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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류감독 며느리가 구입했다는 코스튬의상

.. 조회수 : 18,234
작성일 : 2025-12-05 22:53:41

헐 교복섹시 버젼인가요?

가지가지...

https://naver.me/5asw57YG

IP : 211.235.xxx.3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5 10:56 PM (146.88.xxx.6)

    “호텔에 간건 맞지만 관계는 안했다”

    아.. 그랬구나.. 확 마

  • 2. 교복 고딩성폭행?
    '25.12.5 10:57 PM (211.48.xxx.45)

    미친년이네요.
    여자교복입고 남자 고딩 성폭했나봐요??
    증거가 없다고???
    미쳐도 더럽게 ㅁㅊㄴ

  • 3. 가서
    '25.12.5 10:58 PM (106.101.xxx.28) - 삭제된댓글

    결혼사진봤는데
    진짜 참하고 예쁘고 인상도 선해요
    진짜 생긴거로 모르나봐요

  • 4.
    '25.12.5 10:59 PM (211.235.xxx.37)

    논란이 된 스킨십에 대해서는 “제자가 대학 수시 입학에 떨어져 응원해 달라고 하길래 뽀뽀를 해준 것

    유치원생한테 뽀뽀를 해도 큰일날 세상에 응원차 고3한테 뽀뽀를 해준다니...가족들 화병나서 단체로 쓰러질판

  • 5. 결혼사진보니
    '25.12.5 11:00 PM (211.48.xxx.45)

    눈웃음이 과하게 도화가 어마한데요

  • 6. blu
    '25.12.5 11:12 PM (112.187.xxx.82)

    저 여자 사진보고 참하고 이쁘다는 분 ㆍ
    사람보는 눈 좀 기르셔야 할 듯 ᆢ

    눈매와 입매에 교태가 줄줄 흐르더이다

  • 7. ..
    '25.12.5 11:12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고3 남자애랑 호텔에 몇번이나 들락거리고 뽀뽀하는 모습도 찍혔는데.. 징하게 뻔뻔하네요
    어떤교사가 고3에게 뽀뽀를 하죠?

  • 8. ㅎㅎ
    '25.12.5 11:18 PM (211.235.xxx.37)

    피씨방이 넘쳐나는 나라에서 원서출력하려고 호텔을 따라왔다니..
    학교에서도 출력할수있는 원서를...

  • 9. 기사에서 퍼옴
    '25.12.5 11:22 PM (221.144.xxx.21)

    호텔 영수증과 CCTV: 류호윤 씨는 아내의 지갑에서 발견된 호텔 영수증을 단서로 해당 호텔들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를 통해 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약 6개월간 서울, 경기, 인천 등지의 10여 개 호텔에서 박소연 씨가 고3 제자(학생)와 최소 10회 이상 만난 정황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영상에는 박소연 씨와 제자가 로비에서 포옹하고 귓속말을 나누는 장면, 식당에서 입맞춤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 코스프레 의상과 DNA 감정 결과: 박소연 씨와 제자의 투숙 기간과 정확히 일치하는 시점에 '코스프레 의상(교복 상의와 속옷)'이 구매된 내역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의상에서 채취된 체액과 제자의 담배꽁초에서 나온 DNA를 감정한 결과, 두 사람의 DNA가 '부자 관계 99.99%'로 추정된다는 과학적 증거가 확보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부적절한 관계를 넘어 성관계까지 있었다는 강력한 증거로 제시되었습니다

  • 10.
    '25.12.5 11:26 PM (211.235.xxx.37)

    다 필요없고, 그러는동안 아가는 그 룸에서 뭘하고 있었으려나 그것이 마음아파요. 저래서 할아버지가 분노가 극에 달한듯

  • 11. ㅇㅇ
    '25.12.5 11:27 PM (116.38.xxx.203)

    제가가 당시 미성년자라 체액체취 부모가 거부해서 검사 못했다고 들었는데 다행히 했나보네요?
    근데 그래도 결과가 이모냥으로 나냐..

  • 12. ...
    '25.12.5 11:28 PM (223.38.xxx.112) - 삭제된댓글

    아기 데리고 가서...

