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하는 친한 언니에게 들은 말
정보원이 없을 경우 인터뷰 내용 지어내기도 많이 한대요.
방송에 나오지 않는 질문 부분으로 답 유도도 많이 하고요. 즉, 의도없는 기사는 없다는 것!
예 : 주부a 인터뷰를 모자이크 처리되니 지인이 해줌
등등
듣고 너무너무 황당했네요.
언론도 비판적으로 봐야 합니다.
언론이 사실만 보도해야 하는데 '좋고나쁨'을 평가해서 의도적으로 방송을 하는 경우가 많네요.
(사실이 아닌 것을 확정적 제목으로 보여줌)
유튜브 썸네일 특히 문제네요.
82나 맘까페도 의도성을 지니고 글을 작성 후에 댓글 수집하는 기자들 많은 게 보입니다.
각 기업 홍보실에 대관으로 가장 많이 가는 게 보좌관과 기자들! 대기업 다들 예외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