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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현지 비선 실세 직접적인 물증 나왔는데

한동훈 조회수 : 2,305
작성일 : 2025-12-05 07:24:30


▶한동훈 : 예를 들어서 어제 같은 경우도 김현지 이슈가 터졌어요. 정권 얼마나 됐다고 비선 실세가 직접적인 물증을 가지고 나옵니까. 이거 대단한 이슈이고, 이거는 국민을 위해서 우리가 나서서 정말로 결기를 가지고 맞서야 될 이슈거든요. 그런데 그게 지금 계엄 정당화했다라는 계몽령, 윤어게인 이 메시지 한 방에 그냥 끝나버렸어요. 저는 이런 식으로 가서는 우리가 역할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https://naver.me/Gyp0F3yc

 

영상은 여기 있음

 

https://youtu.be/9egs3w6Oj2A?si=Syifkao6Q12MpbTB

 

 

+ 한동훈 페북 


[똑같이 되기 싫으면 즉시 특별감찰관 임명하십시오]
Vo 김현지는 V1 이재명이 만들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정권은 그렇게 Vo 김건희 욕하면서 ‘왜 똑같이 김건희 따라합니까’.

이재명 정권에 강력히 충고합니다. Vo 김현지를 버리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단언컨대 이 정권 끝까지 못갑니다.

저는 이미 지난 10월 ‘특별감찰관’ 임명 안하면 ‘이 정권 끝까지 못갈 것’이라는 고언을 한 바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저를 비롯한 우리 당의 강력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특별감찰관 임명을 끝까지 안한 것이 특별감찰관 임명만으로도 Vo 전횡을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음을 역설적으로 보여줍니다.

‘똑같이 되기 싫으면’ 즉시 특별감찰관 임명하십시오. 그리고 특별감찰관 감찰 대상도 비서관까지로 넓히십시오.

 

https://www.facebook.com/share/1FHo5aixv2/

IP : 223.38.xxx.10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5 7:26 AM (223.38.xxx.105)

    ▶한동훈 : 사실 윤 전 대통령이 그런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은 저는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마는, 어제 그런 말씀까지 본 상황에서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계엄이 그렇게 정당했다면 계엄에 책임이 없다고 부하들에게 법정에서 그렇게 책임을 떠넘기면 안 됩니다. 모순되는 것 아닌가요? 계엄이 정당했다면 이건 정당하니까 다 내 책임이다 이렇게 말씀하셔야 되는 것이지요.

    계엄은 정당했다고 밖에다가 선동하면서, 한편으로 법정에서는 세세하게 그거 체포지시 나는 몰랐는데 니들이 알아서 한 것 아니야? 이런 식의 공방을 벌이고 계시잖아요. 저는 서로 모순되는 입장이다라고 생각해요.
    ——
    계엄이 정당했다면서 책임을 부하에게 떠넘기면 안된다는것도 맞말

  • 2. ..
    '25.12.5 7:26 AM (176.56.xxx.116)

    당게사건은 계엄령으로 인해 묻혀서
    누구 정치생명이 1년 연장됐다잉 ㅋㅋㅋㅋ

  • 3. 오잉?
    '25.12.5 7:28 AM (192.241.xxx.103)

    한동훈과 윤석열의 고발사주 사건은 검찰의 농간으로 무죄나고 ㅎ

  • 4. ㅎㅎ
    '25.12.5 7:28 AM (137.184.xxx.10)

    동훈이는 암만 떠들어봐야 국민의 지지를 못받으니 우짜꼬

  • 5. ㅇㅇ
    '25.12.5 7:30 AM (223.38.xxx.105)

    윗님, 법률자문 주진우가 과거 당무감사 조사 끝냈고, 자기가 다 봤는데 아무 문제없다고 공식 선언했음

    장동혁도 강적들과 정치쇼에 나가서 아무 문제 없는데 한동훈을 공격하려는 정치적인 술수라고 이미 말했음

    김현지 문제 말하는데 물타기 나오네요 ㅋㅋㅋㅋ

  • 6. ㅇㅇ
    '25.12.5 7:32 AM (223.38.xxx.105)

    왜 김만배 일당 쉴드에 이어서 김현지까지 쉴드치려고 함?

  • 7. ㅇㅇ
    '25.12.5 7:33 AM (46.101.xxx.140)

    겨우 그정도 증거로 비선실세면
    김건희가 비선실세로 국정농단을 하고 닜을때는 왜 조용했대요?

    그리도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차고 넘치는 김건희 주가조작 범죄에 대해 검찰이 무죄주는데도 왜 조용했는가?
    또 수사지휘권 얘기하려구요?
    수사지휘권이 없으면 말도 못해요?

