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내로남불이야 워낙 예측했기도 했고
코로나 제로금리로 집값폭등한것도 있고
그런데 뜬금없이
보수대통령이 나서서 거품 빠지는 집값 떠받치기..
일명 둔촌주공 살리기..
이걸 아무도 예측을 못했죠.
이것만 아니었으면 '집값 거품이다 나중에 사라' 했던 말들이 다 맞말이 되는거였죠.
원래 보수때 거품 빠지는거 공식인데다가
미국이 때마침 금리를 사정없이 올리면서 거품 빼기 시작했고
우리도 이전처럼 따라 금리 올리기만 했어도
지금 집값에서 반토막은 나 있을텐데
금리역전 2프로나 시키면서 보수정권이 나서서
거품빼기 막을거란걸 그 누가 예상을 했겠어요.
82 부동산 예측 실패는 이거 딱 하나죠.
정말 이건 아무도 예측할수가 없었죠
맞아요.
윤씨일때 서울 부동산은 계속 올랐잖아요
하지만..문씨일때처럼..개난리는 안치더라고요.
레고사태때..금리 확 올라..예금이자 쏠쏠했지만 한편으로 중소건설사..한 두군데 나락갈줄 알았는데..어떻게든..살려주던데..그런데..그거..기사화 안되었지..도산할 곳 여러군데..있다는 소문있어요. 지금 롯데건설도 헤롱상태인데 그래도 계열사가 도와줄 수 있어서..큰여파는 없지만..다른 중소건설사는 정말..힘들데요
그랬으며 다행이죠
산업까지 개박살내고
후진국만들어 놨어요.
쟤네들은 부동산 가격이 오로지 민주정권만의 패착인양 공식화시키려는 거예요.
선거 때문이겠죠 뭐. 표 얻으려고.
또 둔촌타령.
노, 문, 쳐올린건 생각을 왜 안하고..
문 때 규제 27번인가 때려하면서 올려놓은거 왜..
실제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022년 1월부터
23년 1월까지 1.00% 에서 3.50% 까지
올렸어요 그리고 24년 9월까지는 계속 동결했구요.
실제로 금리인하를 시작한 건 24년 10월부터에요.
그리고 금리인상이 무슨 도깨비 방망이처럼 믿는 분들 많은 것 같은데
기초체력이 되는 상황에서 올려야지. 실제로 내년 하반기 쯤에 금리인상 들어가면
넘어가는 소상공인인들 많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