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부조하세요??
친정 부모님상때는 했었는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에도 부조하세요??
친정 부모님상때는 했었는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안합니다....
시부모 빙부모는 하고 조부모는 안해요
가까운 정도에 따라 다르죠.
그만이지 시부모상까지 알리는건 쫌..
시부모상은 잘 안 알리는데..
친해요.. ..
친구 시부모님상에 했어요
사람의 관계에 따라 다르죠
아주 친하면 오고 갑니다.
남자들은 장인, 장모도 꼭 챙기잖아요.
사회적으로 시모시부상 빙부빙모상은 부모상과 같은거예요
그 사람이 상주잖아요 친하면 먼데 오지말라고 해도 다 오고 화환도 보내주던데요
시부모도 부모랑 같아서 무조건 해요.
친하면 가실테고 가시면 해야지요 많이 하시진 말구요
친해도 안 해요
받으면 해야되고 받으면 빚으로 남고 ...서로 하지맙시다
보통 연락도 안오지만 부고상 받아도
저는 패스해요
진짜 절친이면 안갈수없을듯 한데
지인 혹은 동창친구들은 안가요ㆍ
서로 적당히 좀 가려서 보냅시다ㆍ
저희남편도 친한친구들끼리 장인장모상은 패스하기로
얘기했다고 해요ㆍ
이게 맞아요
안가도 됩니다ㆍ시부모상은ᆢ
친해도 요새는 시부모, 빙부모상에는 잘 안 부르던데.....
연락 받았으면 친하다니 가야죠...쩝.
전 친하면 하는데요.
많이 친하고 아시게 됐잖아요
5만원이라도 성의표시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나의 시부모는 없더라도..
저는 친하면 시부모상, 빙부모상은 다 챙기고 아주 절친은 형제상까지 챙겼어요. 그냥 그렇게 헤야 내 마음이 편합니다..비용같은 것 계산 안하고 넉넉하게 부의금 했어요. 그 덕분인지 항상 주위에 사람이 많고 또 물질도 넉넉하게 들어옵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안알려요. 뭔 시댁 식구상까지 가나요
정가고 싶음 카카오페이로 5만원 붙이세오
정말요?
주변에 보니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장인장모임 전부 부모라고
서로서로 다 부고 알리고 부조하던데
친하면 그 사람도 고심끝에
부고 보낼만한다 생각했으니
할것같아요
부담되지 않을 선에서
동네 지인 시부모님도 근처 사셔서 얼굴보고 인사 한
지나가던 동네 어르신인 셈. 그럴경우는 해요
회사의 기준은 이렇습니다.
친부모 - 부조 및 참석
시부모 - 부조
조부모/형제상 - 친밀도에 따라 다름. 부모가 없고 조부모가 키운 경우면 부모처럼.
직장같은 경우는 휴가때문에 직장에 알려야 하고
그러면 자연스레 알려지고
직장에서는 시부모상. 빙부빙모상 다 챙기니까
하게 되지만
회사 아닌 사적인 관계에서는 저는 안 알립니다.
내 지인은 내 부모 정도만 알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친해도 시가상은 연락하지 않아요.
나중에 만나면 근황으로 얘기하지만.
그냥 큰일 치르느라 고생하겠다 위로만 해줘도 될 듯하고.
안주고 안받으면 됩니다.
연락받으셨으면 조금이라도 하셔야죠.. 제주변엔 시부모님상은 연락을 안해도 자연스레 그렇습니다만.
친하면 저는 합니다.
그게 가정에서 그 사람 면을 세워 주는 거니까요.
안하고 알리지도 않아요
아주 친한 경우만 합니다
아들 며느리, 딸 사위가 같이 상주 아닌가요?
왜 연락하냐? 왜 가냐?
친한 사이인데도 이런 사람들 이해 안가요 솔직히
시모님이라고 존칭 쓴거보면 하셔야 될거 같은데요
전 안해요
지인이 동네 나 아이들 엄마 학교 지인 이런 경우는
부모 시부모 안해요
남편은 그래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