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2.5 5:27 PM
(106.102.xxx.155)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3353
2. 음
'25.12.5 5:30 PM
(110.35.xxx.43)
제 생각에는 세력같은데
3. 참
'25.12.5 5:32 PM
(106.102.xxx.24)
사실이면 기가 막히네요.
4. 언 플 아닌가?
'25.12.5 5:33 PM
(218.39.xxx.130)
있었으면 지금 터지는 것이 이상하다??
없던 것도 만드는 것들이 가만 있지 않았을 것 같아 매우 이상하네!!!
5. ㅁㅁ
'25.12.5 5:36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저게 참 말이안되는게
우리나라사람이 누구 잘되는 꼴을 그렇게 오래 두고 볼 인내심들이 아닌데
저 사람이 하루 이틀에 뜬 사람도 아니고
많이 이상하죠
6. ㅇㅇ
'25.12.5 5:36 PM
(1.225.xxx.133)
저는 증거 나오면 까겠습니다
7. ㅇㅇ
'25.12.5 5:37 PM
(211.234.xxx.174)
사실일수도 작전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증거 제시된 다음에 까도 늦지 않을 듯하여 전 잠시 기다립니다
8. 실망
'25.12.5 5:47 PM
(112.169.xxx.212)
-
삭제된댓글
거기만 나온게 아니예요.
김어준 방송에 나와서 세상 정의로운척
https://youtube.com/shorts/W7uZNUDYPZ0?si=bL8vH8PnZaRD2kkg
9. 작전세력들 오지네
'25.12.5 5:53 PM
(118.235.xxx.185)
이거뜨라
죄와벌 벌지말고 제대로 살어라
82님들도
작전세력에 고인이된 연예인들 생각하시며 자제해주세요
10. 원글은 뭐하는
'25.12.5 5:59 PM
(119.71.xxx.160)
사람이죠?
조진웅 의혹 제보가 정부행사 이후로 쏟아졌다는 건 어떻게 아시는지?
정부관계자세요?
11. 개념있는척
'25.12.5 6:00 PM
(123.142.xxx.26)
나서서 했으니까요.
지지정당과는 별개로 이건 아니죠.
12. ..
'25.12.5 6:04 PM
(106.102.xxx.221)
-
삭제된댓글
119.71// 네?? 기사 일부 발췌한거잖아요. 첫댓 링크 확인해보세요
13. ...
'25.12.5 6:08 PM
(39.125.xxx.94)
이거봐 또 조진웅 옹호하는 글들.
피해자 입장에서는 잊고 싶은 일이었을 거고
어쨌든 소년원도 다녀왔으니 죗값은 치렀다 생각해서
조용히 있었겠죠.
그러다 정의로운 척 설치고 다니는 꼴을 도저히 못 보겠어서
폭로했나 본데.
난 피해자 입장 이해갑니다.
14. 만약
'25.12.5 6:11 PM
(211.225.xxx.166)
기사가 사실이면 은퇴해야죠
근데 연예인 폭로는 연예인이 핫할때 주로 터지는데 조진웅은 핫할때 조용하다 8.15행사이후 제보가 쏟아졌다는게 이상해요
폭로할 생각 없었는데 그때이후 조진웅 약점을 찾아서 이슈화시키려는 세력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시그널 형사 역으로 이미지 굉장히 좋고 핫했을때 왜 가만히 있었을까요?
15. ㅇㅇ
'25.12.5 6:20 PM
(118.223.xxx.29)
디스패치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죠.
증거 다 가지고 있을겁니다. 그러니 조진웅쪽에서 대책들 세우고 있겠죠
아니면 아니다라고 바로 반박이 나왔을겁니다.
그런데 조진웅이 팬이 그리 많은 아이돌도 아닌데 왜이렇게 쉴드글이 많을까요?ㅋ
이서진 성시경으로 주어 바꾸어서 생각해보면 쉴드가 있을까요?
