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상선한테 돈을 빌려준 태풍아빠는 왜 초반에 오히려 돈을 빌린 사람처럼 표상선한테 꼼짝을 못한건가요?
그리고 표상선이 그렇게 성공했는데 왜 빌려준 돈과 지분을 안받은건지?
자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쓰러져 돌아가신거 아닌가요?
태풍이도 그냥 회사만 살리고 말고..참 여러가지로 개연성도 없고... 막판엔 속시원하게 복수하나 했더니 고구마만 먹이고 끝난 드라마...
표상선한테 돈을 빌려준 태풍아빠는 왜 초반에 오히려 돈을 빌린 사람처럼 표상선한테 꼼짝을 못한건가요?
그리고 표상선이 그렇게 성공했는데 왜 빌려준 돈과 지분을 안받은건지?
자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쓰러져 돌아가신거 아닌가요?
태풍이도 그냥 회사만 살리고 말고..참 여러가지로 개연성도 없고... 막판엔 속시원하게 복수하나 했더니 고구마만 먹이고 끝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