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단체문자로 답하잖아요.
제가 입금한지 모르는걸까요?전에 같이 근무했던 직장동료이거든요.
보통 단체문자로 답하잖아요.
제가 입금한지 모르는걸까요?전에 같이 근무했던 직장동료이거든요.
문자 안하는 집들도 많아요.
축의 했으면 잊으세요.
찜찜하면 문자 보내세요. 결혼 축하한다고. 축의 보냈는데 이체 잘 됐나 모르겠다고요.
축의 하면 감사 문자 보내는 게 예의죠.
전직장동료 이제 챙기지 마세요. 저희 부모님 70대에도 경조사비로 달에 이백 썼다, 3백 들었다 할 때 진짜 속상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