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질 않아서 치아가 회색빛 도는데도
연해서 그냥 살았거든요.
그러다 작년에 스케일링 하러 갔다가
그 치아를 신경치료 받아야 한다고 해서 했고요.
1년 지났음에도 색은 여전히 잿빛이라
한 달 전 스케일링 할 때
크라운 하겠다고 했더니 의사가
멀쩡한 치아 가는 게 안 좋다고 하지 말래요.
그래서 또 그런갑다 하고 왔는데 점점 보기 싫어요.
윗니 가운데에서 왼쪽으로 두 번째라
웃을 때 보여서요.
이것 크라운 말고는 방법 없는 건가요.
아프질 않아서 치아가 회색빛 도는데도
연해서 그냥 살았거든요.
그러다 작년에 스케일링 하러 갔다가
그 치아를 신경치료 받아야 한다고 해서 했고요.
1년 지났음에도 색은 여전히 잿빛이라
한 달 전 스케일링 할 때
크라운 하겠다고 했더니 의사가
멀쩡한 치아 가는 게 안 좋다고 하지 말래요.
그래서 또 그런갑다 하고 왔는데 점점 보기 싫어요.
윗니 가운데에서 왼쪽으로 두 번째라
웃을 때 보여서요.
이것 크라운 말고는 방법 없는 건가요.
라미하세요.
요즘 거의 무삭제에 가까운 라미도 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