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라
연예인들 조심하고
다음은 누가 될까
애써라
연예인들 조심하고
다음은 누가 될까
쿠팡 글 싹 없어진거 보세요.
검찰 출신들이 대거 쿠팡에 있다더니
역시나 언플에 아주 능하네요.
진정으로 우리가 파헤치고 기억해야 할 과거는 따로 있다. 바로 대한민국 사법부의 수장, 조희대 대법원장의 젊은 날이다.
1989년, '인노회' 사건을 기억해야 한다. 당시 백영엽 판사가 "이적단체가 아닌 노동운동 단체"라며 기각했던 구속영장을, 검찰은 소위 'TK(대구·경북) 출신'인 조희대 판사가 당직이던 날 다시 청구했고, 그는 기다렸다는 듯 5명에게 영장을 발부했다. 그 서명 하나로 누군가의 삶은 쇠창살 뒤에 갇혔고, '빨갱이'라는 낙인이 찍혔다. 그리고 2024년 3월, 그들은 35년 만에야 재심을 통해 완전한 무죄를 확정받았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그 영장 발부는 단순한 법리적 판단이었는가, 아니면 당시 정권의 입맛에 맞춘 '코드 사법'의 결과물이었는가? 3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피해자들 앞에서, 그 판결은 단순한 '과거의 실수'로 치부될 수 없다. 이는 사법 폭력이자, 한 인간의 존엄을 짓밟은 국가 권력의 오남용이었다.
언론에 묻는다. 잘 살고 있는 배우의 과거를 들추는 그 집요함으로, 왜 사법부 수뇌부의 과거 판결은 검증하지 않는가? 조희대 대법원장이,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과거에 어떤 판결로 시민의 삶을 재단했는지 묻고 또 물어야 한다. 판사의 과거 판결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그가 가진 법 철학의 궤적이며 앞으로 내릴 판결의 예고편이기 때문이다.
예측 가능한 사법 시스템만이 신뢰를 얻을 수 있다. 권력에 순응하여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했던 판사가 사법부의 정점에 서 있다면, 국민은 그 법원을 신뢰할 수 없다. 기계적인 법 적용 뒤에 숨어 시대의 아픔을 외면했던 자들에게, 지금이라도 "그때 왜 그랬느냐"고 묻는 것이 언론의 의무다.
배우의 과거는 가십이지만, 대법원장의 과거는 역사다. 35년 만에 밝혀진 무죄 앞에서, 우리는 지금이라도 그 '날치기 영장'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것이 정의다.
조희대를 누구랑 덮을수있나요 검판개들이 몸부림이지만 절대 덮이면 안되죠 우리 정신 똑바로 차립시다. Gd. 그리고 돌아가신분때 처럼 이것들이 또 시작인듯 조씨는 연예계은퇴인지 퇴출인지 정리됐으니
다음 희생양 명단 들고 지금 시간 조절하고 있을 겁니다.
조진웅이 빨리 은퇴선언해서 김빠졌을 거에요.
놉놉!!
현지녕고 지눙고
조씨건이 워낙 충격적이라 그런거지
그걸 잊었다 덮었다라뇨?
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 sns 에는
수시로 올라와요. 물론 현지누나도 안 잊었구요
들어왔다는데 덮히는거봐요
연예인들 사생활들을 꽉 쥐고 있나봅니다.
리스트가 주루륵 있을 듯
정신병자 기어나옴.
조씨건이 워낙 충격적이라 많이 언급되고 그런거지
그걸 잊었다 덮었다라뇨?
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 sns 에는
수시로 올라와요. 조희대 어케 잊어요?
내란수괴도 마찬가지 물론 현지누나도 안 잊었구요
애지중지현지~
조진웅은 잠시지
어짜피 다 조희대로 가요.
잠시
눈가리기 용이죠
220.84는 현지랑 원수짐? 어휴 우리동네 극우들 프랭카드 붙여놓고 전부 그타령이던데 극우중상극우시군
애지 중지는 국힘당 지지자들만 난리지
돌아도 보통 돈 게 아니네.ㅉㅉ
바퀴벌레
106 뭐래?
'25.12.7 11:39 AM (59.6.xxx.211)
돌아도 보통 돈 게 아니네.ㅉㅉ
바퀴벌레
.........
입 참 걸지네
글들만 없었어도 벌써 끝나고 넘어갔어요
계속 쉴드치는글 쓰는게 누구였나요
현지 어딨니?
조희대
현대판 을사오적.
왜놈일지도.
현지야 현지야
그니까요. 솔까 연예인이 뭐라고~
조희대놈이 백배 천배 해악이죠.
쿠팡 김범수는 어디 처박힌 거니~
미쿡 어디 처박혀서 처웃고 있겠지
되게 웃긴 게
지금 좌파쪽 사람들은
조희대 덮으려고 조진웅 박나래 터트린 거라 하고
우파쪽 사람들은
김현지 덮으려고 조진웅 박나래 터트린 거라 하네요.
어쩌면 디스패치 양쪽에서 돈 다 받았을 거라고
조희대와 김현지 중
누가 덮힌 걸까요?
사법개혁은 반드시 이뤄져야할일
현지누나 절대 지켜 ㅋㅋㅋㅋㅋ
연예인 사생활은 됐고
디스패치는 좀 파봐야 돼요
쿠팡, 조희대 입건 덮는 타이밍 참 절묘하죠
서태지 이지아 때 참 대단하다 싶었는데
현지. 현지.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