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남자들 가지고 잘노네요.
이명수 기자 살살 녹이는 말투로..
나긋나긋 목소리로 피곤하면 뻣어서 자고가.
자도돼 여기는 그냥 시골분위기라 맥주먹고 얘기하다
자고가면 돼.
아주 남자들 가지고 잘노네요.
이명수 기자 살살 녹이는 말투로..
나긋나긋 목소리로 피곤하면 뻣어서 자고가.
자도돼 여기는 그냥 시골분위기라 맥주먹고 얘기하다
자고가면 돼.
나 오늘 장사 안해 는 요세 뭐 먹고 사나 몰라
그냥 왔대요.?
지지난 대선때 다 나왔던 녹취록인데
다들 그때 7시간 녹취 터지고 컬크러쉬라 좋아했잖아요ㅎㅎ
7시간 녹취록에 포함 안된 내용입니다
이명수 기자 한테 아예 반말을 하던데 이건 이전에 발생한 녹취록인가 보네요
링크 클릭도 안하셨네..전화예요 저거.
윗분 말대로 대선 때 터진 7시간 녹취 중 하난데
저걸 알고도 걸크러쉬라 좋다 찍어줌 22222
기자한테는 애인 소개시켜 준다고 초면에 그랬대요
장용진이 직접 말함 쇼츠 가져와 볼게요
링크가 없어서 전화인걸 모랐어요
근데 이명수 기자랑은 왜이렇게 친했대요??
자기편으로 꼬실려고 엄청 공을 들이더라고요
이명수랑 친한 게 아니라 아무나한테 저러는 거
첫댓님 죄송까진 안하셔도 되고요.
근데 7시간 녹취 때 공개된거 아닌가요?
저거 꽤 오래전에 저는 들었는데 대선때가 아닌가보네요.
장용진기자에게 애인소개 한단 소리 한거 맞아요.
장기자가 어이없다며 직접 밝혔어요 자기 유부남인데 그러면서.
7시간 녹취에도 블륜 옹호하며 돈 안줘서 미투한다 했었죠.
도덕성이 그지경이니 유부남 기자한테 첫만난 자리서 애인 소개해준다는 ㄱ소리를 하는 거 아니겠어요.
저런게 영부인이었고 대통령 행세를 하고 나라를 쥐락펴락 했으니..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