제가 본 최강 쉴드글은 동명이인일거래요ㅋㅋㅋㅋ
아버지 이름? 본명? 어느걸 말하는걸지.ㅋㅋ
16. ...
'25.12.5 6:24 PM
(218.232.xxx.208)
항상 그렇듯 어떤 특정 시기에 이런 기사가 나온다는게 문제
그 전에도 모르지 않았으면서...
딱 던져놓으니깐 서로 물고뜯느라 다른 일들은 조용~ 히 넘어가지고 좋져뭐
17. 추가로
'25.12.5 6:24 PM
(211.225.xxx.166)
윗님 저도 다른데 글 많이 봤는데 다들 의아해 하고 믿기 힘들어 하는게 타이밍 때문인거 같아요
범죄가 사실이면 진작 나왔어야 할 폭로가 늦어도 너무 늦게 나왔다는거
18. ...
'25.12.5 6:25 PM
(123.215.xxx.145)
소년원에서 형을 살았다고 했잖아요.
그냥 더할 얘기없다고 봅니다.
19. ...
'25.12.5 6:25 PM
(115.22.xxx.169)
피해자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에서 실제피해자는 아닐거같고 예전행실을 알고있는 제보자일가능성이 크죠. 일개제보자입장에서는 강력한 뭔가가 있지않으면 아무것도 없을때 함부러나섰다가 실제피해자도 아니면서 증거는 있냐 하면 그 소속사의힘도 무시못하니까 두고만보다가 국가행사 대표 참여라는 어떤면에서는 폭로의 명분이 확실히 선 계기가 됐을수도있죠
20. 0 0
'25.12.5 6:26 PM
(118.235.xxx.36)
사실이면 아웃이죠.
증거없이 기사 썼을리가요..
그러게요. 성시경으로 이름 바꼈어도 세력이니 기다리자 쉴드가 있을런지 팬 아닌데도 성시경이 불쌍하네요.
82에서 숨만 쉬어도 까이잖아요.
21. 단순절도나
'25.12.5 6:32 PM
(122.36.xxx.22)
폭력이면 한때 치기로 보겠지만
강도 강간은 넘 끔찍함
너무 가난했던 대학동기가 문방용칼 들고
가게 들어갔다가 징역 살았어요
조그만 무기라도 살인가능성 참작해 무겁게 때립니다
그 덩치에 강도와 집단강간이라니
22. ...
'25.12.5 6:35 PM
(106.102.xxx.230)
소년원 아무나 가는 거 아닙니다.
성인이 감옥가는 것보다 더한 경우가 소년원 가는 거죠. 보통 미성년자는 대부분 처벌 안 받는데 소년원까지 갔으니...
딱 누구 떠오르네요
23. ..
'25.12.5 6:36 PM
(82.35.xxx.218)
소오름이네요. 저걸 어떻게 여지껏 숨기고 살았으면 그전에 이슈화안되고 터지지 않았을까요?
24. 학교도
'25.12.5 6:41 PM
(125.134.xxx.134)
쫒겨나듯 여기저기 옮겨다니고
소년원에서 형을 마쳤다면 죄지은 댓가를 받았다고 생각했을테고 드라마 영화를 꾸준히 해도 트렌디한 주연급이나 멜로로 터져여초인기로 밥벌이 하는 사람이 아니니
그냥 눈감았나보죠
걍 영화나 장르물 연기나 입다물고 열심히 했음 계속 묻힐수도 있었겠지요.
25. ㅇㅇ
'25.12.5 6:43 PM
(112.170.xxx.141)
아무래도 아이돌이 아니다보니 덜했겠죠.저 연령대가 커뮤에 인증하고 썰 풀고 할 나이들은 아니잖아요. 그러다가 광복절 행사와 과거가 너무 결이 다르다보니 아니다싶었을수도? 사실이 아니면 제보자들 명예훼손 들어가겠죠..