    너나 잘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 8. ...
    '25.12.5 7:34 AM (125.137.xxx.77)

    새벽반이신가?

  • 9. 등신같은
    '25.12.5 7:34 AM (175.203.xxx.120)

    증인출석도 못하는 등신 새키~~~~~ㅋㅋ 뭐라고 짓냐공ㅋ

  • 10.
    '25.12.5 7:35 AM (156.59.xxx.11)

    김만배각 윤석열 아버지 집을 사줬다는데
    한동훈은 왜 조용했을까?
    한동훈이 김만배를 쉴드친건가?

  • 11. 범죄공동체
    '25.12.5 7:37 AM (91.242.xxx.168)

    검찰이 윤석열 구속취소에 대해 즉시항고 포기를 했는데
    한동훈은 왜 검찰을 비난하지 않았을까?
    페북에 글을 비난 글 30개는 올렸어야지.
    오히려 윤석열에게 건강을 챙기라고 했을까요?
    한동훈이 왜 내란수괴 윤석열을 쉴드치고 있는걸까요?

  • 12.
    '25.12.5 7:39 AM (39.7.xxx.68)

    아무리 영어라지만 어개인?

  • 13. ...
    '25.12.5 7:39 AM (211.234.xxx.25)

    김현지는 출신이며 학력이며 제대로 밝혀진것도 없는데
    대통령 옆에서 찐실세 역할을 하고 있는데
    거니 국정농단보다 더 심각한거죠
    그 자리가 대통령이 직접 임명하는 자리도 아니고 민간단체던데
    나라꼴이 참

  • 14. 꼬라지하고는
    '25.12.5 7:40 AM (107.170.xxx.166)

    계엄은 위헌위법이라고 제일먼저 선언했다고 떠들면서
    특검 조사도 안받아.
    증인 출석도 안해.
    내란동조당을 비난하지도 않아.
    그럼 뭐다??? 한동훈도 내란 부역자들과 똑같은 인간.

  • 15. 웃겨
    '25.12.5 7:42 AM (217.64.xxx.5)

    동훈이는 아무 것도 아닌 인간이 비선실세 하던 김건희에게는 왜 찍소리도 못했대?

  • 16. 이중잣대
    '25.12.5 7:47 AM (185.212.xxx.121)

    아니 김현지는 공적 지위를 가진 인물이고.
    김건희는 공적 지위가 없는 인물임.
    한동훈은 김건희의 비선실세&국정농단에 대해 왜 비난하지 않을까요?

  • 17. 그렇게
    '25.12.5 7:47 AM (210.117.xxx.44)

    따지면 너랑 거니관계는?

  • 18. ㅇㅇ
    '25.12.5 7:48 AM (223.38.xxx.105)

    ▷김태현 : 혹시 대표님이 장관 때 송경호 중앙지검장에게 도이치모터스 어떻게 하자라고 얘기 안 한 건 제가 알겠는데요. 김건희 여사가 법무부 장관 때 내 수사 어떻게 되는 거예요? 또는 대통령이 한 장관, 우리 와이프 사건 덮지. 뭐 이런 거 주문하거나 요청하거나 압박한 적이 있었습니까?

    ▶한동훈 : 저는 그런 얘기 듣고 계속 법무부 장관 할 사람이 아닙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씨알도 안 먹힐 거라는 걸 두 부부가 알았다는 얘기지요? 알겠습니다.

  • 19. ..
    '25.12.5 7:49 AM (118.235.xxx.107)

    한동훈이 비선실세를 논하다니 ㅋㅋㅋㅋㅋ

  • 20.
    '25.12.5 7:51 AM (23.90.xxx.85)

    비선실세?
    비산실세랑 수백통 카톡나누던 너는 뭥미?

  • 21. 저 놈은
    '25.12.5 7:51 AM (220.123.xxx.85)

    그냥 가만히나 있지.
    지 놈 입에서 비선실세 말을 하다니...
    내란범 윤석열이 덕분에
    법무부장관에 여당대표까지 해먹었으면서...
    너는 그냥 배신의 아이콘일 뿐.

  • 22. ㅋㅋㅋㅋ
    '25.12.5 7:53 AM (128.1.xxx.246)

    그러니까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비선실세 건희누나에게 수사 지시 받은게 뭘까요?
    오죽했으면 박성재 법무부장관은 김건희 지시를 다 캡춰해놨을까요?

  • 23. ..
    '25.12.5 7:55 AM (45.77.xxx.190)

    김건희 비선실세의 직접적인 물증이 쏟아졌던 그 때
    한동훈은 뭐했지?
    김건희 쉴드치느라 바빴지?

