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고해서 뒤늦게 보는데 이거 재밌는거 맞나요?
가정폭력을 전면으로 드러낸 문제적 드라마다.
이런거 차치하고
고구마에 재미도 없고 특히 여주들 연기가..
은수 연기 너무 못하고 스토리도 영..
아직 보는 중이긴 한데 보다 복장터짐요.
여주들 연기 너무 못해 더 몰입 안되고 공감 안되는듯
전소니는 기생수때는 그렇게 연기 못한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당신이 죽였다에서는 영....
재밌다고해서 뒤늦게 보는데 이거 재밌는거 맞나요?
가정폭력을 전면으로 드러낸 문제적 드라마다.
이런거 차치하고
고구마에 재미도 없고 특히 여주들 연기가..
은수 연기 너무 못하고 스토리도 영..
아직 보는 중이긴 한데 보다 복장터짐요.
여주들 연기 너무 못해 더 몰입 안되고 공감 안되는듯
전소니는 기생수때는 그렇게 연기 못한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당신이 죽였다에서는 영....
보다가 그냥 멈췄어요.
저는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인데
도저히 못 보겠더라고요.
안맞으시니 접으세요.
다른 사람평이 뭐가 중요한가요?
내가 재미없음 그만!
뒤로 갈수록 재밌어요~~~
이무생로랑님 너무 멋있어요~~~
저도 재미없으면 일찌감치 접는 편인데
혹시 뭔가 한방이 있지않을까 하고 끝까지 봤네요
결국 끝까지 밋밋하고 재미 없구요 ㅎㅎ
저도 재미없으면 일찌감치 접는 편인데
혹시 뭔가 한방이 있지않을까 하고 끝까지 봤네요
결국 끝까지 밋밋하고 재미 없구요 ㅎㅎ
이무생 초반에 완전 김재욱인줄 알았어요!
저도 보기 힘들었는데
뒷부분 스토리는 좀 재밌든데요
근데 이제 사람죽이는 소재의 드라마 힘들어요
김부장같은 게 좋다는...
재밌음
끝까지 봤어요
첨엔 그냥 평범해서 여기서 뭐가 재밌냐고 했었는데
4회부터 몰입도 끝내 줘서 주말 새벽 밤새서 다 봤어요. 악연처럼요.
희수는 자연스런 눈물연기에 특화된 배우같아요.
전 오히려 사랑이라 말해요. 남녀주인공.. 특히 여주 목소리 갈라지고 새고 웅얼거리고 (끝음절 들리지도 않음) 남주 억지로 짜내는 눈물연기 못 봐주겠어서 하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