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가라는 김건희 육성

[잘꼬시네]

아주  남자들 가지고 잘노네요.

이명수 기자  살살  녹이는 말투로..

나긋나긋 목소리로 피곤하면 뻣어서 자고가.

자도돼  여기는 그냥 시골분위기라  맥주먹고  얘기하다

자고가면 돼.

 

https://youtube.com/shorts/mYflPiIzjFE?si=n4Fy0Yq1RkjPKbd0

[이명수는]

그냥 왔대요.?

[ㅈㄴ]

지지난 대선때 다 나왔던 녹취록인데
다들 그때 7시간 녹취 터지고 컬크러쉬라 좋아했잖아요ㅎㅎ

[210.222]

7시간 녹취록에 포함 안된 내용입니다
이명수 기자 한테 아예 반말을 하던데 이건 이전에 발생한 녹취록인가 보네요

[첫댓]

링크 클릭도 안하셨네..전화예요 저거.

윗분 말대로 대선 때 터진 7시간 녹취 중 하난데
저걸 알고도 걸크러쉬라 좋다 찍어줌 22222

[장용진]

기자한테는 애인 소개시켜 준다고 초면에 그랬대요
장용진이 직접 말함 쇼츠 가져와 볼게요

[아 죄송]

링크가 없어서 전화인걸 모랐어요

[.....]

근데 이명수 기자랑은 왜이렇게 친했대요??

[이명수]

자기편으로 꼬실려고 엄청 공을 들이더라고요

[...]

이명수랑 친한 게 아니라 아무나한테 저러는 거

[아이고]

첫댓님 죄송까진 안하셔도 되고요.

근데 7시간 녹취 때 공개된거 아닌가요?
저거 꽤 오래전에 저는 들었는데 대선때가 아닌가보네요.

장용진기자에게 애인소개 한단 소리 한거 맞아요.
장기자가 어이없다며 직접 밝혔어요 자기 유부남인데 그러면서.
7시간 녹취에도 블륜 옹호하며 돈 안줘서 미투한다 했었죠.
도덕성이 그지경이니 유부남 기자한테 첫만난 자리서 애인 소개해준다는 ㄱ소리를 하는 거 아니겠어요.
저런게 영부인이었고 대통령 행세를 하고 나라를 쥐락펴락 했으니..절레절레

[이명수기자]

다른 기자들과 달리 고졸에 여러종류의 사람들을 겪어서 잘 맞추고 그래서 쉽게 잘 친해진다고 본인이 말한 적이 있어요.
한마디로 편해보이고 말 잘 들어주고 하니 술술 부는거죠.
심지어 전화하니 화내던 거니이모가 나중엔 술 사준다고 먼저 만나자고 조른 녹취도 있어요.ㅎㅎㅎ

다른 기자들 전화는 안받아도 이명수 기자 전화는 받는다고
https://youtube.com/shorts/wWCtQRD99XM?si=ZMVGzD9HoFqv5nqg

[ㅇㅇ]

7시간녹취록에 윤석열 저거 힘애 쎄나 많이 먹고 방구나 뿡뿡 끼는거 내 아니면
누가 데리고 사냐고 신세 한탄 하고요
그후 김건희가 이명수 기자 만나서 그러잖아요 너는 누가 봐도 힘이 쎄보인다고
그러고 먹고 땡 먹고 땡 할수 있어 얼마냐 좋냐고??

https://www.youtube.com/watch?v=7W-Bv5UK6tE

(먹고땡은 전문 용어이겠지요)

[...]

영화 보면 업소녀 여자들이 ..?..

