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상선한테 돈을 빌려준 태풍아빠는 왜 초반에 오히려 돈을 빌린 사람처럼 표상선한테 꼼짝을 못한건가요?
그리고 표상선이 그렇게 성공했는데 왜 빌려준 돈과 지분을 안받은건지?
자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쓰러져 돌아가신거 아닌가요?
태풍이도 그냥 회사만 살리고 말고..참 여러가지로 개연성도 없고... 막판엔 속시원하게 복수하나 했더니 고구마만 먹이고 끝난 드라마...
표상선한테 돈을 빌려준 태풍아빠는 왜 초반에 오히려 돈을 빌린 사람처럼 표상선한테 꼼짝을 못한건가요?
그리고 표상선이 그렇게 성공했는데 왜 빌려준 돈과 지분을 안받은건지?
자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쓰러져 돌아가신거 아닌가요?
태풍이도 그냥 회사만 살리고 말고..참 여러가지로 개연성도 없고... 막판엔 속시원하게 복수하나 했더니 고구마만 먹이고 끝난 드라마...
제가 그게 너무 궁금해서 질문글도 썼었어요. 근데 딱히 댓글이 안달리더라구요. 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에요.
너무 말도 안되는 설정인데 이유도 안나오고 황당해요...
거기 인물들이 다 조금씩 모지란 것같이 그려져서…
빙구 같은 미소 잘 짓고.
아니 차용증은 나무 명패 안에 숨겨두고 죽으면
어느 누가 그걸 찾으리오~ ㅋㅋㅋㅋㅋ
드라마니까 찾았지.
그저 범이랑 정미씽
그리고 그집 댕댕이 보는걸로 충분
댕댕이역이 최고ㅡ라는 후기를 봤는데 ㅋㅋ
배우들의 연기가 좋아서 그래도 끝까지 봤네요
첨 보는 배우들도 많았는데 다들 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