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티집이라 아래가 없어요.
늘 24도로 하다가 지금 강추위에(서울) 25도로 했네요
저희는 23도는 절대 안되고요 - 추워서
근데 글들 보면 22도도 많은거 같아서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4인가족에 다 집에 많이 있어서 일부만 하는건 어려워요.
필로티집이라 아래가 없어요.
늘 24도로 하다가 지금 강추위에(서울) 25도로 했네요
저희는 23도는 절대 안되고요 - 추워서
근데 글들 보면 22도도 많은거 같아서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4인가족에 다 집에 많이 있어서 일부만 하는건 어려워요.
25도요?
저는 23도만 돼도 건조하고 후끈거려서 기분이 안좋아서 21.5도로 설정해둬요.
양말 신고 후리스 입고도 추워야 난방하는데…
그게 21-2더라고요.
저흰 항상 23도 맞춰놔요
남향이어서 낮에는 25도가 정도고
저녁되니 보일러가 돌아가네요
와 25도면 반팔입고 다니겠어요
저흰 21도요
거실 23도 방들은 24도에요. 작년보다 1도씩 낮췄는데,거실은 거의 돌아가지않아서 춥긴해요,바닥이 냉골이라. 작년보다 각 1도 씩 낮추고 낮에는 양말 신고 살아요 ㅠ
추위 많이 타서 25도로 해놔요
23도는 춥고
24도는 오늘 같은 날 약간 썰렁
25도는 포근한데 덥고
이렇네요
저희집이 필로티인거 감안하셔야 할거에요
아래가 뚫려 있으니 그 난방이 없어요
23도에요 열병합 난방이라 난방물이 조금들어오게 조절했어요. 바닥은 냉골이라 실내화 신고 있어요
저희도 필로티, 35평인데
겨울에 24~25하면 관리비 60 나와요.
그렇다고 되게 훈훈하지도 않아요.
남편과 아들은 추운거 몰라서 그냥 살고
저는 밍크실내복 입고 22도 맞춰요.
온도는 본인한테 맞추고 사는 거죠뭐. 답이 있나요.
낮엔 해있으니 따뜻하고 저녁엔 25도인데 바닥 차고 썰렁해서
26도로 맞추고 난방합니다
잘때는 끄고 잡니다
24도 설정하면 집안이 훈훈.
필로티살때 저희도 24.25정도였구요. 빌라3층인데.필로티없다고 20도해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