[1억도 줄 수 있고]

20대 대선 김건희 7시간 녹취룩 맞아요
김건희는 기자들 전화는 대개 다 받아요
특히 남자는 연령 및 직업불문 자기가 다 꼬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정신이상 자아비대가 있기 때문에 받아서 통화하고 거기서 회유대상과 먹잇감을 피아구분 하는 거죠
오마이 뉴스 구영식 기자에게는 오빠오빠 했다고

원글님이 링크한 통화는 아마 이명수 기자에게 계속 코바나 사무실로 오라고, 와서 비선 선거캠프 강의도 하고 맥주도 마시자 취하면고 하는 그 통화죠 이명수 기자가 강의하러 갔는데 김건희는 못 일어나고 누위있었고 강의료로 105만원을 받아요
가기서 물카촬영을 하고 김건희의 그 모습과 대화 등이 퍼스트 레이디로 영화화 되죠
저기서 김건희가 공식 선거캠프가 아닌 불법 비선캠프를 운영한 증거이고 1억도 줄 수 있단 회유로 언론인을 매수하려 한 건데 어떻게든 논란과 처벌을 피해나가죠

당시 김건희 녹취룩을 방송한 엠비씨 스트레이트엔 방송가처분을 계속 걸고요
스트레이트 방송은 결국 그 모양 그 꼴이 되지만
당시 82게시판에서도 난리였죠
지금도 여기 있는 일부 알바와 2찍들이 뮈 어떠냐고 난리를 쳤지만 방송 후 김건희 문제를 심각하게 보는 분들이 여기도 더 많았어요
그 때 가장 난리지며 퀸거니라며 선동한 인간이 매일 루리웹 링크 올리고 유동 밎 vpn아이피 갈이하는 그 퀸거니예요
사람들이 그 유저를 괜히 퀸거니라고 부르는 게 아니죠

[ㅇㅇ]

7시간 녹취록 내용이라는 분
https://www.youtube.com/watch?v=X-vTHuE8dHE&t=14398s

다시 한번 들어 보시고
정 못 듣겠다 제미나이 한테 요약해달라 해서 들어 보세요
비슷한 내용인데 아예 반말입니다 달라요

[7시간 녹쥐록]

7시간 눅취룩이라는 게
김건희와 이명수 기자 간 총 통회시간분량을 의미하는 거예요 연속 7시간이 아니고요
어떤 날은 5분도 하고 어떤 날은 15분도 하고요
파급력을 고려해 꼭 공중파 등으로 방송되길 원했던 이명수 기자가 이걸 추려 처음에는 붕지욱 기자가 있던 jtbc와 접촉을 하는데 거기선 거절 당해요 그러다 엠비씨 스드레이트 장인수 기자와 중에서 연이 닿죠
이 사실을 알게 된 김건희가 이명수 기자에게 너랑 내 통화가 방송 나가냐고 새벽에 확인잔화를 합니다
거기서 이명수 기자가 김건희 너와 나는 사적 관계가 아니고 나는 기자다 라고 딱 선을 긋습니다 김건희는 당황해서 큰 일 났네 정도 멘트 하고요

그리고 김건희가 엠비씨에 방송가처분 신청을 하는데
법윈에서 방송은 하되 사적인 건 다 빼라고 해요 반말로 주고 받은 건 친밀감을 형성한 후인데 그 전엔 대부분 존댓말을 하고요
그래서 내용이 달라진 것처럼 느껴지는 거지 그 방송되지 못한 7시간 녹취록 맞습니다

[7시간 녹취록]

7시간 녹취록은 그때 다 엠비씨로 방송되지 뭇한 또는 일부가 방송 된 7시간 녹취록이라는 거죠 게다가 공중파이니 삐로 처리된 게 많았죠
엠비씨 스트레이트는 법원 판걸애 따라 극히 일부분 이걸 1차 2차로 나눠서 방영했고요 온갖 제재에 걸려있고 판을 뒤집으려는 김거니 2찍 알바들의 쿨거니 퀸거니 뭐 별거없네 선동 등에 1차보다 2차가 훨씬 내웅이 약할 수밖에 없었고요
앰비씨의 태도 등 이에 회의를 느낀 장인수 기자는 결국 앰비씨를 퇴사합니다 다시 돌이켜 봐도 참 역사적인 서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