
빈손 결혼한 올케가 시부모돈과 오른거까지 똑같이 나누자 소리하던데요
몸만 온 사람들이 꼭 저럼
시가 재산에 관여하질 않나
결혼 10년만에 10억재산 챙기면 쉽게 사는거네요
장사도 그런 남는 장사가 없을듯
미리 증여가 괜찮을수도 아닐수도 있고
각자 역량이 다 달라요
알아서 할 일이지 뭘 미리 내놓으래
저도 미리 증여는 할 수 있어요
조금이라도 도와줄 생각 있고
하지만 남에겐 그런 소리 안해요
부럽네요
저는 재산 불려 받기는 커녕
부모에게 돈 들어가기 바쁜데ㅜㅜ
근데 자식에게 미리 돈 다 주면
나중에 자식들이 들여다 보지도 않는다고 ~
부모 돈 받음 다 불리는줄 아나봐요
대학생 아이 만 19세 되자마자 1억 5천 증여했고요(세금은 대략 900만원 대)
결혼할 때 세금 없이 일 억 줄 수 있으니까 그 때 줄 계획이고요
30세 부터 10년 단위로 조금씩 줄 계획입니다(절세 해야죠)
남는 건(남을까요?ㅎ) 상속으로..
80세 제 엄마도 이제와서 후회해요 미리 증여할 걸..뭐 어쩔 수 없죠
27살부터 증여받기 시작했고 지금 40대 말인데 솔직히 자식입장에서만 보면 일찍 주시면 좋긴 하죠.
회계사가 자식들 젊을때 주는게 낫다하긴했어요.
젊어서 기반잡히고 재산증식하게하는 의미도 있구요.부모가 가지고 있어도 재산은 증식되지만 그만큼 세금도 많이 내게 되고 어쩌고 하면서 자식들에게 조금 일찍 주라고는 하더라구요
결혼할때 1억5천씩
양쪽에서 받으면 3억입니다
증여받은적도 받을것도 없어요
여유돈 있으면 20대 아이에게 5천 얼른 증여하래서 아이에게 돈에 손 안대는 걸로 약속약속하고 증여세 신고하고 넘기고 주식사서 묵혔는데 수익이 우리집에서 제일 많이 났네요 20살 넘었으면 5천은 증여하세요
증여받는다고 다 불리나요??????
돈 불리는 게 쉽나요?????
그러다 이혼하면 분할은 어떻게 해요????사는 것 보고 증여가 낫죠.
우리 노후도 많이 들어요.....
증여해서 자식이 종부세며 각종 세금 감당되는 집은......
서울 집은 팔면 다시 사기 어려울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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