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재판은 지지부진
아직도
재판은 지지부진
윤어게인 외치는 미친것들 그날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계엄이 뭔지나 알고 그짓을 했는지
이 며질 잠 힘드네요
날씨까지 눈 뿌리던 그 날처럼 갑자기 추워지니 소스라치게 화나고 힘드네요
여의도 하늘 헬기 소리가 막 들리는 것 같아요
추워지는 날 키세스단들도 생각나고 용감한 시민들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있는거겠죠
근데 시간 진짜 빨리가네요
계엄악몽이 진심 엊그제같은데
왜이리 지지부진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