  • 24. ㅇㅇ
    '25.12.5 7:56 AM (211.235.xxx.134)

    한동훈 적은 한동훈

  • 25. ...
    '25.12.5 8:00 AM (223.38.xxx.254)

    순실이는 대체 뭔 죄였으며 박근혜는 대체 왜 탄핵된건지...

  • 26. ...
    '25.12.5 8:00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특정권한이 없는데 권한을 휘두르는면에선 같죠.
    공적지위가 있는데 밝혀진게 없다는게 더 이상한거아님?
    지위는 공적인데 프로필은 비공개니까 프라이버시 지켜주세요ㅎㅎㅎ

  • 27. ...
    '25.12.5 8:00 AM (115.22.xxx.169)

    특정권한이 없는데 권한을 휘두르는면에선 같죠.
    공적지위가 있는데 밝혀진게 없다는게 더 이상한거아님?
    지위는 공적인데 프로필은 비공개할거니까 제 프라이버시 지켜주세요ㅎㅎㅎ

  • 28. 황당
    '25.12.5 8:01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뭔 공적 지위요? 절 청탁 받아도 되는 공적 지위가 있어요?



    이중잣대
    '25.12.5 7:47 AM (185.212.xxx.121)
    아니 김현지는 공적 지위를 가진 인물이고.
    김건희는 공적 지위가 없는 인물임.

  • 29. 황당
    '25.12.5 8:03 AM (211.211.xxx.168)

    뭔 공적 지위요? 절런 청탁 받아도 되는 공적 지위가 있어요?
    만사현통이란 지위일까요? 애지중지란 지위일까요?
    궁금하네요.



    이중잣대
    '25.12.5 7:47 AM (185.212.xxx.121)
    아니 김현지는 공적 지위를 가진 인물이고.
    김건희는 공적 지위가 없는 인물임.

  • 30. 한동훈님아
    '25.12.5 8:06 AM (38.246.xxx.133)

    김건희 비선실세는 객관적인 증거가 다 있었는데도 왜 찍소리도 못했어요?

  • 31. 동후나
    '25.12.5 8:28 AM (211.177.xxx.170)

    특검 조사나 받아

    그러고 거니랑 수백통 문자한거나 까보고 이딴소리 지껄여라

  • 32. ㅇㅇ
    '25.12.5 8:51 AM (223.38.xxx.105)

    (펌) 문진석 의원이 김남국에게 인사 청탁하며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에게 말 좀 잘해달라 했는데

    김남국은 문진석이 언급하지도 않은 김현지에게도 추천해 주겠다고 함.
    인사권이 지금까지 어떻게 돌아가고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인사 청탁한 자리가 자동차산업협회 협회장 자리인데
    순수 민간단체라서 대통령실이 협회장 자리 인선에 개입하면
    직권남용과 청탁금지법 위반에 해당되는 범죄 행위입니다.

    그 범죄 행위에 대한 물증이 나온건데
    김남국만 파면도 아니고 자진사퇴하고
    김현지는 수사도 받지 않고 그냥 넘어가려고 하네요.

  • 33. 김건희 매괸매직
    '25.12.5 8:58 AM (211.234.xxx.144)

    김건희 ‘매관매직 의혹’ 정조준…한동훈도 소환 통보 -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73830

    소환통보 받았대요.

    참고하세요

  • 34. ㅇㅇ
    '25.12.5 9:08 AM (223.38.xxx.105)

    공천관련 장동혁, 이철규가 공천관리위원장이라서 다 했음

    한동훈은 논란이 되는 사람 컷만함 ㅋㅋㅋㅋ

    근데 특검이 공천관련 장동혁, 이철규 안부르고 한동훈만 언플

    한동훈은 공천에 관여안한거 이미 다 알려진 팩트

  • 35. ㅇㅇ
    '25.12.5 9:47 AM (223.38.xxx.105)

    그리고 과거 검찰이 한동훈 카톡 다 들여다봤음

    거기서 332줄 카톡이 알려진거에요
    김건희와 부적절한 내용이 1줄이라도 있었다면 세상에 다 알려졌음


    [테러범에 발부되는 감청 영장, 한동훈 검사장에 적용]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2/2020080201677.html


    수사팀은 당초 한 검사장의 유심카드를 꽂은 공기계에서 한 검사장의 텔레그램 사용 내용을 확인하려 했다고 한다. 그러나 접속에 실패하자 수사팀은 카카오톡 로그인을 시도했다. 카카오톡 '본인 인증' 과정에서, 수사팀은 한 검사장인 것처럼 인증을 거쳐 새로운 비밀번호를 받았다. 이를 통해 수사팀은 압수 수색 당시 한 검사장이 평소 열어놓았던 카카오톡 대화방으로 오는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는 '감청'에 해당한다.
    ————————-
    검찰이 카톡 내용 다 들여다봤고, 심지어 실시간 카톡도 감청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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