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를 너무 가고 싶었는데 여건이 안되서 못가고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한다거나
미대 아니라도 음악이던 다른 종류의 공부던 그런것들요...
늦은 나이에 새로운 길 가시는 분들 있으세요?
저도 하던일을 접고 3년 준비하고 새로 시작하는데
하고싶은거 해서 즐거운데 체력이 문제네요
미대를 너무 가고 싶었는데 여건이 안되서 못가고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한다거나
미대 아니라도 음악이던 다른 종류의 공부던 그런것들요...
늦은 나이에 새로운 길 가시는 분들 있으세요?
저도 하던일을 접고 3년 준비하고 새로 시작하는데
하고싶은거 해서 즐거운데 체력이 문제네요
체력이 딸려서 머리가 안돌아가요 ㅠ
100세 시대인데 하고픈건 해보고 살아야죠 응원합니다!
전 하고 싶은 거 가하고 실자가 인생 신조입니다. 50대 중반에 대학원 입학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직장다니며 병행하느라 힘들기는 하지만 새로운 에너지가 솟아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