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은 맥시멀리스트 입니다

수납 조회수 : 2,940
작성일 : 2025-12-06 07:14:02

미니멀리스트는 성격상 못되어요 ㅠ 

필요한 물건이 너무너무 많아요.

쇼핑 한다발 ~ 

그렇지만 짐이 쌓이는건 또 너무 싫고.....

 

수납이 잘 되어서 눈앞에 너저분한 것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 걸 선호합니다.

그정도의 미니멀리즘이면 되요. 

 

그러니까 정말 자주 물건 다 뒤집고 .... 안쓰는거 계속 버리고 또 버리고....

그러구 있네요......

제가 또 나름 패션에도 민감하거든요 아이들 옷도 예쁘게 입히는거 선호하구요.

정말 옷 자주 비우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중고로 많이 팔고

애초에 비싼옷은 안삽니다.

비싼 옷들도 2~3년만 지나면 핏이 미세하세 뭉게져서 싫더라구요.

애들 옷이야 뭐 일년만 지나도 안맞죠...

남편은 비싼거 오래입자는 의외의 취향이라 (저랑 반대)

남편옷만 안사고 안치웁니다.

 

어제는 아픈 몸을 이끌고 정리를 했는데 그래도 집이 쾌적해졌어요

옷장이 널널...

오늘은 냉장고 정리랑 책장 정리 하려구요...

IP : 223.38.xxx.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6 7:17 AM (222.233.xxx.216)

    잘 하셨어요 정리정돈의 생활화 정리를 잘해야 삶이 쾌적해져요

  • 2. 님처럼
    '25.12.6 7:50 AM (211.206.xxx.191)

    부지런하기면 하다면 누리고 사시는 게 맞죠.
    정리정돈 잘 못하는 저같은 사람의 물욕이 문제지.

  • 3. ㅇㅇ
    '25.12.6 8:23 AM (125.130.xxx.146)

    정리정돈 못하는 맥시멀이
    추구미는 미니멈..
    이게 최악.

  • 4. ㅇㅇ
    '25.12.6 8:24 AM (116.33.xxx.224)

    저는 진짜 옷 없는데요 있는 옷은 죄다 진짜 예쁜거 알짜배기로만 있어요. 이렇게 살면 진짜 편해요.
    아무거나 잡히는데로 입고 나가도 후줄근 하지 않거든요
    옷이 많아야 옷을 잘 입는건 아니에요..
    시즌마다 진짜 예쁜걸로만 사고 미련없이 버려요
    왜냐면 내년엔 또 더 이쁜거 나오거든요

  • 5. ..
    '25.12.6 9:03 AM (223.38.xxx.81) - 삭제된댓글

    사고 버리고...
    죄책감 없으세요?
    그런 생활패턴 아이들이 보고 배웁니다.
    그러지 마세요.
    노력하면 바꾸실 수 있어요.

  • 6. ,,,,,,
    '25.12.6 2:10 PM (211.210.xxx.96)

    저는 잘안사고 산걸 오래오래 끝까지 써요
    그래서 저같은 사람만 있으면 환경오염은 덜되겠지만
    공장들은 망할거에요
    다른분들처럼 자주 사는 분들도 있어야 할듯요

  • 7. 저도
    '25.12.6 4:31 PM (180.71.xxx.214)

    맥시멀리스트
    전 그래서 50 평대 살아요
    전혀 안크고. 방 하나 더필요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514 은 투자, 엔 투자 18:05:58 43
1790513 장동혁 단식은 2 뜬금없는 장.. 18:05:44 35
1790512 [속보] 李대통령 '가덕도 피습사건' 테러 지정…"진상.. 6 ........ 18:00:11 476
1790511 방안에 둔 고구마가 얼었어요 7 17:54:27 411
1790510 주식하기 좋은 폰 추천해주세요~ 7 복받으세요 17:49:55 242
1790509 어느나라 음식이 맛있나요? 10 ..... 17:48:38 320
1790508 국민연금 백만원 받는 70대 장인 인적공제 가능한가요? 2 연말정산 17:46:05 656
1790507 임대인이 여유있으니 좋네요 5 김밥 17:43:20 808
1790506 처음본 거래처 남자에게 두손 악수안해줘도 되죠? 2 00 17:41:37 314
1790505 주방은 대면형 주방이 좋은거 같아요 9 17:38:38 449
1790504 마켓컬리와 이젠 작별해야 하나.. 11 컬리야 17:37:28 960
1790503 지난 주말에 이사랑 통역 3 글쿤 17:34:40 325
1790502 뭐든 습관이고 해보면 쉬운거 있네요 1 뭐든 17:28:29 556
1790501 명분도없이 굶으니 환장하겠지 민주당에 왜 애원하냐 4 17:25:46 451
1790500 쇼펜하우어 인생수업이라는 책 진짜인가요? 3 ddd 17:23:44 717
1790499 부모님께 제가 드린 선물.현금등이 다른 형제에게 갔을때 24 선물 17:19:42 1,340
1790498 연말정산 문의드려요, 7 ... 17:16:39 511
1790497 이게 나대는 건가요? 32 17:09:58 1,939
1790496 겨울에 집에만 있어도 날씨 엄청 추워도 6 추워요 17:08:55 880
1790495 이사 집 뺄 때 청소는 어디까지인가요 1 이사 17:08:45 309
1790494 애견미용 배워서 샵 오픈? 2 52살인데 17:08:24 300
1790493 전생에 허스키였나봐요 이게 추워요 리얼리? 13 쉰나 17:07:36 888
1790492 은(실버)에 투자하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11 은도깨비 17:05:40 635
1790491 사람 마음이 참 그래요.. 3 마음 17:05:07 721
1790490 아래, 아들이 효자가 되는 이유, 원글과 댓글 보다가 14 ㅇㅇ 17:05:04 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