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물건이 필요해서 가지러갔더니 한장줬는데 쓰려고했다가 다시 넣어둔거더라고요.
새거 하나 줬음 했는데 조금 아쉬었어요.
그런데 며칠뒤 상사가 가지러갔나봐요.
보기싫어서 하나만 줬다고하더라고요.
그렇다멱 저한테도 한개,게다가 헌거, 저를 더 싫어하는걸까요?
어떤 물건이 필요해서 가지러갔더니 한장줬는데 쓰려고했다가 다시 넣어둔거더라고요.
새거 하나 줬음 했는데 조금 아쉬었어요.
그런데 며칠뒤 상사가 가지러갔나봐요.
보기싫어서 하나만 줬다고하더라고요.
그렇다멱 저한테도 한개,게다가 헌거, 저를 더 싫어하는걸까요?
어때요
지 속만 괴롭죠.
신경쓰지마세요.
그 사람이 원글님이 좋아해야 하나요?
그냥 그러가보다 흘리거나
뭐야? 나는 왜 쓰던 거 준거야?하고 대놓고
물어볼 수 있는 사이 아니면
그냥 유치한 인간이군..하고 무시하세요
괜히 여왕 눈 밖에 난 시녀처럼
날 싫어하나? 전전긍긍 이렇게 물어보는 거 웃지잖아요.
그분이 물품을 나눠주는 담당자이고
이전에 쓰려다 안 쓴 것이 맨 위에 있었고
원글님이 받으러 갔을 때 순서에 의해
맨 위의 그것을 준 것이에요.
(~장이라고 한 것으로 미루어 짐작하면 종이인듯요.)
상사는 그 다음 순서니까 새 것을 받은 것이고요.
확인되지
위에 이어서 씁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본인을 괴롭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전에 그 담장자와 다른 사건이 연루된 것이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