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니저들은 고발장에서, 박나래의 엄마(즉 앤파크의 대표로 등재된 인물)가 “실제 노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직원으로 허위 등록돼,
11개월 동안 약 5,500만 원가량의 급여를 받아갔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친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월급을 지급했으며, 총액은 약 4,400만 원에 달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같은 자료에는 2025년 8월 경, 전남친의 전세 보증금 마련을 이유로 회사 계좌에서 약 3억 원이 송금됐다는 주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엄마 5500만원
전 매니저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런 식으로 용돈을 주다니
사실이면 배임횡령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