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free/865494119
본회의장에서 불법계엄을 해제할 수 있는 어떤 힘도 없던 1인
원외의 여당대표로서 뭔가 하려 했다면 시민들과 함께 입구에서 군인과 경찰들을 막고 있었어야지..
https://www.ddanzi.com/free/865494119
본회의장에서 불법계엄을 해제할 수 있는 어떤 힘도 없던 1인
원외의 여당대표로서 뭔가 하려 했다면 시민들과 함께 입구에서 군인과 경찰들을 막고 있었어야지..
해제 표결권도 없는 인간이 ㅠ
도망가기 바빠 놓고선..진짜 개뻔뻔
계엄 1주기, 한동훈이 주인공이네요.
의원을 1명이라도 데려오고 계엄해제를 위해 애썼다고 얘기를 하든가.
이고 싶어서 환장한놈
건희 카톡 까봐라
함 하게와
이런거 있나 확인차
그 날, 당대표로서 리더쉽은 찾아볼 수가 없었죠.
여전히 입으로만 나불나불
자기혼자 계엄막은거처럼 개소리하던데 윤거니 다음 으로 준석이만큼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