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굶더라도···” 파지 주워 모은 2억4000만원 조용히 내놓은 89세 할머니
1. ..
'25.12.5 2:53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별 쓸데없는 짓이에요.
본인이나 좀 쓰지 저돈이 제대로 쓰이진 않더라고요2. ㅇㅇ
'25.12.5 2:54 PM (211.193.xxx.122)ㄴ 님이나 잘하세요
3. 어휴
'25.12.5 2:55 PM (220.78.xxx.213)속터지네요
4. ㅇㅇ
'25.12.5 2:55 PM (211.251.xxx.199)좋은일 하시는건 알겠는데
차라리 직접 어려운 사람에게 돈을 주시던가
본인을 위해서 쑤시지
저런돈 떼어먹는 것들은 천벌을 받길5. ...
'25.12.5 2:56 PM (39.125.xxx.94)제 생각도 할머니 본인한테 더 쓰시면 좋겠다 입니다
6. ...
'25.12.5 2:57 PM (122.38.xxx.150)제대로 사용되는게 검증되는 단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편히사시지ㅠㅠ7. 저도
'25.12.5 2:58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안타깝습니다.. 정말 안타까워요
8. 안스러워요
'25.12.5 2:59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훌륭하시지만 본인 위해서 쓰심이 어떨지
9. 아이고
'25.12.5 2:59 PM (211.58.xxx.12)세상천지 도둑놈들이 깔렸는데 저돈이 제대로 쓰일리가요
할머니 본인을위해서 쓰면서 직접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걸로 하시지.
왜 굶더라도 ...인가요.아이구 ㅠㅠ10. 좋은일도
'25.12.5 3:00 PM (113.199.xxx.68)좋지만 굶더라도 까지는 아닙니다
본인이 있어야 좋은일도 있는법이죠
할머니 본인도 좀 돌보시면서 하세요11. ..
'25.12.5 3:07 PM (218.49.xxx.39)댓글들 수준 하고는...
12. ...
'25.12.5 3:09 PM (14.51.xxx.138)뜻은 고마우나 중간에 가로채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그러니 본인위해 쓰라는말이 나오는거죠
13. ...........
'25.12.5 3:10 PM (110.9.xxx.86)뜻은 고마우나 중간에 가로채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그러니 본인위해 쓰라는말이 나오는거죠 2222
14. 말하는 거 봐
'25.12.5 3:12 PM (223.38.xxx.7)님이나 잘하세요가 뭡니까.
첫댓글님이 이미 기부 많이 해 보고 실망한 분일 수도 있는데.
남이 자기와 다른 의견을 내면 바로 안색 바꿔서 그런 댓글 달지 마시고
저 사람이 저런 말을 하는 이유가 뭘까
그런 생각을 한 번만 좀 해 보세요.15. ...
'25.12.5 3:34 PM (211.178.xxx.17)할머니 건강하세요.
혹 저런돈 떼어먹는 것들은 천벌을 받길22222216. ㅇㅇ
'25.12.5 3:34 PM (211.193.xxx.122)ㄴ
'별 쓸데없는 짓이에요.'
아무리 그래도 이런 말투는 아니죠17. ...
'25.12.5 3:35 PM (119.193.xxx.99)뜻은 고마우나 중간에 가로채는 사람들이 문제인 거죠 그러니 본인 위해 쓰라는 말이 나오는 거죠 333333
18. ᆢ
'25.12.5 3:48 PM (1.237.xxx.38)좋은 사람인건 맞는데 저런 사람들이 주는 돈은 달갑지않아요
벼룩에 간을 빼먹는 기분이라
자기 한몸 건사하는데 쓰는게 사회적으로 더 유용할수 있고요
저런 사람들 아프면 또 나라 돈 쓰이잖아요
많이 벌어 진짜 좀 토해내야하는 사람들이 하는 기부가 사회를 건강하게 돌아기게하죠19. 안타까와
'25.12.5 3:50 PM (116.41.xxx.141)그러쥬
새벽부터 얼매나 힘드셨을지
못배운 한 푼다고 그 배부른 사립대에 쾌척하는거보면 좀 그렇더라구요
기독교 재단이나 ㅜ20. 진짜
'25.12.5 3:54 P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별 쓸데없는 짓 맞아요.
원글 말투를 바꾸세요.
저 뉴스를 지금 잘 했다고 퍼나르시나요?
보는 사람은 안타깝기만 하네요.
또 저걸 보고 또 못 배우고 없는 사람이 다 털어 쓸데없는 짓 할까봐 안타까워요21. . .
'25.12.5 3:56 PM (221.143.xxx.118)본인 쓰시지. 저 돈이 누구 입으로 갈 줄 알고.
안타깝네요.22. ㅇㅇ
'25.12.5 4:17 PM (211.193.xxx.122)그의 도움으로 최근 5년간 칠보면 학생 168명이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ㄴ 기사중에서
욕심 엄청 많은 자들은 이런 기사보면
불편할 겁니다23. ㅌㅂㅇ
'25.12.5 4:30 PM (182.215.xxx.32)얼마나 세상이 신뢰를 잃은 사회인지 알겠네요
24. ㅇㅇ
'25.12.5 5:11 PM (218.158.xxx.101)댓글들 ..
이거는 뭘까요
본인들이 쿨하고 똑똑하고
세상이치 다 꿰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인가요??25. ..
'25.12.5 7:16 PM (121.152.xxx.153)기부한 분의 고귀한 뜻이 잘 펼쳐지도록,
기탁처에는 감시의 눈을 가지면 좋겠어요
감사도 맞고 감시도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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