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신부님들한테 밀리면 되겠냐.
불자로서 아쉽다.
자승이 윤건희 부부와 친해서
눈치 봤나?
불교계는 민주주의에는 앞장서지 않는다.
불교 강세는 경상도가 차지한다.
굵직굵직한 절과 불자수 어마무시하다.
해인사, 범어사, 통도사, 동화사 등등.
겸공에 내란 특집으로 황인수 내란 당시 국회로 달려간 신부 (성바오로수도회)
나오신다.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이란 없다.
이제 자승스님 가시고 없다.
인간의 고통 앞에 스님들도 나서주시기를.
중생이 아프면 나도 아프다,
말은 좋지만,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짖지 못하는 종이호랑이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