26. 나참
'25.12.5 6:47 PM
(180.226.xxx.29)
가만보니 어이없는데요
무언가 기니깐 다짜고짜 공작알바질이라는거네요
여태껏 확대시켜 일 키워 대단한 사건 난 것마냥
이쯤되니 극좌라는 무지성 지지들 행태 드럽네요
27. ..
'25.12.5 6:48 PM
(114.207.xxx.183)
그런데 어떻게 여지껏 그냥 있었을까요??
광복절행사 이전에 많은 역할들중에 개념있는? 그런 역들을 많이 한걸로 아는데말이죠..
궁금하긴하네요..
28. ㅇㅇ
'25.12.5 6:52 PM
(118.223.xxx.29)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는 법은 도대체 누가 발의하고 어찌 통과되었나요?
그 법때문에 어지간한 용기아니면 밝히기 힘들죠.
그러다 법정싸움나서 고소인 행실 밝혀지면 또 유야무야되고.
지금 현재 내가 티끌하나 없고 힘있어야 저런 연예인 건드릴수 있죠.
연예인들이 이제 광복절 행사에나가서 연설도 하는 정치인급이 된겁니다.
어쩌면 정치인들보다 파워쎄죠. 선거를 치르지 않아서 개돼지 국민들한테 굽신거릴일도 없으니까요.
29. ...
'25.12.5 7:08 PM
(123.215.xxx.145)
-
삭제된댓글
조진웅은 역사에 진심이라 매년 3.1절에 효창공원에 있는 김구선생님 묘를 방문한다고 했었는데...
정우성, 고민시, 조진웅
전부 다 개념연예인 행세하다 난리도 아니네.
30. ...
'25.12.5 7:09 PM
(123.215.xxx.145)
조진웅은 역사에 진심이라
매년 3.1절에 효창공원에 있는 김구 묘를 방문한다고 했었는데...
정우성, 고민시, 조진웅
전부 다 개념연예인 행세하다 난리도 아니네.
31. ㅇㅇ
'25.12.5 7:31 PM
(112.154.xxx.18)
극좌 무지성 지지 어쩌구 하는 분은 내란 극우파인가요?
32. ᆢ
'25.12.5 7:45 PM
(203.236.xxx.81)
시그널 찍고 10년후 시그널2찍을 동안 조용하다가
갑자기 터진거예요?
시그널2 봐야하는데
33. 공작
'25.12.5 7:58 PM
(14.39.xxx.241)
정치 그만했으면
국짐 자체가 범죄 집단인데
그것부터 처벌받고 언론이 파면 인정
34. 000
'25.12.5 9:13 PM
(182.221.xxx.29)
조진웅?
이죄명빠 아니에요?
설마요
시그널2봐야되는데
35. 디패특징
'25.12.5 9:26 PM
(211.234.xxx.249)
-
삭제된댓글
디스패치 자체가 취재검증이랑 후차취채 엄청 꼼꼼하게 하니 늘 정시는 아니고 한참 뒤 터지긴 해요.
갑자기 터진건 아니라 봐요
36. 이건 쉴드안됨
'25.12.5 11:30 PM
(180.65.xxx.211)
이건 쉴드 안되네요. 이미 처벌받았다고는 해도 이런 강간 전과자가 현역 배우로 활동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내 옆집 강간전과자 출소하고 이사와도 불안하고 기분나쁘잖아요.
성범죄 알리미에 강간 전과자 이사와서 동네사람들 항의 끝에 다시 이사나간적도 있어요.
