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발라드 듣는 재미에 보기는 하는데
심사위원 중에
전문가가 너무 없네요.
정재형, 정승환, 크러쉬 정도?
일반인의 점수도 소중하긴 하나...
추억의 발라드 듣는 재미에 보기는 하는데
심사위원 중에
전문가가 너무 없네요.
정재형, 정승환, 크러쉬 정도?
일반인의 점수도 소중하긴 하나...
진짜 심사위원 구성이 너무 성의가 없어요
오디션 프로에 저런 심사위원은 정말 너무 했어요.
제가 고루한지 모르지만 김예지 코에 피어싱좀 뺏음 좋겠어요 ㅠ 소같아서
윗님, 이예지요.
추성훈이 제일 기막힘.
그니까요
애들 소중하고 중요한 커리어인데 막귀들 땜에 꿈을 잃을수도 있는데
공정성이 없어요 ㅠ
전 임지성군의 끼와 편한한 음색.. 자꾸 듣고 싶었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