  • 13. 유부녀가
    '25.12.5 11:30 PM (59.8.xxx.75)

    얼마나 발정났으면... 애엄마가 저 옷을 입고 옷에 체액 잔뜩 묻혀 놓고도 부인... 호텔에서만 했겠나.... 호텔이야 cctv가 있으니 찍힌거고. 학교는 상대자 물색하러 다닌건지.

  • 14. ...
    '25.12.5 11:44 PM (59.9.xxx.67) - 삭제된댓글

    교직에 복귀하는데 결겯사유가 없다고....제자 잡아먹는선생이라고 소문이 자자할텐데 복직을 해요? 어떻게???

  • 15. ...
    '25.12.5 11:57 PM (114.204.xxx.203)

    호텔엔 그럼 왜갔니

  • 16. ㅇㅇ
    '25.12.6 12:08 AM (175.114.xxx.36)

    제자는 버린 담배꽁초로 dna 검사 ...교복체액과 일치.

  • 17. 사진
    '25.12.6 12:14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어디서 봐요?
    죄다 모자이크 해놨네

  • 18.
    '25.12.6 12:15 AM (211.36.xxx.7)

    여자 친정아버지가 어디 건설회사 회장이어서
    얼굴 이력 다 뜨던데 미성년제자한테
    발정나서 잘 하는 짓이다.

  • 19. ..
    '25.12.6 12:16 AM (1.243.xxx.162)

    서공예면 사립이네요
    연예인 꿈꾸는 애들이라 좀 남달랐을라나

  • 20. 미성년자라
    '25.12.6 8:00 AM (118.235.xxx.139)

    dna채취 안한다면서 그때 이미 성년이라 미성년때 ㅅㅅ한거 증거는 없다는거는 뭔말인지..뭔 재판을 저렇게 해 저 며느리네 집이 대단한 집이거나 그 고3생 집이 대단한 집이었나 하 세상이 미쳤어

  • 21. ㅇㅇㅇㅇㅇ
    '25.12.6 8:31 AM (175.199.xxx.97)

    호텔방에 프린트기 있었나
    출력을 ?

  • 22. 아이구
    '25.12.6 11:04 AM (112.161.xxx.169)

    창피한 줄도 모르나
    아기가 제일 안됐어요ㅜ
    아기는 왜 데리고 다녔을까
    ㅜㅜ

  • 23. ㅇㅇ
    '25.12.6 11:58 AM (23.106.xxx.54) - 삭제된댓글

    교복... 입방정 떠는 가수때문에 말로만 들어봤지
    사진까지 보니 진짜 웃기네

  • 24. ㅇㅇ
    '25.12.6 12:20 PM (61.80.xxx.232)

    응원차 뽀뽀를 미쳤구나ㅉㅉ

  • 25. 미쳐도
    '25.12.6 12:40 PM (121.162.xxx.234)

    곱게 미쳐라

  • 26. 씨바ㄹ년
    '25.12.6 2:28 PM (112.167.xxx.92)

    돌아도 보통 돈게 아님 미성년과의 섹스에 아주 환장을 했구나 저옷 입고 날 성폭행해줘함시롱 상황극 섹도 즐기며 그럼 뭐 아기가 보는데서 뒹굴었겠구나

    그아기 트라우마로 남을듯 아동학대도 추과

  • 27.
    '25.12.6 2:33 PM (112.169.xxx.252)

    거지 같은게 결혼은 한다고 해서 아이는 낳고
    남의집 가문을 똥칠을 하고 있으니
    학교 복귀??? 그 학부모들 단체로 거부해야 할듯
    정말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고딩과 하고 싶냐
    이상한 취향일세
    변태가 있나봐

  • 28. ..
    '25.12.6 3:11 PM (61.254.xxx.115)

    우리나라 5성급호텔 많이 가봤는데
    룸안에 프린트기 있는데가 어딨습니까? 룸안에서 원서를
    프린트한다고요? 미친여자 아닌감?학교 놔두고..뭐 뽀뽀?

  • 29. ㅇㅇ
    '25.12.6 5:19 PM (221.155.xxx.239)

    저 기사가 사실이라면 진짜 미친년이네

  • 30. 아니..
    '25.12.6 6:02 PM (221.138.xxx.71)

    진짜 미친년이네요.
    기사가 진짜면 변태도 상변태인데...

    남자에 미쳐서 바람까지 피우다뇨... 구역질 나네요.
    그렇게 잠자리가 좋으면, 이혼하고 그러던가...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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