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과 한동훈

[공통점]

공통점.

빈 수레가 엄청 요런하다.

의원들과 협의가 별로 없다. 

자기정치질만 한다.

따르는 의원들이 거의 없다.

당원과 의원들의 뜻이 반영이 안된 독단적인 의사결정이 많다.

정치력이 없다.

당대표가 이루어놓은 결과가 없다.

 

결론은 무능력하고 독단적인 리더쉽을 가진 당대표.

 

[ㅈㅇㅈ]

뱀장수와 겉멋 든 초딩

[ㅇㅇ]

장동혁은 아무리 미친짓을 해도
웃기기만 하는데
한동훈은 윤돼지와 정치검새짓 하면서
죄 없는 사람들 감방 보내기하고
윤돼지 대통 만드는데 일조했으면서
본인는 아무 죄도 없는 척 하는게 꼴보기 싫네요
계엄을 본인이 막았다고 사기치는 꼬라지 보면
더 보기 역겹죠
정치를 검새짓처럼 하는 인간

[...]

국힘 당대표 특징은 얼굴마담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