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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하고 공포스럽고 압박감이 얼마나 심했을지
건강한 체력 자랑하던데
확 늙어보이네요.
진짜 우리 국민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내란범들은 사형이 답이다.
국민을 불안과 공포로
사살 하려던 쿠데타세력들이다.
실시간 방송 직후네요?
실시간 방송에서도 다급함이 느껴져서 그때 충격받았는데
저때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풉 ㅋㅋ 더러워
내란범들 척결하자~~~
오늘이 기적
지하 통로를 달려서 국회 표결장소로 들어간 직후라고 하더라고요. 저렇게 달려가고 4분 뒤에 군인들이 전기 차단기 내리러 지하 복도에 등장하죠. 아슬아슬..
진짜 울컥했어요 본회의장 도착할 때까지 얼마나 공포스럽고 긴 시간이었을 지 ㅠ ㅠ 부천에서 여의도까지 운전해갈때 김혜경 여사 훌쩍이는 소리도 나중에 알았어요 ㅠ
58.231 같은 인간은 왜 이러는걸까요.
심한 결핍이 있는 사람 같네요.
불쌍하지도 않아요.
걍 뭣도 아니니까 신경쓰지 맙시다
윤석열 있는곳에 지금 있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