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데
괴롭네요.
몸도 안 좋고
그냥 확 죽었으면 좋겠어요.
배우자도 자식도 없어서 걸리는게 없어요.
물에 빠지면 바로 죽겠죠.
사는게
괴로움입니다.
어디가 아픈대요 치료를 받아야죠 암4기 환자들도 살겠다고 치료받으며 몸부림치는데 죽긴뭘죽어요 저도 지금 뇌수술 받으러 병원가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