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참여합니다.
윤가의 둔촌살리기로 부동산 버블 꺼질기회를 놓침.
내란보다 더 큰 죄.
제1호 퇴진은 5세 후니...
단지 하나가 부동산을 좌우한다는 발상은 뭔지. 환율은 서학개미 탓?
동감
동감 100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