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free/865494119
본회의장에서 불법계엄을 해제할 수 있는 어떤 힘도 없던 1인
원외의 여당대표로서 뭔가 하려 했다면 시민들과 함께 입구에서 군인과 경찰들을 막고 있었어야지..
https://www.ddanzi.com/free/865494119
본회의장에서 불법계엄을 해제할 수 있는 어떤 힘도 없던 1인
원외의 여당대표로서 뭔가 하려 했다면 시민들과 함께 입구에서 군인과 경찰들을 막고 있었어야지..
해제 표결권도 없는 인간이 ㅠ
도망가기 바빠 놓고선..진짜 개뻔뻔
계엄 1주기, 한동훈이 주인공이네요.
의원을 1명이라도 데려오고 계엄해제를 위해 애썼다고 얘기를 하든가.
이고 싶어서 환장한놈
건희 카톡 까봐라
함 하게와
이런거 있나 확인차
그 날, 당대표로서 리더쉽은 찾아볼 수가 없었죠.
여전히 입으로만 나불나불
자기혼자 계엄막은거처럼 개소리하던데 윤거니 다음 으로 준석이만큼 싫음
풀떼기 한모도 없던 놈의 ㅅㄲ가
올한해 농사 다 지은 냥 까부는 꼬라지 보기가 몹시 괴롭네요
계엄해제표결을 구경한거 말고 뭘 했다는건지?
중2병이 심하시네.. ? 언론 기레기들이 포장질을 또, 해주겠지..?..ㅋㅋ
지난 일요일 연극 보러 갔다가
덕수궁 돌담길 딸아이랑 걸었거든요.
앞에서 한동훈이 어떤 남자랑 걸어오는데
눈 마주치자 특유의 팔짱 끼며
의식하는 표정과 행동.
진짜 꼴도 보기 싫었네요.
계엄 성공 시 지 먼저 죽었을 텐데
하는 짓거리 보면 사람인가 싶어요.
한참 짜져있더니 요즘 나대는거 보니
딸려갈게 큰게 하나 걸려있나보군요.
사회악을 하나 라도 줄일 기회였는데!!
옘병...
한덕수와 같이 해보겠다고 서있던 너
염벼어엉
윤거니와 자웅동체로 엮어있다가
윤수괴 눈밖에나서 죽음의 위협받은거도 잊은채
윤거니앞에서 폴더인사하는 쌩양아치
국민들은 아직 계엄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않았는데
마치 권력이양받은거처럼 한덕수랑 둘이 의기양양 나대던 그장면을
영원히 잊을수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