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동구청에서온문자 ㅡ 어제오후2시부터 준비했다고하네요

00 조회수 : 2,919
작성일 : 2025-12-05 16:39:45

 

각구에서 문자 받으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성동구에 살고요.

이번이 구청장님  마지막이라는게 아쉬워서 

글남겨보아요.

 

 

 

성동구 제설상황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성동구청장입니다.

어제(12.4.) 저녁 시간대, 성동구에 5.2cm에 달하는 눈이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집중적으로 내렸습니다. 성동구는 어제 눈에 대비해 어제 오후 2시부터 제설대책 1단계를 발령하고 도로 전 구간 제설제 살포, 도로열선(57개소)·자동염수분사장치(4개소) 전면 가동 등 사전 대응에 나섰으나, 예상보다 짧은 시간에 눈이 집중되며 저녁 시간대 일부 통행에 어려움을 겪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송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어젯밤부터 현재까지 성동구는 제설차(27대)와 대응인력(419명)을 투입해 도로 전 구간에 총 5회 제설제 살포를 마쳤고, 아침 시간대 통행에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관내 지하철역 주변과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인도 및 이면도로, 공원 등산로 및 하천 산책로 등에 대한 제설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오늘 오전(12.5.)에도 예정된 회의 등 일정을 취소하고 전 직원이 현장에서 취약지역 순찰과 일부 이면도로 및 인도 등에 남은 잔설을 제거하는 막바지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후 12시(정오) 기준으로 대부분의 작업은 완료되었으나, 밤사이 영하의 기온이 이어져 일부 구간에는 결빙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성동구는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보행 시 위험할 수 있는 곳이나 추가 조치가 필요한 곳이 확인되는 즉시 계속해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차량 및 도보 이동 시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제설이 더 필요해 보이는 곳이나 미끄러워 위험할 수 있는 구간 등은 성동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02-2286-5771~6)로 연락주시거나, 제 문자 전용 휴대폰(010-9103-83××)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알려주시면 빠르게 조치하겠습니다.

IP : 1.229.xxx.1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5 4:43 PM (220.94.xxx.134)

    이분 서울시장 나오실꺼같던데

  • 2.
    '25.12.5 4:46 PM (211.211.xxx.168)

    멋지시네요.
    과천 의왕은 인전문자도 안 보냈어요,

  • 3.
    '25.12.5 4:49 PM (118.235.xxx.211)

    왜이번이 마지막이신건가요?

  • 4. 구청장은
    '25.12.5 4:51 PM (59.30.xxx.66)

    3번까지만 가능하대요 ㅠ

    서울 시장이 되기를 빌어요

  • 5. //
    '25.12.5 5:02 PM (121.162.xxx.35)

    정원오 나눠쓰자~!!

  • 6. ㅇㅇ
    '25.12.5 5:17 PM (1.225.xxx.133)

    역시 정원오

  • 7. 성동구
    '25.12.5 6:40 PM (114.30.xxx.122)

    어제 종로에서 성동구로 넘어오는데 경계가 확연한 차이가 있더라고요.
    성동구 딱 들어서니 혼란이 끝나고,,,, 안정된....

  • 8. ㅇㅇ
    '25.12.5 7:01 PM (211.234.xxx.8)

    성동구만 누리기엔 부럽고 아까워요
    서울시장 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04 제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일 하고 싶은데.. 1 자유 11:56:51 122
1822803 아래 압력솥 질문했었는데요, IH와 CRP 확실히 밥맛 차이가 .. 또 궁금 11:54:02 60
1822802 이 대통령 “호남투자에 지역차별 운운…누적 비교 좆하면 조족지혈.. 5 .... 11:53:32 204
1822801 일상 얘기 줄줄줄 말하는 거 이젠 듣기 힘드네요 6 .. 11:49:42 433
1822800 환율 1548원.. ... 11:48:13 200
1822799 한상진 뉴스타파 기자 : 유시민의 말은 틀린말 하나도 없다. 근.. 8 11:47:57 366
1822798 ㅋㅋ오창석이 출세해서 요직 여러자리 앉은것 봤으니 8 .. 11:45:25 259
1822797 늑간신경통 mri검사시 금식해야하나요 11:42:23 54
1822796 커피도 과자도 빵도 끊으려니까 금단현상이 일어나요. 10 음.. 11:35:49 449
1822795 파주 맛집 카페 추천 부탁드립니다 2 ㅓㅏ 11:31:02 165
1822794 냉장고 색깔 위아래 같은 게 나을까요? 3 ... 11:29:39 276
1822793 김호중, 가석방 출소 4 ........ 11:29:11 602
1822792 목동맥 초음파 결과. 문의드려요 1 11:28:06 275
1822791 srt매진 자리가 나오기는 하나요? 9 ........ 11:27:44 412
1822790 명예 브라질인이 잠깐 되어봄 2 ㅠㄱ. 11:24:12 242
1822789 "죽을 때까지 태워볼까?".. 일기장에 적힌 .. 3 ㅇㅇㄴㄴ 11:22:48 892
1822788 영국과 프랑스중 어딜 더 가고싶으세요? 23 믹스커피 11:20:10 650
1822787 급질 >> 밥하는 압력솥을 갈비찜에도 사용가능한가요 9 궁금 11:19:06 336
1822786 엄마 나 내신 공부가 재미있어 그러네요 1 ㅎㅎ 11:16:27 536
1822785 최근 읽고 너무 좋았던 책 추천해요. 6 추천 11:15:12 789
1822784 초간단 빙수?^^ 3 간단선생 11:14:52 543
1822783 펌]뉴이재명 본진 이동형 방송 근황 21 굉장하네요 11:13:36 978
1822782 까*미아 대기업 갑질 너무 힘듭니다. 4 대기업갑질.. 11:12:42 862
1822781 워킹맘, 친구들 만나기가 체력적으로 너무 힘든데요 7 ㅇㅇㅇ 11:06:55 582
1822780 현대차 주주분들 위로차원 배당금 들어왔어요 16 ........ 11:04:44 1,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