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사람 볼 때마다 사진 나오는 건 뭘 해도 어색하고
갑자기 왜 저런 걸 하지? 뜬금 없다는 생각을 가질 때가 많아요.
미혼일 때도 안 하던 저런 포즈 사진이 나오질 않나,
그 포즈도 하는 자신도 어색하고 어쩡쩡해 보이는데
뭔가 좀 볼 때 마다 어색하고 불편한 인상이 들어서
저 얼굴로 저런 인상을 주는 것도 재주다 싶어요.
전 이 사람 볼 때마다 사진 나오는 건 뭘 해도 어색하고
갑자기 왜 저런 걸 하지? 뜬금 없다는 생각을 가질 때가 많아요.
미혼일 때도 안 하던 저런 포즈 사진이 나오질 않나,
그 포즈도 하는 자신도 어색하고 어쩡쩡해 보이는데
뭔가 좀 볼 때 마다 어색하고 불편한 인상이 들어서
저 얼굴로 저런 인상을 주는 것도 재주다 싶어요.
기사 밑에 화나요가 제일 많네요 91명
히든아이 라는 프로에서는 잘 어우러지더라구요. 멘트도 잘 치고.
저는 그 특유의 답답한 목소리때문에 싫었는데 요즘은 괜찮아보임.
류수영도 그 요리프로그램에서 컨셉을 잘잡아서 성공한거지
연기로는 경력만 오래됐지
어설프고 대표작이 없었잖아요
비슷한 느낌으로 부부가 잘 사는 것 같아요
화나요
다들 비슷하게 느끼는듯
늙은 아줌마가 주책같이 짧은 치마 입고
이쁜척하지만
하나도 안이쁘네요.
진짜 뭘해도 이상하네요.
오전에 하는 방송 들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요즘은 좀 나아지긴 했지만 ,연예인 치고는 엄청 ㅊㅅ런
박하선 매력이라곤 찾아볼수가...
예능엔 왜 자꾸 나오는지 알수가 없어요
재미도 없고 깊이도 없고
매력없고 개성도 없고..
분위기가 호감이 안가는 배우에요.
박하선 팬 있나요? 있겠지만...
말도 잘하고 이쁘던데
박하선 또 뭐 찍혔나요?
며느라기에서도 괜찮았고
이혼숙려 캠프에서도 괜찮던데요
자기 어릴적 불우했던 시절도 솔직히 밝히고요
프로에서 말하는 거 들으면
대본으로 말한다 하기엔 어디서나 반응이
똑같이 매력 없고 인상만 많이 쓰더라는.
놀랍게도 사실 아직 30대고 매력 있으려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나이인데
남편도 스위한 거 같고 애도 있고
그런데 이상하게 뭔가 뚱하고 불편하고 반응 리액션도 분위기를
가라앉히는 묘한 재주가 있더군요.
거지같은 사진을 왜 찍죠..
뭐죠? 사진? ㅋㅋㅋㅋ 너무 깨네요.
저는 그 헐떡이면서 숨넘어갈 거 같은 발성이요
소속사든 가족이든 지인이든 다들 느낄텐데 아무도 말을 안해주나
싶네요
외모는 예쁘긴하죠
행동이나 말이ᆢ생긴거랑 달라서ᆢ
어떤사람은 그게 반전매력이 되기도하는데ᆢ이분은 그냥깨요
결핍도있어보이고(결핍있는게 나쁘다는건아님) 재미가없어요
축축쳐지고 부정적이게도 보이구요
그래도 착한남편은 부러워요
연기도 괜찮아요 차라리 예능말고 연기를 열심히 했음좋겠어요
이상한 춤추는 콘텐츠는 하지않았음 좋겠어요
정말 이상해보여요
박하선은 솔직히 누군줄 몰라요.
드라마 많이 안 봐서요.
저 사진은 도대체 왜 찍은걸까요?
너무 이상한데 왜 공개하구요?
감이 전혀 없나봐요
약간 울상이지만 이쁜 외모에 좋은 남편과 아이도 있고 열심히 사는거 같은데...
초록색 클로버가 주루룩 달린 반클립 목걸이를 하고 나왔는데 이쁘기는 커녕
센스가 너무 없다 싶었어요
그래도 여기저기 많이 나오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에르메스 백도 여러개
갑자기 너무 눈에 띄게 하는지
숏폼에서 봤어요.
솔직히 박하선이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