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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천사 가수의 두 얼굴

어휴 조회수 : 8,834
작성일 : 2025-12-06 23:52:52

세상에...트로트가수인지 뭔지 하는 여자가 친딸 죽인 사건..

동거남에게 뒤집어씌우려 했는데 동거남도 두들겨 패고 폭력적이고 입만 열면 거짓말...

딸아이는 고등학교까지 외삼촌 내외가 잘 키웠다는데 왜 데리고 와서 괴롭히고 집착하고 결국 괴롭히고 눈도  멀게하고 급기야 화상입히고 때려죽였네요.

저런게 무슨 엄마라고..어릴때부터 그리워하고 엄마를 좋아했다니..불쌍해서 눈물이 날 정도네요.

천사는 무슨....구글링해서 사진보니 성형으로 뒤범벅된 꽃뱀같은 인간이구만 .천벌을 받아서 감옥에서 썩어 죽기를..

 

IP : 118.32.xxx.18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7 12:03 AM (207.244.xxx.81)

    보려고 대기중이다가 시작 30초만에
    아무래도 너무 스트레스고 압박적인 기분이라 그냥 껐는데
    역시 미췬ㄴ 스토리네요..... 김복준이 사건 소개 하다가
    범죄자들한테 "찢어죽일"이라 하는 심정이 이해갑니다
    찢어죽일 ㄴ

  • 2. 막판에시청했는데
    '25.12.7 12:19 AM (118.235.xxx.213)

    펄 펄 끓는 물을 커피포트에 끓여서 딸애의 머리위에 부었다고요?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잔인할수가 있으며 착한척하는 그 천사 이미지도 완전 황당하고...
    지방대 체육과 졸인데 연대 의대 졸업했다고 거짓말을? 와 !!!!!
    가명으로 나오던데 가수겸 아나운서? 대체 누구예요?

  • 3. ...
    '25.12.7 12:23 AM (125.180.xxx.142)

    헐~~인간이 아니군요
    딸과 똑같이 죽어야하는데

  • 4. ..
    '25.12.7 12:25 AM (39.118.xxx.199)

    지방에서 활동하는 여자이던데..
    어찌 지 딸을 ㅠ

  • 5. ㅇㅇ
    '25.12.7 12:26 AM (1.243.xxx.125)

    너무 마음아파요 화상으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죽어가면서도 엄마 미안해 라고
    저여자 얼굴 모자이크인데
    가수 이름좀 알려주셔요

  • 6. 어휴
    '25.12.7 12:26 AM (118.32.xxx.186)

    하모라예 김수진 구글 검색하면 성형뒤범벅 귀신같은 여자 사진들 주루룩 떠요

  • 7. ....
    '25.12.7 12:30 AM (218.51.xxx.95)

    처음 이 사건 뉴스 들었을 때
    전 애엄마가 사이비 종교에 미친 건가 했어요.
    그런데 그알 보니 인간 자체가 그냥 사패네요.
    죽은 애 너무 불쌍해ㅠㅠ
    진즉에 도망치지ㅠㅠ
    차 안에서 애미 말고 119에 걸었으면 살았을 걸ㅠㅠ
    살인자는 감옥에서 영원히 살아라~

  • 8. ㅠㅠ
    '25.12.7 12:30 AM (59.30.xxx.66)

    마음 아프네요
    저런 또라이가 애미라니 ㅜ

  • 9. ..
    '25.12.7 12:42 AM (114.199.xxx.60)

    예쁜아가의 명복을빕니다

    에미라는 이름 김ㅅㅈ이라는 사람같지도않은 ㄴ
    천벌받게해주세요

  • 10. 보는내내
    '25.12.7 4:18 AM (180.228.xxx.184)

    욕 나왔어요.
    완전 미친년이던데요.
    저런 인간도 엄마라고 에휴...

  • 11. 찢어죽일년
    '25.12.7 10:17 AM (121.182.xxx.113)

    울 아부지는 기름에 튀가가 죽일년. 죽일놈 이란
    표현을 잘 하십니다
    정말 죽일년이네요
    하모라예, 하모는 진주는 마스코트에요
    진주 홍보하는 여자인가봅니다
    그런데 딸아이는 왜 죽였나요?
    동거남 이야기도 있던데 그 놈이 딸아이 때리고 성폭행했단 기사
    봤는데 그건 거짓말인가요?

  • 12. 윗님
    '25.12.7 10:28 AM (49.175.xxx.11)

    그여자가 원래 이중인격, 성격파탄자예요.
    폭력성이 있구요. 첫번째 남편도 폭행으로 헤어지고 두번째 결혼전까지 갔던 남자는 자살, 지금 죄 덮어씌우려는 동거남은 맞고살다가 가출했구요. 딸 성폭행했다는건 거짓말이예요.
    미친엄마가 딸때문에 동거남이 가출한거라고 애를 맨날 때린거예요.
    하도 맞아서 도망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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