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시간부로 딱 3명만 잡는다‘ 그날 방첩사 육성•카톡 공개

지귀연재판정에서 조회수 : 1,976
작성일 : 2025-12-04 12:34:19

https://youtu.be/Ah946CvlDvE?si=YMknLZT82_-1mEpt

 

국회가서 

1조는 이재명 

2조는 한떵훈

3조는 우원식을 체포하라고 해서 출동했는데 

이게 안되니까 

계엄해제 막으려고

3조모두 우원식 의장만 잡아라 했구만 

 

아 저래놓고 부하들에게 미루는 떵별들아 

 

부끄럽지도 않느냐 !

사리분별할 줄 아는 부하들이라서 진짜 다행입니다 

 

 

 

 

 

IP : 61.73.xxx.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총살
    '25.12.4 12:37 PM (118.235.xxx.51)

    바랍니다.

    반란군에게 선처는 없다

  • 2. 감사합니다.
    '25.12.4 12:51 PM (76.168.xxx.21)

    우원식 이재명 한동훈 체포 지시를 받았음에도
    계엄관련법 찾아보고 일부러 늦게 가고
    국회 도착해서도 국회의원은 현행범 아니면 체포 못한다는걸
    인지하고 우회해서 피했네요.
    저런분들 덕분이 국회가 지켜졌고 민주주의가 지켜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3. 낙동강
    '25.12.4 12:53 PM (175.211.xxx.92)

    그런 상황에서 의원 아닌 자를 본회의장에 데리고 들어가서 살려줬으면 고마워할 줄 알아야지…

  • 4. ㅇㅇ
    '25.12.4 1:01 P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체포조가 국회에 들이닥친게 확실해졌네요
    그 당시 이재명은 이걸 염두에 두고 국회에 곧장 들어가지 않고
    한쪽 옆으로 빠져 동향을 살피고 있었던 건데 이걸 두고
    한동훈하고 2찍들은 이재명은 비겁하게 숨었느니 어쩌니 하면서
    지들 패거리들읗 선동하고 자빠졌죠

  • 5.
    '25.12.4 1:44 PM (211.206.xxx.180)

    헌재에서 이미
    군인들의 자각과 그로 인한 미온적 대응이
    계엄을 실패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했죠.
    수괴는 그날 밤 미쳐 날뛰어도
    몇몇 현명한 군 참모들이
    다리를 못 건너게 하고 편의점 들러 일부러 CCTV에 찍혀
    참여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남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512 국민의힘 "윗세대 때문에 청년들이 집을 못사".. 4 당대표집6채.. 2025/12/06 1,032
1778511 돈 빌려 달라는 인간 혐오합니다 3 ........ 2025/12/06 2,347
1778510 마른 머리카락에 헤어팩 트리트먼트요~ 굿굿^^b 6 꿀팁 2025/12/06 2,467
1778509 절임배추 언제까지 나오나요 3 팽팽이 2025/12/06 1,335
1778508 자백의 대가 5 재밌네요 2025/12/06 3,480
1778507 usb가 제 노트북에서만 안열리고 다른 pc에서는 열리면 3 컴 잘아시는.. 2025/12/06 588
1778506 돈 빌려달라는소리 들으면요 11 .. 2025/12/06 3,429
1778505 조국 "국민이 싸울 때 침묵한 법원장회의…이제 와서 위.. 4 ㅇㅇ 2025/12/06 1,748
1778504 LGU+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개보위 신.. 2 ㅇㄹㄹ 2025/12/06 2,638
1778503 점 뺀후에 다이소 5천원 시카크림으로 발라도 될까요? 3 재생크림 2025/12/06 1,795
1778502 국보법폐지법 3 2025/12/06 674
1778501 김장끝~~~ 겨울숙제 끝~~~ 10 겨울이 2025/12/06 1,783
1778500 저보다 어린 열살어린 남자직원 6 사장 2025/12/06 2,482
1778499 둘다 저질렀던 짓에 대한 책임은 져야.. 5 정말 2025/12/06 1,613
1778498 쿠팡이 망하지, 소비자가 망하냐 8 ㅇㅇ 2025/12/06 1,422
1778497 쌀국수 먹고 왔어요. 3 ... 2025/12/06 957
1778496 기시감 연예인 기사 팡팡 3 2025/12/06 1,597
1778495 바람직하다고만 할 수 없는 무료 쿠팡 집단소송 3 xoxoxo.. 2025/12/06 1,221
1778494 겨울에도 여름처럼 관리하세요? 1 ㅡㅡ 2025/12/06 1,158
1778493 내란종식과 쿠팡 사안에만 집중해요. 연예인 알아서 살겠죠. 5 ... 2025/12/06 489
1778492 수육말고 생김치랑 뭐 먹을까요? 12 김장 2025/12/06 1,966
1778491 친구가 돈 빌려달라는거 거절한 적이 있어요 5 ... 2025/12/06 2,717
1778490 쿠팡 털린 거랑 관련해서 개인통관부호를 재발급하려고하는데요. 4 ㅅㅅ 2025/12/06 1,513
1778489 연예계 대리처방 떨고있겠네요 4 ... 2025/12/06 2,531
1778488 겨울의 단양 여행(크루즈) 춥겠죠? 1 .... 2025/12/06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