37. 이건뭐
'25.12.5 11:40 PM
(61.43.xxx.178)
작전세력에 고인이된 연예인들 생각하시며 자제해주세요
ㅡㅡㅡㅡ
피해자보다 강도강간범이 더 걱정되세요? ㅉㅉ
38. ㅇㅇ
'25.12.5 11:58 PM
(180.71.xxx.78)
사실이야 어찌됐든 뻔하죠 머
조진웅 이 주목받을 이유가 그거밖에
39. 답없다
'25.12.6 12:22 AM
(180.69.xxx.40)
강간 성범죄자에게 욕도 못하는 ㅈ병들
40. 충격
'25.12.6 2:07 AM
(211.234.xxx.81)
피해자들 지금 50대초 일건데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
94년 당시 시절 분위기에 어린나이 얼마나 괴로울지 ㅜㅜ
피해자 그 분들 충격이 말도 못할듯 하네요. 추행만 당해도 아직까지 트라우마가 어마무시해서 지금도 살 떨리는데
글만 읽어도 심장이 두근거려서 경악지경
이걸 30년 전 일 죗값 치뤘다 쉴드쳤던 인간들
이걸 감싼 댓들인들도 사람새끼 아니죠
41. ..,
'25.12.6 6:22 AM
(59.14.xxx.159)
왠일이니...정의로운척 와~~
딱 누구하나 생각나네.
42. 설치다가
'25.12.6 7:48 AM
(50.92.xxx.181)
과거는 깔끔하게 묻혔다고 생각하고
정의로운 애국자 코스프레까지ㅉ
가만히 배우만 했어도 이렇게까지는 안터졌을텐데
스스로 매를 번것.
43. ....
'25.12.6 8:59 AM
(124.49.xxx.76)
작전세력에 고인이된 연예인들 생각하시며 자제해주세요
////////////////////////////////////////////////////////////////////
와 와라는 말밖에 지금 그 연예인과 비교대상이 되나요 연예인중 역대급아닌가요 그것도 저런 범죄 들어본적도 없네요
44. ...
'25.12.6 9:19 AM
(59.16.xxx.163)
디씨에서는 예전부터 말이 돌았던데요. 이제서야 터진거뿐.
예전에 이름 본명 아닌거 말할때 디게 캥기는 표정이던게
이거 때문이구나
시그널1편때도 이미지 좋았는데 본인이 후속작 안찍으려고
했었어요. 본인은 아마 오래전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올게 왔구나 생각하고 있을듯요
45. .......
'25.12.6 9:31 AM
(124.49.xxx.76)
https://www.youtube.com/watch?v=OKvE-0u_wGk
이배우 정말 좋아했고 몰랐을땐 몰랐는데 다시 보니 ㅎㄷㄷㄷ하네요
46. ....
'25.12.6 9:33 AM
(211.218.xxx.194)
사실인걸 인정했어요.
조진웅보다 피해자에 좀더 공감하는게 평범한거 아닌가요?
47. 아이고야
'25.12.6 11:15 AM
(58.142.xxx.34)
건너건너 아는친구 동생이라
가정사에 늘 짠하고 마음아팠는데
이런일이 ....
안타깝네요
48. mㅍ
'25.12.6 11:27 AM
(124.49.xxx.76)
마음아파해야하는 상대는 피해자들이에요 자기 가족이라고 생각해보세요
49. 2222
'25.12.6 2:10 PM
(14.63.xxx.60)
피해자들 지금 50대초 일건데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
94년 당시 시절 분위기에 어린나이 얼마나 괴로울지 ㅜㅜ
피해자 그 분들 충격이 말도 못할듯 하네요. 추행만 당해도 아직까지 트라우마가 어마무시해서 지금도 살 떨리는데
글만 읽어도 심장이 두근거려서 경악지경
이걸 30년 전 일 죗값 치뤘다 쉴드쳤던 인간들
이걸 감싼 댓들인들도 사람새끼 아니죠22222
50. 피해자분들
'25.12.6 5:05 PM
(118.235.xxx.58)
30여년동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ㅜㅜ 세상에 윤간이라니
도대체 어떤 삶을 살면 그런 짓을 할 수 있을까..진정으로 피해자에게 사죄의 맘이 있었더라면 연예인할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