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주식이 떨어졌을때 줍줍해놓으면 되는데
왜 많이 올랐을때 팔지않고 그대로 뒀다가 나중에
떨어지면 막 조급해 하나요?
나같으면 확올랐을때 팔아 예금해놓고 다음 떨어져서 살 타이밍을 기다릴것 같은데
많이 올랐을때 팔자니 더 오를걸 기대해서 안파는 건가요?
물론 더더오를 가능성이 있지만 그 최고점을 모르는 상태에선
안전으로 가는게 나은거 아닐런지....어차피 내가 피땀흘려 번 노동의 댓가가 아니니
덜 올랐을때도 감사할것 같은데..
또 주식이 떨어졌을때 줍줍해놓으면 되는데
왜 많이 올랐을때 팔지않고 그대로 뒀다가 나중에
떨어지면 막 조급해 하나요?
나같으면 확올랐을때 팔아 예금해놓고 다음 떨어져서 살 타이밍을 기다릴것 같은데
많이 올랐을때 팔자니 더 오를걸 기대해서 안파는 건가요?
물론 더더오를 가능성이 있지만 그 최고점을 모르는 상태에선
안전으로 가는게 나은거 아닐런지....어차피 내가 피땀흘려 번 노동의 댓가가 아니니
덜 올랐을때도 감사할것 같은데..
순수하십니다
그 많이 오르는게 어디까지 오를건지 몰라서 못팔고
또 떨어질땐 어디까지 떨어질지 몰라서 못사죠
그러니 ...
시간이 필요해서
투자에 적합한 뇌가 아니래요
그러니 투자에 적합한 뇌로 변경해야하는데 그게 오랜수련이나
자기절제력이 뛰어난사람만 돈을 버는 거랍니다.
많이의 기준이 각자 다르고
피땀 흘려 번 돈 잃을 각오하고 거기 넣은 건데요