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사랑 저만 재밌는건가요?ㅎㅎ

[나나]

뻔한스토리이고

나이차이 이슈도 있긴 하지만

의외로 이정재 코믹연기 너무 웃겨요

대표매니저분도 그렇고 작가도 표정연기 웃기고

이정재는 표정, 몸짓으로 

과하지 않게 은근 웃음을 주네요

그동안 연기 잘한다 생각 못했었는데 ㅎㅎ

코믹도 어울리고

나이들었다고 하지만 그 정도면 

나름 관리 잘한것 같아요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방금 9화 보고 나니 재미있어서 

내일은 더 추워진다니 감기 조심하세요 :)

[전]

이정재 싫어 해서 안 보게 되네요

[ㅠ]

재밌던데 코믹하고 이정재가 왜싫어요? ㅋ

[전 로코는]

남주 외견 중요해서 늙은남 안봐요.

[저도]

재밌어요 소소히 웃겨요 ㅎㅎㅎ
사장이랑 여자상사 연기가 좀 아쉬워요

[백설]

저도 넘 재밌게 보고있어요
이정재 은근 웃기면서 연기도 잘한다싶어요

[ㅡㅡ]

수지 나오는 드라마는 못 보는데
얄미운 사랑은 어제부터 알람 맞춰두고 봅니다.

[ㅇㅇ]

재밌어요. 이정재도 아직 멜로 할만한 외모 유지하고 있더라구요. 김지훈이 의외로 외모가 많이 상한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ᆢ]

재미 있는데 이정재가 십년만 젊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Gh]

코믹하고, 부담없이 보고 있는데
이정재는 멜로랑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ㅋㅋ]

저도 재밌어서 본방 사수하고 있어요.
오늘 10화 너무 재밌었어요.
회사 대표 여기서 완전 찰떡이네요 ㅎㅎ
나이들 많은데 다들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9회가 재미]

작가가 잘 쓰는 것 같아요.
위정신 기자역에 임지연이 딱이네요. 이정재도 연기 잘하고...
둘이 나이 차 많이 난다는데 위화감 없이 잘 어울리네요.
특히 대표, 작가, 위정신 동생 캐릭터가 제일 웃김

[9회가 최고]

9회 너무 웃겼어요.
재방 다시보니 남산에서 여주랑 감독이랑 만나서
얘기하고 이정재가 코치하는 부분 빠져서 덜 잼남.
그부분이 진짜 웃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