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내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ㅎㅎ 엄마 아빠한테 미안해지네요 ㅠㅠ.
https://youtu.be/p608Abj44UU?si=Mldbt-JQibOTyLTa
비혼 여자들은 남자 없이도
건강하게 잘 산다고 글로 배웠습니다만..
다 알아서 짝찾아서 결혼하거나 안해도 경제력 갖춘 비혼들 혼자 잘살던데
이도 저도 아닌 노총각 노처녀가 항시 문제
무슨 30대가 노처녀에요?
30대 중반 넘으면 노처녀 아닌가요
30대 중반 넘으면 노처녀임,
어이쿠 30후반이 노처녀아니면 그럼 몇살이 노처녀예요?
40에 아이낳는거도 곧 갱년기인데 대단하다며 비꼬고 반대하는사람들 많던데요
인생 짧아요.
30대면 출산 끝내야죠.
여기서나 20대 같은 30대지
오 영상이 장난아니게 현실적이네요
그런데도 역시나 댓글이 적네요
여기 매번 갈라치기 하던 작성자와 댓글자들이 왜 안나타나는지 의아할 정도네요4
남자나 여자나 정말 좋은 배우자를 만나야 해요
젊을때는 비혼 외치다가 여성으로서 가치가 떨어질때쯤
부랴부랴 결혼시장으로 나가는 여자들.
요즘 결정사에 3040여자들 넘친다고 하고
남자들은 국결 결정사로 간다고 하더군요.
영상 내용도 현실적이네요
비관적이지도 않고 자연스러운데요 아이만 포기하면 사십대까지 연애하고 혹은 혼자 즐기고 식모살이 않하고 외로와지면 적당한 동반자 찾아 결혼 계약하는 게 나쁘지 않네요 인류는 젠슨황같은 사람이 아기공장이라도 만들게 하면 되고요 이십대 아이 가족 이런거 환상은 깨졌지만 안 그런척 연기중인거 같아요
나이들어 외로워질 때
적당한 동반자 찾기가 어렵다는거죠
나이들어 외로워질 때
적당한 동반자 찾기가 어렵다는거죠
남아 있는 사람들 있기나 바라는게 로또급 요행
온라인에서 떠드는 거 다 허상.
저게 현실이죠.
엄마아빠 놁고 병들고 돌아가시면 이 세상에 나 하나 남겠구나.
나도 늙어가는데 노인이 된 엄마아빠를 어떻게 나 혼자 감당할까.
직장생활 10년 20년 하고나니 지긋지긋하고 쉬고싶다.
누가 나한테 돈 좀 갖다줬음 좋겠다.
결혼에 관심없다던 싱글 지인들이 중년이 되자 털어놓는 소리가 전부 다 이거.
한방 언니는 옳은 말 많이 하심
젊은 한국 남자들이 일본의 결정사에 몰려간다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랬어요.젊
젊은 한국 남자들이 일본의 결정사에 몰려간다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랬어요.
처음부터 일본여자와 결혼하겠다고 작심을 하고 일본에 아내를 구하러 가니
저렇게 한국남 일본녀 결혼율이 급상승을 했나보더라구요.
젊은 한국 남자들이 일본의 결정사에 몰려간다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처음부터 일본여자와 결혼하겠다고 작심을 하고 일본에 아내를 구하러 가니
저렇게 한국남 일본녀 결혼율이 급상승을 했나보더라구요.
결혼과 마찬가지로 애도 낳을 걸하고 후회하는 중장년들 많아요.
나이들어 애 낳는 건 결혼보다 더 어려우니 후회해봐야 소용없어서
아예 언급자체를 안하는 경향이 높을 뿐이지.
결혼과 마찬가지로 애도 낳을 걸 후회하는 사람들 많아요.
나이들어 애 낳는 건 결혼보다 더 어려우니 후회해봐야 소용없어서
아예 언급자체를 안하는 경향이 높을 뿐이지.
결혼 잘못하면 인생 망하고 가만히 혼자 살면 먹고 살만한데 리스크가 너무 크잖아요
현실은 결혼 잘못해서 인생 망 보다는, 잘 사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젊은 애들이 결혼 할려는거죠.
자발선택 싱글들 중,노년 접어드는 모습에
정신 번쩍 든다는 20대들이 진짜 많아요. 혼자 사는 리스크는 나이들면 더 커집니다
요즘 여자애들은 굳이 결혼할 이유가 없다고한대요 하는 사람이나 하고 대부분은 관심 없어요 노후에 남편이 간병해줄거같으세요?
남편이 간병 안해줄까봐 결혼 안한다는건
뭔 소리죠?
그냥 못간거 아니에요?
여자애였던 시절에야 당연히 결혼생각이 별로 없죠.
결혼생각없다고 한 여자애들은 10-30년 전에도 생각보다 많이 있었고
그때의 그 여자애들이 지금 중년이 되어서 아차....
요즘 여자애들은 굳이 결혼할 이유가 없다고한대요 하는 사람이나 하고 대부분은 관심 없어요 노후에 남편이 간병해줄거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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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이 필요할 정도면 혼자는 괜찮아요? 그래도 서로 위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하는거잖아요.. 나도 누군가에게 필요하고 그사람도 나에게 필요하고.
결혼해서 잘 사는 사람이 많으면 다 결혼하려고 하겠죠.. 맞벌이해야돼 집안일해야돼 애도 낳아야돼 임신해서 눈치보고 커리어에 문제생겨 시부모 신경써야돼 애키우는 건 쉽나.. 현실적인 문제로 결혼 생각이 없는거에요 예전처럼 결혼은 해야하는거라고 생각을 안해요.
꼭 결혼해야 누군가랑 의지해서 사는 세상이 아니니까요..? 서로 위해주는 사람이 결혼해야만있나요
나이들면서 부부만큼 편한 존재가 없더라구요
서로 의지도 되고요
남편이 베프입니다
인 남편 동창이 (부속병원 최다) 여의사들도 30대 초중반 되면 눈이 급 낮아져 회사원이랑 매칭한다고 그랬대요. 그 소리 듣고 동창들 아들 30넘어 여의사에게 장가보내야 겠다고 했다네요. 남편 동창들도 다 의사들이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