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2.2 7:07 PM
(210.178.xxx.60)
우선 병원검사받으세요.
약 먹이고 폭력쓰면 경찰신고 하세요.
냅두면 큰일납니다.
2. ...
'25.12.2 7:08 PM
(106.101.xxx.61)
큰일이네요.
3. 걱정
'25.12.2 7:10 PM
(211.49.xxx.110)
-
삭제된댓글
혹시 몇살인가요?
4. mm
'25.12.2 7:11 PM
(218.155.xxx.132)
검사부터 받아야죠.
5. ...
'25.12.2 7:13 PM
(106.101.xxx.125)
세살부터 잡아놨어야 하는데ㅠㅠ
바로잡기엔 이미 늦었을것 같네요..에효
6. 중1이고
'25.12.2 7:14 PM
(211.178.xxx.30)
경찰신고 강제 응급 신고만도 수십번
이젠 아이가 말만하면 무섭고 정까지 뚝 떨어짐
아빠 눈 아이때문에 수없이 멍듬
아빠자체가 순해서 그런지 차마 때리진 못하고 손발 잡고 억압하기만 함
응급입원해도 반성하나없고 본인 먹는것만 말함
원하는거 못먹먹으면 그 안에서도 간호사들에게 조름
무엇보다도 미안함이 1도 없음
약준다해도 약주면 죽이려듬
7. 헐
'25.12.2 7:14 PM
(202.184.xxx.174)
아빠를 때려요?
경찰에 신고하세요.
8. __
'25.12.2 7:22 PM
(14.55.xxx.141)
몇살인가요?
당분간 버려 버리고 남편과 다른데서 살아요
서로 쉴 시간을 버세요
9. ........
'25.12.2 7:27 PM
(115.139.xxx.224)
이번주 금쪽이랑 비슷하네요 ㅠㅠ
10. 가족에게
'25.12.2 7:31 PM
(24.23.xxx.19)
-
삭제된댓글
함부로 하는 사람이 가장 나쁜사람인데.
가족에게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은 사회적 약자에게는 더 잔인할 가능성이 있어요.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합니다. 나중에 더 큰 불행한 일 만들지 마시고 심각하게 교육하세요.
11. 가족에게
'25.12.2 7:33 PM
(185.197.xxx.215)
함부로 하는 사람이 가장 나쁜사람인데.
가족에게 저렇게 행동하는 사람은 사회적 약자에게는 더 잔인할 가능성이 있어요.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합니다. 나중에 더 큰 불행한 일 만들지 마시고 심각하게 훈육하세요.
미안하지만 아빠를 때리고 죄책감을 못느낄 정도면 사회적 문제 일으킬수 있는 잠재적 범죄자로 보입니다.
12. ㅇㅇ
'25.12.2 7:40 PM
(133.200.xxx.97)
아빠가 문제네요
왜 손발 잡기만해요 한번 크게 패줘야지
13. ㅡㅡㅡ
'25.12.2 7:58 PM
(125.187.xxx.40)
빨리 손쓰지 않으면 몸커지고 머리커지고 감당안되는 순간 오겠어요;;
14. ㅇㅇ
'25.12.2 8:07 PM
(89.147.xxx.89)
-
삭제된댓글
엄마 아빠 합기도라도 다니세요
힘으로 제압을 하면 꼼짝 못해요 딱 보니 강약약강이라
15. 그런데
'25.12.2 8:12 PM
(118.235.xxx.106)
폐쇄병동에 오래 입원시켜야죠 제가 아는 자폐아가 공격성이 심해져서 19살? 20살에 입원시켰고, 5년 정도 입원했다가 퇴원해서 시골에서 아빠랑 살아요
저러다 아이 더ㅇ크면 아빠를 죽이려할 수도 있어요. 밖에서 범죄 저지를 수 있고요
중3쯤 소년원 가게될 정도로 놔두지 마시고 장기입원 치료 알아보세요
아빠를 때리는데 왜 그냥 놔두나요??
그러다 순하고 착한 남편이 돌아서 아이 죽인다고 달려들면 남편 범죄자되는거잖아요
남편 범죄자로 감옥 가면 아들 감당할 수 있겠어요?
입원시키세요. 장기입원시키세요. 지금은 품행장애지만 18살 되면 반사회성 성격장애로 큰 문제 일으킵니다
입원시켜야합니다 경찰로 겁메어서 고칠 상태가 아닙니다
남편이 너무 안 됐네요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동생 있는 집 아닌가요? 동생은 데려왔나요?
16. 감옥
'25.12.2 8:17 PM
(1.126.xxx.5)
폭력인데 감옥 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나와서 보복이라도 할까 무섭네요
어휴 힘내세요
17. ..
'25.12.2 8:19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힘드시겠네요.
할수있는거 다 하고 계시는데 장기입원밖에 방법이 없겠어요.
요즘에는 부모가 잡다가 건드리기만 해도 아동학대신고하더라고요.
저러다 아빠마저 분리되는 상황이 되면 무서워요.
18. ㅇㅇ
'25.12.2 8:31 PM
(39.7.xxx.174)
부모님 잘못이 아니에요.
타고난 기질이 그런 아이에요.
아빡가 크게 한번 패줘야지 하시는분
세상물정모르는 소리에요.
아동학대신고들어가 부모가 분리됩니다.
여기저기 다 상담받으시고 아이인생과 분리해야 부모님도 살수있을거 같아요
19. 중1요?
'25.12.2 8:36 PM
(61.82.xxx.228)
겨우 중1이라고요?
뭐라 할말이 없네요.
상담이든 뭐든 부디 잔 해결되길요ㅠ
20. ..
'25.12.2 8:40 PM
(210.178.xxx.60)
네이버에 사춘기자녀미치겠는맘이라는 카페 있는데 비슷한 아이들 꽤 있어요.
우범송치하는 방법도 있나봐요.
그시기 지나고 좋아지는 친구들도 있고요.
참고되시길 바랍니다.
21. sandy92
'25.12.2 8:48 PM
(61.79.xxx.95)
양극성장애 같은 느낌이 있어요 검사 꼭 받아보세요
22. ㅡㅡㅡㅡ
'25.12.2 8:55 PM
(58.123.xxx.161)
누구 잘못도 아니고
병이에요.
병원진료 치료가 시급해요.
23. ..
'25.12.2 8:59 PM
(110.13.xxx.214)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겠어요 금쪽같은 내새끼보면 조금 개선되는 경우도 있던데 한번 신청해보면 어떠실지요
24. 그러게요
'25.12.2 9:00 PM
(182.219.xxx.35)
이번에 나온 금쪽이랑 비슷하네요.
이번주에 방송 보시고 오은영샘 솔루션 따라
해보세요. 더 크기전에 제어 안되면 큰일 나겠어요.
25. ㅇ
'25.12.2 9:18 PM
(175.199.xxx.97)
아빠가 때리면 더큰일 날듯요
칼이런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