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ㅠ
'25.12.7 11:37 AM
(220.94.xxx.134)
약점잡힌 연예인 그걸이용해 돈벌 궁리한 매니저들이죠 수입에 10프로라니 저매니저들도 수사받을듯
2. 음
'25.12.7 11:38 AM
(211.218.xxx.115)
-
삭제된댓글
자기관리 철저하지 않으면 오래 못가는거죠.
그런면에서 유재석과 김연아는 진짜 얼마나 대단한지요.
예전 x파일에서 살아남은 연예인중에 공유도 있었다고 기억하네요.
3. ㅇㅇ
'25.12.7 11:41 AM
(112.170.xxx.141)
음주 누가 시켰나요?
뭐가 그리 안타까운지 모르겠어요.
투잡 뛰면서 애쓰는무명 연예인들이면 모를까
누구나 애쓰며 살아가고 있어요
4. ...
'25.12.7 11:41 AM
(58.123.xxx.124)
박나래 요즘 방송에서 보면 조급하고 좀 불안정해보였어요 언젠가 말실수 할분위기. 뭔가 텐션이 비정상적으로 분위기. 김숙과 좀 비교되서 김숙은 차라리 좀 안정적으로 보여서 볼때 좀 편하구요
5. 약점잡힐
'25.12.7 11:44 AM
(118.235.xxx.15)
행동안해야죠. 그걸 감싸는 팬들도 문제고요
6. ..
'25.12.7 11:44 AM
(122.40.xxx.4)
그게 다 본인 욕심이 과해서 그랬던거..누굴 탓하겠어요..
7. ㅇㅇ
'25.12.7 11:44 AM
(180.182.xxx.209)
안타까울것도 없네요
82에 맘씨 고운 사람이 이리 많나요
지가 하고 싶은대로 다하고 살았구만
다 지욕심대로 하고 산거죠
8. 그래서
'25.12.7 11:45 AM
(122.36.xxx.73)
연옌이던 운동선수던 사생활 깨끗한 사람이 롱런하는거 같아요 저렇게 한방에 훅 갈수 있으니까요 박찬호 이승엽 김연아 박지성 이런 사람들 떠오르네요..연예계는 끼가 있는 사람들이다 보니 더 힘들겠죠 그래서 유재석 같은 사람을 유느님이라 하나봐요
9. ㅇ ㅇ
'25.12.7 11:47 AM
(118.235.xxx.125)
불법대리처방 편법운영 이런 거 안하고 살면 될 일입니다.
술병나서 주사이모 찾고 촬영장까지 대동시키며 편하게 살았구만
뭐가 안타까운데요?
10. ᆢ
'25.12.7 11:54 A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불쌍하긴요
그러게 돈많다고 자랑할게아니라
계산은계산대로 해줬으면 이런일났을까요
심부름시키고 돈달라하니 안주고 딴말하니
반발생기는 거죠
11. 욕심
'25.12.7 12:02 PM
(211.212.xxx.29)
그게 다 본인 욕심이 과해서 그랬던거..누굴 탓하겠어요222
12. 읭?????
'25.12.7 12:08 PM
(58.29.xxx.247)
일반인도 술에쩔어 저렇게 사는 사람 많죠
저런 사람이 연예인이 되어서 계속 저렇게 살 뿐
연예인이기 때문에 저렇게 살 수 밖에 없는건 아니죠
13. 그러게
'25.12.7 12:10 PM
(112.153.xxx.114)
매니져들 일좀시켰으면 계산을 바로해주던가요
그거청구하니 딴소리하니 더억울하죠
나래바~ 는개인이초대한건데 본인이 했어야죠
욕심이과해서 그랬던거 누굴탓하겠어요 33333
14. 김구라가
'25.12.7 12:15 PM
(59.7.xxx.113)
말하길.. 낮에 일하고 밤에 술먹으니 맛이 가는거다.
나는 매니저는 오래 같이 일할 사람이기 때문에 대우해준다. 매니저 월급은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거고 보통 때는 매니저 대신 운전도 내가 한다. 월급도 다른 매니저보다 더 많이 주고 차도 사줬다..라고 했더군요.
다...자기 처신 잘못한 결과라고 봅니다.
15. ,,,,,
'25.12.7 12:18 PM
(223.38.xxx.2)
암튼 술 좋아하는 인간들치고 사고안치고 제대로 사는 인간들이 없음. 일반인도..
술좋아하고 욕심많고 자업자득이죠.
매니전데 종부리듯 24시간 개인일까지 부려먹었음 대우를 해줘야죠.
16. ...
'25.12.7 12:19 PM
(223.38.xxx.183)
박나래가 저렇게 산거지
연예인들이라고 다 저럴까요.
17. ㅎ
'25.12.7 12:23 PM
(118.235.xxx.115)
누가 저렇게 엉망으로 살라고 강요했어요?
엄마 바지사장 시켜 탈세하고 남친 위장취업시키고
스폰서해준것도 본인선택이구요
병원안가고 불법 의료행위 그것도 남의 처빙전으로 약타먹고
우울증 약 먹으면서 술도 안끊고 엉망으로 생활하고
술먹고 매니저 폭행폭언하고 갑질하고
그거 전부 본인이 선택하고 본인이 저지른건데
그거 폭로 당한게 뭐가 억울해요
저렇게 엉망으로 살기도 어려워요 보통사람은
18. 음
'25.12.7 12:32 PM
(1.176.xxx.174)
박명수도 매니저 20년 가까이 같이 하면서 한번씩 운전도 자기가 하던데 사람관계도 아껴가며 조심히 다뤄야 오래가네요.
김구라도 말은 티격해도 매니저하고 잘 지내나보네요.
19. 결국은
'25.12.7 12:33 PM
(1.176.xxx.174)
자기관리네요.
자기관리 철저히 안하면 한순간에 훅 가요
20. ...
'25.12.7 12:35 PM
(115.138.xxx.39)
초과수당으로 고맙다고 월급이라도 후하게 줬으면 저렇게 다 까발려지진 않았겠죠
자기는 술로 사치로 흥청망청 쓰면서 매니저는 24시간 대기조 몸종처럼 부리는 불법자행 악덕고용주 잖아요
음식해서 주변에 베푸는척 컨셉잡더니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한테나 퍼주는 사람차별하는 기회주의자
겉과 속이 다른 옹졸한 여자인걸 들킨거죠
21. .....
'25.12.7 12:36 PM
(1.241.xxx.216)
물 들어올 때 찬찬히 노 저어 가면 될 것을
과하게 욕심을 부리니 홀랑 뒤집어진 거예요
파도도 치지 않았는데요
22. ...
'25.12.7 1:14 PM
(180.70.xxx.141)
김구라는 스케줄 운전도 본인이 좋아서 한다고
매니저 태우고 다닌다던데요
예전에 김구라 초창기에 매니저 월급 500만원 줬다던데요
박명수도 운전 많이 한다 했구요
23. ᆢ
'25.12.7 1:18 PM
(222.232.xxx.186)
본인의 생각과 의지죠
우울증으로 면죄부는 안돼요
그러지 말아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