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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사 왜곡하려는 한동훈 내일 일정. JPG

너뭐돼한뚜껑 조회수 : 1,512
작성일 : 2025-12-02 20:57:32

https://www.ddanzi.com/free/865494119

 

본회의장에서 불법계엄을 해제할 수 있는 어떤 힘도 없던 1인
원외의 여당대표로서 뭔가 하려 했다면 시민들과 함께 입구에서 군인과 경찰들을 막고 있었어야지..

IP : 119.69.xxx.2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 8:59 PM (39.118.xxx.199)

    해제 표결권도 없는 인간이 ㅠ
    도망가기 바빠 놓고선..진짜 개뻔뻔

  • 2. 관종
    '25.12.2 8:59 PM (175.116.xxx.90)

    계엄 1주기, 한동훈이 주인공이네요.

  • 3. ..
    '25.12.2 9:03 PM (211.235.xxx.143)

    의원을 1명이라도 데려오고 계엄해제를 위해 애썼다고 얘기를 하든가.

  • 4. 주인공
    '25.12.2 9:04 PM (59.1.xxx.109)

    이고 싶어서 환장한놈

    건희 카톡 까봐라

    함 하게와

    이런거 있나 확인차

  • 5. ㅇㅇ
    '25.12.2 9:04 PM (39.113.xxx.157)

    그 날, 당대표로서 리더쉽은 찾아볼 수가 없었죠.
    여전히 입으로만 나불나불

  • 6.
    '25.12.2 9:04 PM (220.94.xxx.134)

    자기혼자 계엄막은거처럼 개소리하던데 윤거니 다음 으로 준석이만큼 싫음

  • 7. ㅇㅇ
    '25.12.2 9:06 PM (79.110.xxx.34)

    풀떼기 한모도 없던 놈의 ㅅㄲ가
    올한해 농사 다 지은 냥 까부는 꼬라지 보기가 몹시 괴롭네요

  • 8. ..
    '25.12.2 9:06 PM (221.162.xxx.158)

    계엄해제표결을 구경한거 말고 뭘 했다는건지?

  • 9. ..
    '25.12.2 9:14 PM (61.82.xxx.94) - 삭제된댓글

    중2병이 심하시네.. ? 언론 기레기들이 포장질을 또, 해주겠지..?..ㅋㅋ

  • 10. 어휴
    '25.12.2 9:14 PM (125.178.xxx.170)

    지난 일요일 연극 보러 갔다가
    덕수궁 돌담길 딸아이랑 걸었거든요.
    앞에서 한동훈이 어떤 남자랑 걸어오는데
    눈 마주치자 특유의 팔짱 끼며
    의식하는 표정과 행동.
    진짜 꼴도 보기 싫었네요.

    계엄 성공 시 지 먼저 죽었을 텐데
    하는 짓거리 보면 사람인가 싶어요.

  • 11. ㅇㅇ
    '25.12.2 9:22 PM (118.235.xxx.113)

    한참 짜져있더니 요즘 나대는거 보니
    딸려갈게 큰게 하나 걸려있나보군요.

  • 12. 박주민 책임져!
    '25.12.2 9:24 PM (211.247.xxx.84)

    사회악을 하나 라도 줄일 기회였는데!!

  • 13. 하이고
    '25.12.2 9:48 PM (125.184.xxx.35)

    옘병...

  • 14. 다시생각해도
    '25.12.2 9:53 PM (59.17.xxx.146)

    한덕수와 같이 해보겠다고 서있던 너
    염벼어엉

  • 15. 윤거니의부역자
    '25.12.2 10:05 PM (219.254.xxx.63)

    윤거니와 자웅동체로 엮어있다가
    윤수괴 눈밖에나서 죽음의 위협받은거도 잊은채
    윤거니앞에서 폴더인사하는 쌩양아치
    국민들은 아직 계엄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않았는데
    마치 권력이양받은거처럼 한덕수랑 둘이 의기양양 나대던 그장면을
    영원히 잊을수가없음

  • 16. ..
    '25.12.2 10:45 PM (211.106.xxx.193)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살려줬더니
    바로 한덕수와 둘이 나와 나대던 모습 평생 못 잊을거예요.22
    시민들이 목숨 걸고 계엄 막았더니
    그 권력 홀랑 지 것이라며 다음날 한덕수와 나와서 우쭐대던 모습.
    부끄러움을 알아라.

  • 17. 딴지
    '25.12.2 10:48 PM (211.36.xxx.68) - 삭제된댓글

    딴지스럽네요
    가짜로 만들어서 올리고 욕하고.
    답네요.딱 수준

    내일 1시 30분 기자회견합니다.
    지지자들 다른 환호나 사인 사진 요청하지말고 계엄 의 의미 담아 조용히 듣자고 합니다.

  • 18. ...
    '25.12.2 11:56 PM (39.7.xxx.245)

    한동훈 싫어하지만 비극우 노선을 걸어서 보수유권자들이 극우를 막아준다면 의미있다고 봅니다. 한국 보수가 그 정도 행동력을 가진 적이 없기 때문에 가능성은 낮지만 모를 일이죠. 그런 의미에서 한동훈을 비웃고 싶지만은 않네요. 저는 잘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극우들에게 맞서서 계엄 비판 계속 해보라고요

  • 19. 39.7님
    '25.12.3 12:14 AM (125.137.xxx.77)

    깜냥이 안됩니다

  • 20. 그리고
    '25.12.3 8:25 AM (175.214.xxx.36)

    추후 지한테 이익된다면 초극우도 할 인간이예요
    살아온 행보를 보세요
    오로지 지 이익ㆍ반성없음ㆍ멋진척으로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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