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의지하고, 친밀한 엄마라는 존재가
제자랑 성관계하려고, 아기인 나를 알리바이용 방패로 모텔로 데리고 다녔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분하고 더러운기분일지..
아기들도 어렴풋이 그런장면들이 기억이 날텐데
여러분은 류감독입장이였으면 어떻게 처리할건가요?
나중에 아기가 커서 기사라도 찾아보면 큰충격 받을것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의지하고, 친밀한 엄마라는 존재가
제자랑 성관계하려고, 아기인 나를 알리바이용 방패로 모텔로 데리고 다녔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분하고 더러운기분일지..
아기들도 어렴풋이 그런장면들이 기억이 날텐데
여러분은 류감독입장이였으면 어떻게 처리할건가요?
나중에 아기가 커서 기사라도 찾아보면 큰충격 받을것같아요
아들보다는 손자를 위해 폭로하셨다잖아요.
애기엄마가 고교 교사라는게 충격이네요.
엄마라는 인간이 생각이란게 없다는.
내아들과 손자가 그런 대우 받고 있다는걸 알면 가만 못있죠.
남녀가 바뀌었다면 난리날 일 아닌가요?
다른것도 아니고 선생은
말도안되는.
양육권 때문 아닌가요
쓰레기도 쓰레기도
이런 쓰레기가 다 있군요.
근데 그래도 아는 사람은 다 알텐데 (학교사람들..)
어떻게 다시
학교선생으로 복귀할라고 했을까요??
다른 젋은 몸이 필요했나???
이번엔 졸업후에 모텔로 데려가려고..
교육부랑 학교가 젤 충격.
어떻게 저런교사를 안자르고 복직하게 할수가 있나요?
미성년자학생들 가르치는 선생이 그 미성년자랑 모텔을 다녔는데
그 감독은 얼마나 상심이 크고 얼마나 고민했을까요
손주의 미래에 받을 충격도 다 감수하고 저렇게 밝혔을껀데
아무리 섹마라도 지가 어미면
아들 앞세워 저런짓은 못하죠. 인간의 탈을 썼다 뿐
저 여잔 일단 사회매장하고
그 담에 손주... 참 걱정이겠네요
도덕성 결여, 성도착증
여자 얼굴 너무 맹랑하게 생겼던데 ㅠㅠ
뭐가 새삼스러운지 모르겠네요. 애 줄줄이 있어도 남자들 바람피우는게 역사이자 그냥 일상생활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