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어딜 그렇게들 가세요.
그냥 표현이 귀여워서요 ㅎ
어디가! 말 마저 하고가! 찜찜하다구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에 웃고가신다는 분들
웃자고하는소리 조회수 : 461
작성일 : 2025-12-02 14:52:13
IP : 122.38.xxx.1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25.12.2 2:53 PM (61.73.xxx.204)모니터 밖으로 갑니다.
2. ......
'25.12.2 2:55 PM (211.250.xxx.195)ㅋㅋㅋㅋㅋ
다른 화면 찾아가유3. ...
'25.12.2 2:58 PM (118.130.xxx.66)ㅎㅎㅎㅎㅎㅎ
웃고 갑니다4. ㅁㅁ
'25.12.2 3:02 PM (122.44.xxx.13)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원글님이 더 귀여워유~~~~
5. ----ㅎㅎㅎ
'25.12.2 3:04 PM (121.128.xxx.105)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원글님이 더 귀여워유~~~~222222222
6. 그런데
'25.12.2 3:11 PM (122.34.xxx.60)오래된 인터넷 관용적 표현이잖아요. 뭔가 다른 뒷이야기나 진실을 아는 듯한 뉘앙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듯. 사실 좀 부정적인 자세인데 원글님 마음이 넓어서 귀엽게 보시는 듯.
댓글에 웃고 갑니다~7. ...
'25.12.2 3:15 PM (183.102.xxx.197)다른 글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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